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주는 위로

단차 | 2020.01.10 21:30:01 댓글: 0 조회: 759 추천: 2
분류좋은글 https://life.moyiza.kr/goodwriting/4045278
크게 보면 별다를 것 없는 일상의 풍경일지 몰라도
가만히 들여다보면 한 번도 같지 않았다.
삶이 쳇바퀴 돌듯 똑같이 흘러가는 것처럼 보여도
완전히 어제와 같을 수 없는 오늘처럼 말이다.
그 오늘이 힘들고 지치고 아프다면 그동안 미쳐
발견하지 못했던 일상의 모습에서
작은 위로를 찾아보는 건 어떨까.


오늘의 햇살은 당신을 위해 환하게 비추고 있으니까.
오늘의 비는 당신을 위해 시원하게 울어 주고
있으니까.
오늘의 밤은 당신을 위해 조용하게 들어 주고
있으니까.

<행복해지는 연습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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