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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으로 김밥 했어요

이슬이슬비 | 2009.06.08 17:32:46 댓글: 11 조회: 2175 추천: 8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2129
      

안녕하세요  좀 오랜만이네요  일이 좀 바빠서 자주 못들렷어요   오늘 회사에서 간식으로  김 밥 간단히 말았어요   맛 보니 맛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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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22.♡.117
새댁 (♡.10.♡.110) - 2009/06/08 17:34:45

보기싶앗슴다 .ㅎㅎ 오랫만임다 ,많이 외웟는데 ,
김밥두 먹음직 ^^

이슬이슬비 (♡.22.♡.117) - 2009/06/08 17:42:04

ㅎㅎㅎㅎ 일이있어서 신랑 고향 흑룡강 갔다가 광주온지 며칠됐어요 김 밥 저 처음 말아봤어요 깁 밥살이 없어서 그저 손으로 말아서 모양아 그저그렇네요

옥란화 (♡.129.♡.137) - 2009/06/08 17:46:01

헉,진짜 먹음직하네요.^^
근데 이슬님은 김밥을 말때 재료를 한번에 올려놓는게 아니고 말면서 한가지 한가지씩 놓는가봐요. ㅎㅎ 아닌가? ^^;;

이슬이슬비 (♡.22.♡.117) - 2009/06/08 17:51:54

ㅎㅎㅎ 전번에 누가 한것처럼 야채 와 햄 다져 살작 볶고 계란 후라이 해서 다져 참 기름과 후추 넣고 한데 벼무려 간단히 말았어요

옥란화 (♡.129.♡.137) - 2009/06/08 17:56:28

그래요,김밥맛이 참 궁금하네요.^^

접시꽃 (♡.234.♡.19) - 2009/06/08 18:05:28

그잖아두 지난번에 새댁님이랑 이슬이슬비님이 요즘 요리방에 안보인다구 외웠슴다.ㅋㅋ 그동안 어디 잠적했슴가?ㅋㅋ 김밥 속을 가운에 모두지않구 요렇게 싸도 이쁘네요.

둠바둠바 (♡.19.♡.9) - 2009/06/08 18:12:57

요기다가 간장에 와사비 조금 넣고 먹으면...죽이겟어요 ㅋㅋ

실아 (♡.234.♡.167) - 2009/06/08 18:18:42

우~~,나두 김밥 정말 좋아하는데요...참 먹음직합니다

둥이엄마 (♡.130.♡.159) - 2009/06/08 21:23:50

완전 무지개김밥이네요.이쁘고 맛잇겟어요

보고 싶어 (♡.211.♡.140) - 2009/06/09 08:39:44

이슬비님 보고싶엇어요 ㅎㅎㅎ
김밥 참 맛있어 보여요 ~~~알룩딸룩한게 칠색단 저고리 갔네요 ㅎㅎㅎ

깍지콩 (♡.61.♡.169) - 2009/06/10 19:55:11

이슬비님,김밥이 무지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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