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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븐~~~~선녕엄마 왔슴다???

선녕맘 | 2009.06.23 22:44:39 댓글: 107 조회: 2358 추천: 9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487
선녕엄마... 왔슴다... . .. 내르 보구싶어한 아재들 있슴까???

한 이틀 안왔데만.. 요기메 면목 모를 아재들 좀 보임다예>>>

오늘은 간단히 사진 석장만 올림다..

요건 오징어 무침... 심심해서 해본검다.. 심심해서 한거 치고는 맛이 죽임다... 요리잘하는아재들.. 다 보무 어떻게 맹글엇는지 알림다..



요건 꼬마 김밥임다.. 저번에 누가 요런거 맹글언거 보구 나두 따라해봤슴다  묵은 밥으로 ..
우리딸이 엄청 잘먹는검다..


글구 요거는 닭 가슴살 양배추 샐러드임다..


맹그는 방법은 안쓰겠슴다.. 남들 다 맹글줄 아는건데 내 또 유세 떠는거 같애서 그냥.. 안쓰겠슴다..

그램 내 바빠서 이만 가보겠슴다.. 내 보기싶었던 분들 계심 추천이나 팍팍 눌러주무 고맙겠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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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8.♡.135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3 22:45:55

어디 가본다구..

앉아서 보초 서고 답플이나 팍팍 달아야지..

가정방에 행복나눔 글보고 밥맛 잃엇는데, 여기오니 또 배 고파질가 하네,

아 모순되어라~

선녕맘 (♡.8.♡.135) - 2009/06/23 22:47:09

캬캬... 속도다야.. 나느 행복나눔 글으 밨다.. 그랜데 동영상은 못보겠드라.. 지금두 속이 메슥거린다야.. 말 말라..ㅠㅠ

새댁 (♡.83.♡.253) - 2009/06/23 22:49:23

정말 행복나눔글보구 ,,,,,,,,,,,,게우닥질이 나서월래 ............
엉치크다만 아즈마이 ,,,,,,,,때시걱때부터 고거 딱 올레놓구 물속한게 .ㅠㅠ
야 ,다아는거 레시피올리무 유세떠는게야무슨 ......
다같이 배우는게지 .난 감자채까지 하는방법올렛는데 .ㅋㅋ. 부끄럽다야 .
샐러드 먹겝다야 .........................................레시피 공개해라 .요말기다렛지 .ㅎ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3 22:51:27

ㅋㅋㅋㅋ.행복나눔아즈마이 물속했는가?

아..괘씸해라..난 이재본것도 메뜨겁던데...ㅋㅋ

선녕맘 (♡.8.♡.135) - 2009/06/23 22:54:38

야.. 니느 한번 보무 데지.. 왜 자꾸 보니??

오광향기 (♡.163.♡.207) - 2009/06/23 22:53:30

저 샐러드 퍼러퍼런게...

선녕맘한테 맞은 닭가슴살인가 했지므

챈채이 본게 따드 배 채 던게야~

새댁 (♡.83.♡.253) - 2009/06/23 22:54:51

행복나눔아재두 이런거하능가 ???????오광향기라는게 누긴지 영 궁금햇는데
딱 밝혀졋다능거 .ㅋㅋㅋㅋㅋㅋㅋㅋ

선녕맘 (♡.8.♡.135) - 2009/06/23 22:59:27

이 아재는 또 누긴가?? 눈썰미두 좋다야.. 어떻게 낸데 맞은거 아는가?? 닭가슴살만 맞은게 아이라.. 따드배 채두 내 때레나서 저렇게 퍼런데..ㅉㅉㅉ

새댁 (♡.83.♡.253) - 2009/06/23 22:53:35

선녕맘하구 쫄랑이라는 분 ,아이콘이 딱 같아서 ,누기누긴지 모르겟다야 ...........
니는 ,무슨 ,,,,,,,한국가서 몇달잇으무 다시갈수잇는가하는거 알아본다해서
내 펀해서 모가지빠지게 기다린게 ,,,,,,요리르 올렛겟구나 .ㅠㅠ

선녕맘 (♡.8.♡.135) - 2009/06/23 22:58:09

그것두 알아밨슴다.. 우야... 급하기두 해라.. 천처이 기다리무 데지.. 머 목이 빠질꺼까지.. 그램내 괜히 또 기달리게 한거 같애서 미안하재..
글구 언니 감자채는 특별하게 맛있잼다..기절하게..
내꺼는 특별한거 없슴다..

쫄랑이 (♡.144.♡.26) - 2009/06/24 09:06:43

어여쁜 처녀님이 해준검다 새댁님이 참눈썰미가 좋슴다 ㅋㅋ

동그라미1 (♡.163.♡.207) - 2009/06/23 22:56:24

오징어 무침에 울둘이 맥주 한잔 할까?

선녕맘 (♡.8.♡.135) - 2009/06/23 23:03:17

야.. 같이 놀자구 그래는데 어째 니 그래니?? 너두 같이 께끼개?? 우리 같이 놀지무.???

새댁 (♡.83.♡.253) - 2009/06/23 23:04:26

선녕맘으느 애기엄마가투루한게 ,삐치지말구 ,,,,,,,,,
저 동그라미 처녀가투루한게 ,도라쓰나 한번해볼가 ?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3 23:06:46

선녕맘이 분위기 조절 하는매...

나두 같이 께끼무 안되는가?

저 동그라미 울 옆집 총각인데...

새댁 (♡.83.♡.253) - 2009/06/23 23:09:04

엊저낙에 캠에다대구 조카한테 노래르 세곡부른게 모가지 아파죽겟슴다 .ㅠㅠ
쫭타이 좋으무 내 지금 노래해서 녹음해서 올리겟는데 ................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3 23:10:25

무슨 이리 반가븐 소리...

날래 록음해 올리쇼....세곡에 목이 샤강하면 어찜까...날래~~

선녕맘 (♡.8.♡.135) - 2009/06/23 23:10:21

얌마.. 너는 옆집 총각으 다 친하무 어찌니?? 나그내두 없는게...ㅠㅠ

선녕맘 (♡.8.♡.135) - 2009/06/23 23:10:58

언니 노래르 한곡하쇼.. 그램 내 또 춤으 답새기겠는데..

새댁 (♡.83.♡.253) - 2009/06/23 23:11:52

ㅎㅎㅎㅎㅎ 내또 쟁개비 밑굽으 숟가락을루 긁는 소리내무 위신이 발바닥이지므 .........
엉치크다만 앙까이들이 자꾸 따라댕게서 머리아프다니까 .ㅠㅠ

선녕맘 (♡.8.♡.135) - 2009/06/23 23:13:58

내또 엉치 큰게 한번 흔들어 보자니까 어째 그리 우물쭈물하메.. 째써해함다??ㅠㅠ

새댁 (♡.83.♡.253) - 2009/06/23 23:16:41

내좀 월래 첨에는 우물쭈물하메 ,에지쁜내한다 .ㅎㅎ
부끄러운척하메 ,콩닥콩닥 ,,,,,,,,,,

프리지아00 (♡.165.♡.34) - 2009/06/23 23:13:14

아,,,군침...김밥이랑 오징어무침이랑 아우,,맛있겠어요..스읍~~군침...

선녕맘 (♡.8.♡.135) - 2009/06/23 23:15:04

첨 보는 아잼다예.. 자아소개르 좀하쇼... 언제 가입했슴까?? 솜씨가 이만저만 아닙데다..
지아님 요리솜씨에 반했다는겜다..ㅎㅎ

새댁 (♡.83.♡.253) - 2009/06/23 23:35:49

니 머 고만한데 다 후둘으 먹니 ?ㅎㅎㅎㅎㅎㅎ
마라탕먹기싶다야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3 23:37:41

글치 않아도 내 요즘 여기 들락거리더니 살좀 올랐단데

작년에 입던 옷이 오늘 입어보니 좁을가 하더라이..

아줌마들 조심조심!!

새댁 (♡.83.♡.253) - 2009/06/23 23:41:04

체 ,,,,,,,,,,치마입으무 ,실한게 안알리지므 ..........
먹구싶은데 안먹으무 병나지므 ...............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3 23:42:10

아이.내 딱 원피스란거 밝혀야 함드?영상하게시리.ㅋ.ㅋ

우에 솝을가 하짐...ㅡㅡ;;

선녕맘 (♡.8.♡.135) - 2009/06/23 23:44:42

야.. 니 맥주르 먹지말라야.. 잉간 호리호리하던 몸매가 물둥기처럼 되무 어찌니??

새댁 (♡.83.♡.253) - 2009/06/23 23:47:06

무슨 혈압이 내레가무 무슨 증상임가 ????????
ㅁ맥주먹어야 살으 뺀다니까 .,참 .........
안먹으무 ,,, 어떻게데는가 ,,,후과 상상못함 ~

선녕맘 (♡.8.♡.135) - 2009/06/23 23:47:16

ㅋㅋ.. 니두 그랬니?? 나두 죽다 살았지머야..ㅠㅠ. 맨 븅 신들이.. 어쩜 좋니?? 혈압이 낮은애들은 까딱 너덜대지 말아야된다.. 우리 어저는 새풀떼리구 살자..

새댁 (♡.83.♡.253) - 2009/06/23 23:47:58

어 ,나두 혈압이 낮은데 .............................까딱메이쓸

새댁 (♡.83.♡.253) - 2009/06/23 23:45:45

선녕맘 ,,,,,,,,,,,,엘렌이 말은 칼처럼해두 맘은 두부같이 연하다 ........
행복의 존재 ,,,,,,,,,,,,성감적이지므 무슨 ~

선녕맘 (♡.8.♡.135) - 2009/06/23 23:51:42

그렇구나.. 엘렌님 두부같슴까?? 그랜거 내 또 속이 덜컹했재.. 남이 다이어트하는거 내 또 괜히 건드레 났는가해서..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3 23:58:26

에라 모르겟다.

난 총각김치에 밥 묵어야지...오늘 총각김치 산게 영 맛있는매..

선녕맘 (♡.8.♡.135) - 2009/06/24 00:00:17

... 먹겠으무 먹지.. 말은 어째하니??ㅠㅠ 니 진짜 손해배상 좀 해야겠다.. 남이 식욕으 자 꾸 마 건들메..나두 먹겝다야.. 아줌마들이 밥중에 자지는 않구 먹을소리만 한다..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06:34

햐,,남이 밥으 맛있게 먹는데 나타나서

또 아까 게시물이 생각날가 말가 하재..

선녕맘 (♡.8.♡.135) - 2009/06/24 00:04:10

어디갔다가 이재 왔슴다?? ㅠㅠ 귀 가랍기는 했는매구나.. 달려온거보니..

새댁 (♡.83.♡.253) - 2009/06/24 00:07:36

짠~!이겟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자겟다능거 ,,
에어콘 시원히 케구 ,,,,,,,,,꿈에서나 ,,,,,,,,,탁재훈만날라갈까 ?ㅋ ,임창정만날라갈까 ?
글재무 입술이두꺼분사람이 이름머더라 ?????????아이라뷰한게 ,,,,
차태현맞다 .ㅋㅋ
그래두 실랑이 젤좋짐 ,,,,,,,,,,헤헤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08:49

총적으로 신랑재 품으로 간다는거 자랑하는구나

에이~~~~~~~~~~~~~~!

새댁 (♡.83.♡.253) - 2009/06/24 00:10:23

ㅎㅎㅎㅎㅎㅎㅎㅎ 감다 쓩 ~~~~~~~~~~~~~~!!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15:27

ㅎㅎㅎ존재가 여기서 훈하는구만 ㅎㅎ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18:58

에목은 무슨,

저아즈마이 오늘 좋은 일 생겨서 맥주발 좀 받은같애.일찍 쓰러지는거 보이.ㅋㅋ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25:44

에목이 아니고 왕따 ...ㅋㅋㅋ젊은 각시들이 표준어 써야지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22:10

ㅎㅎ요리방에도 백플도전을 하나요?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23:43

같이 도전해볼까요?ㅋㅋㅋㅋ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25:06

둘이서 백플?난 한 열개만 하면 되는데 ㅋㅋ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27:50

이 글쓴 아줌마는 속이 썰썰해서 밥 드실러 갔슴다

좀 있다 오갰지므...ㅋㅋㅋ

도마뱀이웃은 몇시에 주무심까?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29:36

난 아무때 자두 되오 ..백플이나 다하고 ㅎㅎㅎ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30:40

글 쓴 아즈마이를 말해놔야지

어쩌다 손님이 왔는데 접대를 안하구..ㅋㅋ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32:14

행복나눔이사 또 세대공감 가서...

코 걸렸는가 구할라 가자 했지므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31:47

담방이끄 마..

아줌마들 수다에 백플이사 노저왈이지므.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32:33

도와주우 좀 한사람이 열개쯤 올리면 될게요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33:43

도마뱀이웃이 적극적이구나,

보기 좋았슴다..포인트 또 날려줄가?ㅋㅋㅋㅋ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35:16

ㅎㅎ내 전번에 자게에서 셋인가 오백플 햇단데 ㅋㅋ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36:24

그건 너무 했구나.프하하.오백플...

선녕맘 (♡.8.♡.135) - 2009/06/24 00:32:23

그나저나 요 도마뱀은 누김다?? 어디서 왔슴까??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33:23

ㅎㅎ내 우리 로썅을 찾아서 여기 까지 왔소 ㅋㅋ여기 각시들이 많다구 해서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34:13

우리 동네 아저씨다, 우리보다 인생선배이구..ㅋㅋㅋㅋ

선녕맘 (♡.8.♡.135) - 2009/06/24 00:35:00

너네 모태야??? ㅠㅠ 반갑슴다.. 아즈바이...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35:57

햐,, 이아즈마이는 세대공감에 세뇌당해서

생각이 오로지 그쪽뿐이구나,떽~!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36:53

양 내 좀 내 주제쌀을 알아서 새기들을 좋아하면 양심의 가책을 느끼구 그대신 새각시들을 좋아하는편이지무 은근히 속으로 ㅋㅋ

선녕맘 (♡.8.♡.135) - 2009/06/24 00:34:15

이 행복나눔이느 오늘 벨란글으 써가지구 사람 메쓱거리게 하메.. 글구 모이자 들어오무 꼬꼬지 여기루 오는게 아니라 어디가서 코 걸렸댓슴둥???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35:16

그 아즈마이 요즘 세대공감에 가서 낚시군들한테

정치를 좀 하느라구 바쁘다,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37:00

햐, 선녕맘과 내 젤 고바하는 사람이 낚시글에..크하하..

선녕맘 (♡.8.♡.135) - 2009/06/24 00:38:40

야야... 그 또한번 고조란 아느 말하지 마쇼..내느 그 사람 글마 보무 게우닥지 올라옴다.. 지마 잘난체 하메 .. 진짜 밥맛임다.. 나느 그인간이 꼴베기싫어서 세대공감 안감다..ㅠㅠ 벨 부실한게.. 어찌나 잘난체 하는지..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38:33

선녕맘 .존재 .나눔 님 그럼 세 각시들은 다 친구간이요? ㅋㅋㅋ

선녕맘 (♡.8.♡.135) - 2009/06/24 00:39:07

우리 셋다 동갑임다..ㅎㅎ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0:02

우리 셋다 대지띠임다..ㅎㅎ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41:10

당연하지 ㅎㅎ셋이 동갭이면 다 돼지띠지 ㅎㅎ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1:41

우리 복많은 돼지띠란거 모를가봐 강조해봤슴다.ㅋㅋ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39:14

도마뱀이웃에 ,

드살센 세아줌마들때문에 말문이 딱 막혔지므.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40:02

말문이 막힌게 아니라 컴이 지금 애를 멕에서리 플이 뜨지 않소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0:53

컴이 주제비 들어서 그렇슴다...ㅋㅋㅋ

그 컴이 분위기 파악 잘하는구나

그나저나 우리 4층인지,5층인지 술 마시는게 소리 꽥꽥 치는게 영 으쓸하지므

쌈할것 같애..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2:50

하하하........로샹네 뚱에는 술지정배 없슴드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45:53

지금 어디 제집에서 술마시고 쥐저하는게 잇소 ㅎㅎ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2:06

당연히 내 백번째지...하하하하..............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4:30

에긍.....................

이 욕심많은 돼지띠..ㅋㅋ

선녕맘 (♡.8.♡.135) - 2009/06/24 00:42:37

이제 그 사람은 개무시하쇼.. 또한번 고조인지 떡대갈인지 하는사람으.. 무슨 남자 같두만.. 얼매나 이라리르 캐는지.. 쿨하지 못하게슬..ㅠㅠ야.. 인간이 아임다.. 머저림다..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3:23

ㅋㅋㅋㅋ'''그만 흥분하교!

백플까지 성공한 오늘같은 기분좋은 날에,크크크

선녕맘 (♡.8.♡.135) - 2009/06/24 00:45:04

야야..나는 그사람 말마하무 괜히 혈압이 오른다.. 그 머저리는 도대체 얼매나 많은사람으 더쭤이 했는지 모르겠다야..그나저나 백플대서 기분좋다야.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44:04

원래 이라리 캐는건 사람질을 못한단데 아무리 도리가 있어도 ㅎㅎ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5:12

그사람은 이라리보다도 악플달기 위해 모이자에 존재하는 회원같슴다.ㅋㅋ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46:38

누기를 그래오?난 공감방에서 플까지는 보지않는데 ㅋㅋ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7:11

이때까지 뭐 봤슴까

아이디 또한번고조 라는 사람 그랜단데.ㅋㅋ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43:14

ㅎㅎㅎ세 각시들이 쎄구만 이 요리방에서 백플을 넴기다니 ㅎㅎ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3:59

ㅎㅎㅎ;;;

솔직히 메신저로 하는 말 여기서 다 하면 하루에 천플은 할수 있을것 같는데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44:40

천플이 헐채요 ...오백플 하구 이튿날에 사맥이 나른하던데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5:39

하하하~~~~~~~

년세 있는분이 다르구나..;;

선녕맘 (♡.8.♡.135) - 2009/06/24 00:46:09

ㅎㅎ.. 동네집 아즈바이까지 있길래 백플 쉽게 넘겼슴다.. 첨 보는 아즈바인데..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6:44

오늘엔 초면
낼엔 구면이 되짐..ㅋㅋ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6:17

그래무 요기서 그냥 즐기자이..ㅋㅋ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47:50

도마뱀아즈바이 지내 좋아서

손씻을러 갔다오는매..

선녕맘 (♡.8.♡.135) - 2009/06/24 00:49:33

내 혼자마 이 아즈바이르 첨 보는가했데만 행복나눔이두 첨이구나..ㅎㅎ 나두 도라쓰르 해야짐...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57:03

ㅎㅎㅎㅎ어즈는 나이 들어서 몸이 내몸같지 않게 굼뜨우 ㅎ미안 하이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50:58

☞손 두번 씻는매.........와늘 오래 걸리는매..ㅋㅋ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54:21

젊은사람들이 기가 쎄서 그런지 내 컴두 우두베 차서 그런지 플하나 달기 영 힘드우 ㅋㅋ

도마뱀 (♡.127.♡.232) - 2009/06/24 00:55:51

존재이웃때문에 두 돼지띠 각시를 알게 되여서 무한한 영광을 느끼오 감사하오 ㅎㅎ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55:53

1시 좀 넘으면 이 모이자 갑자기 서는매......

행복의존재 (♡.163.♡.207) - 2009/06/24 00:59:37

하하,한시면 땡하고 다 눕어자야짐..

다들 좋은 밤^^

선녕맘 (♡.8.♡.135) - 2009/06/24 00:59:25

행복나눔님..... ... 집에 가겠슴까?? 잘자쇼...

도마뱀 (♡.127.♡.232) - 2009/06/24 01:01:43

ㅎㅎㅎ그럼 세분 각시들 땡햇으니 잘자고 후에 또 뵙교

둥이엄마 (♡.16.♡.19) - 2009/06/24 10:23:54

요리도 맛갈스럽고 수다도 귀 솔깃하고 너무 잼잇는분이다. 맨날 요렇게 맛잇는거 가지고 와서 수다떨기쇼

보고 싶어 (♡.211.♡.140) - 2009/06/24 10:39:31

맛잇는 반찬들 가지고 오셨네요 ㅎㅎ
넘 재밋는 분이네요 ㅎㅎㅎ 자주오세요 ~~~^^
맛잇는거 많이 들고 어시구요 ~~~^^

새댁 (♡.218.♡.224) - 2009/06/24 12:44:08

아즈마이 셋이서 아즈바이 한분까지 와늘 새벽까지 쓸엇구나 ........

아침꿀물 (♡.161.♡.27) - 2009/06/27 18:02:21

ㅎㅎ요리방 주부님들 카페라두 만드시지 ㅋㅋ
요리방인지 요리방인지 덧글보는게 더잼슴다 ㅋㅋ

선녕맘 (♡.136.♡.20) - 2009/06/29 19:40:23

그래두 모이자서 놀아야 잼있지.. 카페는 잼 없슴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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