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9.♡.10) - 2009/06/10 16:36:19

와~ 나도 오늘 김치전 해먹어야겟다

(♡.84.♡.152) - 2009/06/10 16:36:46

..꿀꺽,지금 이 시간에 배가 촐촐한데 ..
참 먹음직해요..
나 크게 한젓 집고 갈게요...^^굿~

(♡.16.♡.15) - 2009/06/10 16:53:30

와~~~너무 맛잇겟다,저도 구워야겟네요.
꺼내실때는 주걱으로 들지마시고 팬을 통채로 들어서 도마나 그릇위에
부어면 깨지지않아요 ^.*

이더운날에 부침개 ,,,,,,부지런하네요 ,
말하구 나니까 저두 이더운날에 만두국 먹엇어요 .ㅋㅋㅋ
막걸리 한잔 쪽 해야데는데 ,,,,,,,,,김치전은 손으로 집어먹구 ~~~~~~~~~

간단하고 해먹기 편하고 좋아요 ㅎㅎ
둥이엄마님말씀대로 담엔 그냥 통채로 그릇위에 놓아야겟어요 ㅎㅎ
근데 조렇게 깨여지니 먹기는 편하더라구요 ~~

(♡.37.♡.179) - 2009/06/10 17:02:50

김치전의 고소한 냄새가...솔~솔~ ^^;;

(♡.78.♡.117) - 2009/06/10 17:27:27

와..맛잇겟슴다...쪕쪕~
나두 집에 가서 해 먹어야지..

맛잇게 해드세용~~그리구 사진까지 올려주는 센스~~ㅎㅎ

(♡.211.♡.140) - 2009/06/10 20:10:45

어우어우 배고파 ㅎㅎㅎㅎㅎ
잘먹고가요 ~~~한조각만요 ~~~~들고튀자 ~~~~~~~~~~~^^

(♡.61.♡.169) - 2009/06/10 20:16:20

어디서 김치전맛이 나는가 했더니만
요집에서 나네요 한쪼각 들고 뛰여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