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6091 |
|
2010-01-30 |
0 |
68091 |
||
멀리서도 |
2021-12-30 |
0 |
1859 |
|
2021-12-24 |
12 |
3783 |
||
똥또르르 |
2021-12-20 |
2 |
2143 |
|
똥또르르 |
2021-12-19 |
5 |
2403 |
|
똥또르르 |
2021-12-19 |
4 |
2068 |
|
똥또르르 |
2021-12-01 |
5 |
2713 |
|
hayaannun |
2021-11-15 |
0 |
1762 |
|
똥또르르 |
2021-11-09 |
1 |
2075 |
|
똥또르르 |
2021-10-31 |
4 |
2819 |
|
똥또르르 |
2021-10-29 |
1 |
1933 |
|
여우미go |
2021-10-26 |
5 |
2936 |
|
뉘썬2 |
2021-10-25 |
4 |
2348 |
看着馋了 굿굿굿
맛있쪼 ㅋ 어제두 양꼬치집에가서 바쓰띠과 없어서
꿔보러 먹엇죠. 그래서 직접 만들수밖에 없엇습니다.
식당꺼랑 비쥬얼 똑같네요 ^ ^
뉘썬님 바쓰띠과보니 저도 막 땡기네요~~
추천!!!
혼자먹자니 두때먹은거뚜 남앗어요. 저거먹은담에
느끼해서 묵은지에 밥으 먹엇어요.
맛있겠습니다~
몇년만에 하는건데 저렇게 단번에 성공할줄 몰랏어요.
커피까지 같이 마시니 진짜 행복햇어요.
고구마맛탕 잘 만들었네요.식당거 저리가라네요.
쉐프솜씨는 완전 실크처럼 쭉쭉늘어남.
연신 감탄햇어요.
吗西给色哟 ...
오늘저녁까지 다먹엇어요.
맛탕? 이라고
한던가요?
맛탕 맞아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