모이자

지평선2 | 2023.11.27 11:05:48 댓글: 1 조회: 220 추천: 2
분류자작시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521715
1.모이자

모든 순간들이 모여 추억으로 남겨진 사연과, 사람들과 ,엮어진 이야기들

이별과 만남으로 스쳐지나는 인연들이 밤하늘의 별처럼 수많은 속에

자연스레 혹은 특별하게 다가 왔다가, 멀리 가버리는 시간속에 오늘이라는 시간도 여전히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


2.모이자

모순으로 엉켜진 생각속에서
이어지는 갈등으로 갈팡질팡 길을 찾지 못하고
자신의 형체를 서서히 묘현하게 잊어가는 이 시각


글쓰기로 소소한 기쁨을 누리는 시간이 되였습니다.

감사합니다~꾸벅~






추천 (2) 선물 (0명)
나는 신발이 없어 우울하다. 그런데 거리에서 발이 없는 사람을 만났다.(데일 카네기)

당신을 좋게 말하지 말라. 그러면 당신은 신뢰할 수 없는 사람이 될 것이다. 또 당신을 나쁘게 말하지 말라. 그러면 당신은 당신이 말한 그대로 취급받을 것이다. -루소-



자신이 해야 할 일을 결정하는 사람은 세상에서 단 한 사람, 오직 나 자신뿐이다.
IP: ♡.88.♡.84
단차 (♡.252.♡.103) - 2023/11/27 12:13:13

"나만이 나를 구원할 수 있다" 저도 이말 공감해요.
좋은 글 잘보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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