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 객

미타보살미타보살 | 2019.03.31 18:33:45 댓글: 1 조회: 1072 추천: 0
분류유머 https://life.moyiza.kr/humor/3881875

늦은 밤 어떤 중년신사가 술에 취해 길에서

볼일을 보려고 전봇대 앞에 섰다.

신사가 몸을 가누지 못해 쩔쩔매자 지나가던 청년이 말했다.

“아저씨,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신사는 청년에게 기특하다는 듯 말했다.

“나는 괜찮으니 흔들리는 전봇대나 좀 잡아주게.” ㅋㅋ
추천 (0) 선물 (0명)
IP: ♡.85.♡.107
캐터필라 (♡.50.♡.64) - 2019/04/09 09:24:54

포인트 따고갑니다.

82,696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CHOSUN
2013-07-13
0
45863
옥란화
2009-02-19
0
77179
불도저폭주족
2019-04-27
2
1300
딸기방울
2019-04-23
1
1187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20
0
1590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20
1
135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20
0
866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17
0
1077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17
0
129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13
0
1216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13
0
179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13
0
132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13
0
1119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13
0
1164
복치
2019-04-10
0
174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09
0
128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09
0
171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09
0
104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09
0
845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09
0
859
뱀요정백소정
2019-04-04
1
1561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04
0
1522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04
0
1408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04
0
1016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04
0
1843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4-04
0
1409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31
0
999
미타보살미타보살
2019-03-31
0
1641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