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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옥란화 |
2009-02-23 |
2 |
42440 |
|
단밤이 |
2024-01-19 |
1 |
188 |
|
57387 [좋은글] 가던 길을 멈추고 |
단밤이 |
2024-01-19 |
0 |
161 |
단밤이 |
2024-01-18 |
1 |
167 |
|
런저우뤼 |
2024-01-18 |
2 |
157 |
|
달나라가자 |
2024-01-18 |
1 |
148 |
|
단밤이 |
2024-01-18 |
1 |
175 |
|
57382 [좋은글] 서두르지도 말고, 멈추지도 말고 |
단밤이 |
2024-01-18 |
0 |
189 |
단밤이 |
2024-01-17 |
1 |
183 |
|
단밤이 |
2024-01-16 |
2 |
177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6 |
2 |
352 |
|
s조은인연s |
2024-01-16 |
7 |
840 |
|
기억을걷는시간 |
2024-01-15 |
4 |
266 |
|
57376 [좋은글] 행복한 가정의 공통점 |
단밤이 |
2024-01-14 |
1 |
257 |
57375 [좋은글] 그저 그러려니 하고 살자 |
단밤이 |
2024-01-14 |
0 |
163 |
은뷰뷰ty |
2024-01-14 |
2 |
185 |
|
57373 [좋은글] 생각도 길이 난다 |
단밤이 |
2024-01-13 |
0 |
163 |
단밤이 |
2024-01-13 |
1 |
256 |
|
원모얼 |
2024-01-12 |
2 |
244 |
|
단밤이 |
2024-01-12 |
5 |
264 |
|
단밤이 |
2024-01-12 |
1 |
124 |
|
단밤이 |
2024-01-12 |
1 |
161 |
|
은뷰뷰ty |
2024-01-11 |
1 |
177 |
|
가을벤치 |
2024-01-11 |
1 |
218 |
|
단밤이 |
2024-01-11 |
0 |
168 |
|
단밤이 |
2024-01-11 |
2 |
227 |
|
단밤이 |
2024-01-11 |
1 |
149 |
|
달나라가자 |
2024-01-11 |
2 |
595 |
니체는 많은 사상과 현실과의 갈등속에서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냇을거같아요
니체는 다른 사람들 보기에는 온화하고 매너 좋은 사람이었대요. 그러나 그 이면에는 고통과 갈등이 많았을 것 같아요.
음.. 맞는 말인거 같기도하고 뭔가 이상한 부분이 잇는거 같기도하고 그러네요 ㅋㅋㅋ
니체가 생각하는 사랑관은 있는 그대로의 수용을 중요시한 것 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