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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길시 신화서점 조선말 도서

해물찜해먹엇슴다 .

새댁 | 2009.06.01 20:47:08 댓글: 68 조회: 4741 추천: 26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1930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오늘은 요리사이트 뚜지다가 해물찜 먹구싶어서 15원어치 해물사왓슴다 ~

먼저  손질해놓은 게사진 .눈길을 자꾸 저하구 마주쳐서 돌과낫슴다 .

힘이 어찌 센지 혼낫슴다 .



이번엔  다 손질해놓은 새우랑 쭈꾸미랑  조개두가지 ~

게랑 조개 ,새우다합쳐서 전부 팔딱팔딱 뛰는것이 십오원뿐 ,ㅎㅎ



그리고 여러가지 야채들도 썰어서 준비해줍니다 .....생강은 없어서 패쓰 ~


콩나물도 다듬어서 준비하구요 ~



콩나물을 먼저 팔팔끓는 소금물에 데쳐서 물기빼서 접시에 담아주구요 ...

팬에 기름조금두르고 ,파,생강,마늘볶다가 ,게를 먼저넣구 ,료쥬혹은 소주 .

그리고 고추장조금 고추가루확.간장조금 ,설탕 ,다시다조금넣구 볶다가 썰어넣은

야채도넣구 볶다가 나머지 해물들을 다넣고 휘리릭하다가 물조금넣구 데친콩나

물두 넣구 볶다가 마지막엔 물전분을 걸쭉하게 넣구 휘적휘적 .

후추가루.참기름을 마지막에 넣어주세요 ~

완성샷~

요롷게 식당서 먹자무 적어두 한접시에 육십원 ..

집에서 맛있게 먹는 우리가 부자랍니다 .ㅎㅎ



한장더 ~


매콤하니 ,전 시원한 맥주랑 먹엇어요 ~


열분들두 함해보세요 ~넘 맛잇어요 ..해물이 싱싱하니까 탱탱한게 .

울남편;자기야  .낼에 또 이거 해먹자  ,넘맛잇어 ~

새댁 :(간으 싹 녹이메)머 맨날 같은거 해먹겟슴가 ?더맛잇는거 낼에 해줄께 ~

ㅋㅋ 열분들 좋은밤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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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7 (♡.161.♡.243) - 2009/06/01 20:51:12

어저는 새댁님인두~낡은댁님인두`좀 음식점을 하나 크게 꾸리소~료리솜씨를 보니간 5성급호텔을 초과하겟는데유``진심말임덩~

새댁 (♡.11.♡.69) - 2009/06/01 20:52:22

헤헤 ,,,,,,새댁임다 ,,보고싶어님말씀에 애기안낳으무 새댁이랫슴다 ,,,,
칭찬 감사함다 ~

깍지콩 (♡.15.♡.202) - 2009/06/01 20:52:23

해물찜 먹음직함다 택배로 보내줍소
새댁님은 지금 광주에 있어요?아니면
이우로 돌아갔어요?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0:52:29

햐 순대 못재케 먹음직 하구나머
또 얼벌한 썰썰이 남다 ,근데 내 오놀에느 순대 너무 마이 먹어서
ㅋㅋ
눈요기 잘하구 감다

새댁 (♡.11.♡.69) - 2009/06/01 20:54:35

깍지콩님 ,오랫만이네요 ,,,저 광주가서 사흘쯤잇구 후다닥 먼데 날아왓슴다 광서란곳에 .
이제 자꾸 광주놀러갈껌다 ,,,,,,,,,,,,,,,,
러브선아님 ............순대하구 바까먹을까 ?

깍지콩 (♡.15.♡.202) - 2009/06/01 20:59:35

웬일로 광서쪽에 갔어요?놀러간거예요?
광주까지 왔다가 심천에 오지않아서 삐졌음다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1:41:25

그래무 우리 바까치기 하기쇼,우리 순대 나마서 ㅋㅋㅋ

어딤까/?내 저 자가용에다 보내줄꼐.ㅋㅋㅋ

도넛츠 (♡.23.♡.191) - 2009/06/01 20:55:55

제 어쨰 근으 속이구 가져왔재요
그게 어째 15원마 되겠소 ㅎㅎ
암튼 대다이 눅소
먹음직하게 만들었건만
여기는 여전히 입안이 아파서 못먹겠단말이요 ㅋㅋㅋ
눈요기나 하구 가짐^^

새댁 (♡.11.♡.69) - 2009/06/01 20:57:19

슈퍼에서 무슨 근으 속이는게 잇겟소 .내곱게생겟다구 더줫는지 몰르지므 ........
입이 아파두 먹어보우 한입마 .,
내 비결으 알레줫는데 실시안햇재요 ?

도넛츠 (♡.23.♡.191) - 2009/06/01 21:02:40

해물 파는 장시군이 총개기라므 더줬을수두 있지므...
밀방은 무슨 떡대가리같은 낸저...

새댁 (♡.11.♡.69) - 2009/06/01 21:03:35

해물파는 장시군이 아매요 .,
밀방한나 더아는ㄴ게 잇는데 ,,,,,,,,내 말햇다가는 밸으 돋과서 고혈압이 올가바안말하겟소 .

봄딸기 (♡.239.♡.180) - 2009/06/01 20:57:23

모이자 요리에 별로 관심이 없었는대
우연히 몇일전에 눈팅을 하다가
그만 여기에 새댁님 알뜰한 음식솜씨에
요즘에는 날마다 허둥지둥 뛰여오게 돼네요
남편분이 참 복이 많고 행복하시네요..
제일 밑에 그림도 참 웃기게 만들었네요 ㅎㅎㅎ
보고 또 보았어요 ..^^*

새댁 (♡.11.♡.69) - 2009/06/01 20:59:42

ㅋㅋ 칭찬 고마워요 ~~~~~
난 자꾸 모이자 여러분들이 칭찬해주는 바람에 사기나서 더 사진 잘올림다 .......
밑에그림으는 부탁하면 러브라는 아재가 맹글어줘요 ...잼잇죠 ~

도넛츠 (♡.23.♡.191) - 2009/06/01 21:08:31

밀방이구 머이구 숫총개기 말이 맞소^^ 시간이 약이라....
이 아바이 오늘 생지 잘쇠구 오는같우라우
오라지 않으므 와서 회보르 하겠는데... ㅋㅋㅋ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1:20:17

그 아즈바이 내보구 순대 올레달라던게..
지금쯤으 올떄 댔는데..
이차나 갔는지

mujeong (♡.28.♡.34) - 2009/06/01 21:13:21

우메나,,, 진짜 맛잇겟어요,,
해물찜에서 전 콩나물 제일 좋아하는데,,,,
밥에다 슥슥 비벼먹고,,,,,

새댁 (♡.11.♡.69) - 2009/06/01 21:14:19

맞슴다 ,나두 해물이구 머구 콩나물이 젤 맛잇습데다 .~~~~~~~~

선녕맘 (♡.162.♡.242) - 2009/06/01 21:16:30

언니.. 해물찜 먹구싶슴다.. 나는 한번두 못해봤슴다..
ㅎㅎ.. 언니느 요리만 잘하는게 아니라 애교두 많아가지구.. 형부는 이젠 간이 다 녹아나서 없잼다???

새댁 (♡.11.♡.69) - 2009/06/01 21:18:13

ㅎㅎㅎㅎㅎㅎ 말만그렇지 애교최고로 없는 여자다 내 ......
도끼등이다 ,무틀이다 .ㅎㅎ. 그저 애교구머이구 밸이나무 후다닥이다 ......
그래두 글쓸때는 모범 아낙네처럼 쓰지므 .

바르잰남자 (♡.129.♡.2) - 2009/06/01 21:21:53

와 새댁님 음식솜씨는 좌우간 봐줘야 한다니깐

저를 투띠로 받을 생각없음까 ㅋㅋㅋ

새댁 (♡.11.♡.69) - 2009/06/01 21:23:57

투띠로 받을생각이 잇슴다 ,먼저 가서 칼으 갈아서 오쇼 ,,,,,,
노배하구 배추두 둬마대 메구들오구 ...............
자꾸시킨다구 접어들가하무 안데구 .ㅋㅋ

바르잰남자 (♡.129.♡.2) - 2009/06/01 21:30:02

알았슴다 노배하구 배ㅊ ㅐ는 많슴다

칼은 또 잘갈구 ㅋㅋㅋ

새댁 (♡.11.♡.69) - 2009/06/01 21:32:27

ㅎㅎㅎㅎㅎ알앗슴다 ,이제 채도재하구 초채가매갖구 쓰푸한테 오쇼 ~~~~~~

숫총각 (♡.83.♡.168) - 2009/06/01 21:23:33

이렇게역새질할게무 차라리 회를 해먹겟다..
근데 새댁이는 딱 보무 요리방 사람들을 보라구 하기싫은 물건두 억지로 하는느낌드는군,,
그만치 피곤하게한단말...

새댁 (♡.11.♡.69) - 2009/06/01 21:26:00

ㅎㅎㅎㅎㅎㅎㅎ 난 요리하기 잼잇서서하는데 ,,,,,,,
내머 요리방사람들으 보라구 올리무 무슨 돈이 나오는가 .잼잇어서 하는게지
생일날에 어쨰 욕으 한사발먹기싶은가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1:31:25

정마 욕처먹을 소리느 혼자 해대는구나 .

ㅉㅉ 새댁 언니 말 마따나 누기 돈주는게 있담까??재밌어 하지

풀빛추억 (♡.237.♡.147) - 2009/06/01 21:24:25

해물찜이라해서 해물찌개를 왜 새닥님이 해물찜이라 했을가 내 상상만 했더니 쭉 내려와보니 과연 해물찜이네요 ㅎ

새댁 (♡.11.♡.69) - 2009/06/01 21:26:27

ㅎㅎ 게를 소래다 담아놓은거 해물찌개라구 봣슴가 ?ㅋㅋㅋ

풀빛추억 (♡.237.♡.147) - 2009/06/01 21:29:47

아니 그게 아니구 콩나물그릇까지 봤을때 보통은 해물찌개를 콩나물까지 넣으면 시원하거든요 그래서 내 상상만으로 해물찌개겠는데 했죠
근데 그게그게 글쎄 어쩜 ....나를 골려줄줄 누가 알았겟어요 ㅎ

새댁 (♡.11.♡.69) - 2009/06/01 21:31:38

ㅋㅋㅋ 이제 한번 해물찌개두 해바야겟어요 ,,,,한번두 못해밧어요 ,
오늘 해물찜두 처음입니다 ,
새댁이라서 ,,,,,맨날 처음 시도하는게 많네요 .ㅋㅋ

숫총각 (♡.83.♡.168) - 2009/06/01 21:27:08

근데 나그내까 두링 동갑이란게 에예하는가?응응하재
?

숫총각 (♡.83.♡.168) - 2009/06/01 21:32:38

근데 도넛츠는 가즈까지 보이던게 어디 밀방쓸라 갓재?

시내물 (♡.63.♡.74) - 2009/06/01 21:41:59

보기만 해도 매콤한게 맛있을거 같네요.
헌데 조개랑 게 손질하는 방법을 올려줄수 없을가요?
삶아서 손질하는가요?

새댁 (♡.11.♡.69) - 2009/06/01 21:45:15

전 조개는 먼저 해감해요 ,소금물에 담아서 머로 덮어놓으면 어두컴컴하면 무스거
다 토해냅데다 .근담에 솔이나 수세미로 확확 껍대기를 씻어주구 .근담에
물에다가 데쳐서 입벌린담에 안에 꺼먼걸 다 제거하구 다시 씻슴다 .....
게는 걍 수세미나 솔로 등때기하구 배를 잘 씻어주구 ,근담에 .산거째로 가매에 넣슴다.나르 찦어놓을가바 무세바서 .ㅎㅎ ..
오랫만이네요 시냇물님 ,,,,,,,,,보구싶엇슴다 ,자주요리방에 오쇼 .
오랫전에 보구 못봣네요 ~

LOVE (♡.91.♡.11) - 2009/06/01 21:57:47

내 또 해물찜 귀신인데...맛잇겟당....쩝쩝...
너무 먹음직스럽네요...

새댁 (♡.11.♡.69) - 2009/06/01 21:58:54

ㅎㅎ 가까이잇으무 같이 해물찜에 시원한 맥주 쪽하겟는데요 .ㅎㅎ
러브아재 ,내 서명 어디가나 이쁘대서 와늘 사기남다 ,감사함다 ,항상 ~

LOVE (♡.91.♡.11) - 2009/06/01 22:20:38

나도 덩달아 사기난다능....픕...;;

쫑냥 (♡.8.♡.130) - 2009/06/01 22:09:01

정말 맛있겠네요 .. 뜨아~~ 군침이야 ;;;;;;;;

콩나물 머리 띠고 후딱 데쳐서 하면 맛있으요~ ㅋㅋ 사각사각해요 ~ ^^

새댁 (♡.11.♡.69) - 2009/06/01 22:11:36

ㅎㅎ 한국에서는 콩나물 머리떼구 하든데 ,전 그냥 대갈대루 해요 ..............
데쳣다가 금방 찬물에 확 부으면 ,사각사각 ,,,,,,,,,,,
콩나물대가리 영양가두 잇는데 .ㅋㅋ .........기실은 게을러서 그래요 ~~

봄딸기 (♡.239.♡.180) - 2009/06/01 22:09:44

새댁님 맛나는 반찬봐도 먹음직하고
그 유모아적인말로 여러분과 주고받는것이 더 제미있내요..
드라마 보는거보다 더 정신이 집중돼네요 ㅎㅎㅎ

새댁 (♡.11.♡.69) - 2009/06/01 22:13:20

ㅎㅎ 내 그저 여러분의 기대에 어긋나지않게 맨날 열심히 하느라하는게 ,,,,
잼잇다니 다행이네요 .ㅋㅋ
요리레시피도 많이 지적해주시면 고맙겟습니다 .ㅋㅋ
나두 옜날엔 저낙이무 맞고마 치던게 ,요즘은 모이자 댓글놀이에 중독됏네요 .ㅋㅋ

JDTFH (♡.93.♡.114) - 2009/06/01 22:16:00

먹고싶어요 ㅎㅎ
매운게 너무 맛잇을거같아요..
거긴 해선물이 참 싼가봐요..
거의 매일 해선물해드시는거같네요

새댁 (♡.11.♡.69) - 2009/06/01 22:18:24

네 해물이 너무 싼데 실랑이 돼지고기마 고집해서 오늘엔 조롷게 해준게 ,,,,,
돼지고기보다 더맛잇다해서 ,ㅎㅎ
낼부턴 싸디싼 ,그리고 신선한 해물로 그냥 나가야겟슴다 ,,,,,,,
근데 물고기는 징그러바서 못다침다 .ㅋㅋ

행복한주부 (♡.61.♡.90) - 2009/06/02 10:30:45

요거 맛잇어보이는데 ...근데 소주 란건 한어로 뭡니까..

새댁 (♡.218.♡.141) - 2009/06/02 13:40:53

쏘주 ,,,,빼갈 ,빠이쮸 ~~~~

bus511 (♡.39.♡.90) - 2009/06/02 01:57:31

해물찜, 굿~!!
강추입니다.ㅎㅎ

새댁 (♡.218.♡.141) - 2009/06/02 13:11:10

감사함다 , 헤헤 ,강추 감사 ^^

둠바둠바 (♡.19.♡.217) - 2009/06/02 08:12:00

해물이 싼것 같네요...먹음직하네요...
요즘 해물 잘못 먹어서 과민해서 두드레기...났어요
해물은 넘 좋아하는데... 과민 않하는 방법 없을가요? 휴

새댁 (♡.218.♡.141) - 2009/06/02 13:11:48

아 ,정말 ,,,,,,과민할수두 잇네요 ,,,,,,,,난 오늘은 키조개 사올라햇는데 .........
무섭네요

쫄랑이 (♡.141.♡.223) - 2009/06/02 11:20:06

해물을 좋아하는데 검질하기 무세바서 ㅠㅠ 식당거 먹잠 비싸구 ㅋㅋ 암튼 새댁님은 재주가 많아 부러벙^6근데 해물이 15원이면 넘 싸네요 

새댁 (♡.218.♡.141) - 2009/06/02 13:12:56

나두 저것을 검질하는데 생쇼햇슴다 ,,,,,,,고무장갑끼구 ,,,가위로 쿡쿡 찔러두 보구 .
비명두 여러번 질럿슴다 ,무세바서 .......ㅠㅠ
점점 하다나무 괜찮아지겟죠 ,아직은 너무 무서워요 ,산것들이 ........

꼴꼴돼지 (♡.78.♡.117) - 2009/06/02 11:27:53

ㅡㅡ; 괜히 식전에 들어왔네..저렇게 먹음직할수가...
배고파서 막 상세날꺼 같은데 지금..
근데 저 게 영 에지쁘게 생겟슴다에..ㅋㅋ

새댁 (♡.218.♡.141) - 2009/06/02 13:13:47

저 게가 자꾸 내하구 눈길으 마주쳐서 무세바죽을번햇슴다 ,
무셉게 생겟지예 ,ㅠㅠ 힘두 대빵셈다

그런거야 (♡.235.♡.42) - 2009/06/02 11:46:38

여거 술 안주에두 밥에두 맛있는 반찬이구만여~~~~~~~~~~꿀꺽

새댁 (♡.218.♡.141) - 2009/06/02 13:14:16

그래두 술안주에 더좋은거 같슴다 .꿀꺽 ````````

빈세상 (♡.106.♡.2) - 2009/06/02 11:58:47

넘 맛있어보여요~~
어떻게 뭐나 이렇게 잘하세요?
저는 왠지 딱 하기싫은데.....
하면 할수록 재미가 있어서 그런가요?
비결 좀 알려주세요 ~~

새댁 (♡.218.♡.141) - 2009/06/02 13:15:15

잘하는게 아니구 ,,,,,,,난 요리에흥취잇는거 같아요 .ㅎㅎ
뭐나 잼잇다 하구 하면 점점 흥이나죠 ,,내한 음식 다른사람이 맛잇게 드시는거두 좋구 .
근데 설겆이하긴 진짜 싫어요 .ㅠㅠ

목면꽃 (♡.25.♡.228) - 2009/06/02 12:18:12

새댁님 답게 먹음직한 요리 들구 오셨네요.
요리 솜씨에 해선물 싼값에 두번씩이나 놀랐습니다 ㅎㅎㅎ

새댁 (♡.218.♡.141) - 2009/06/02 13:15:51

오랫만이네요 ,목면꽃님 .................
요리솜씨는 아니구 .해선물은 진짜 쌈다.ㅎㅎ.

국화꽃향기 (♡.72.♡.225) - 2009/06/02 15:57:44

해물이 그리 눅으니 이전에 대련서 살던 때 생각나네요
해물은 진짜 잘먹엇는데 여기는 비싸서 원......
매일 이런음식을 올리면 우린 어떻게 살아람가 .ㅎㅎㅎㅎㅎㅎ

새댁 (♡.218.♡.96) - 2009/06/02 17:23:48

ㅎㅎ 어찌다가 해물으 해밧슴다 ,어디 매일임가 ??????
해물이 눅어두 할줄몰라서 잘안함다 ~

hudie (♡.38.♡.234) - 2009/06/02 21:12:27

좋은 정보 간직하겠습니다.^^
근데 새댁님 배워주시는걸 보면 아주 쉽게 느껴지는데, 사실 초보인 사람 저 맛, 저 빛깔 내기 쉬울까요?
해물찜 쉽지않을것 같아서요~~

새댁 (♡.218.♡.96) - 2009/06/02 21:16:33

딱 조댈루 하무 뎀다 ,,,,,,,,사실 검질하는거 애나서 그렇지 ...조롷게 따라만 하면
조대로 나옵니다 ~

떠도는 몸 (♡.35.♡.210) - 2009/06/03 09:03:32

난 원래 료리하기 별로인데 새댁님 올린 사진을 보면 한번씩 해보기 싶슴다.
저번에두 깐떠푸량채하고 썅라러우쓰 따라했는데
썅라러우쓰는 전분을 많이 넣어서 그런지 생각보다 잘 안됩데다.ㅠㅠ
요 해물찜도 영 맛있게 생겼슴다~잘 먹구 감다~

새댁 (♡.11.♡.30) - 2009/06/03 09:31:42

썅라러우쓰는 두세번 해바야 제대로 나옵니다 .
해물찜은 저두 첨을루햇는데 쉽더라구요 ......
자주하다나무 조금씩 요리실력이 늠다 .나느 이제는 양념은 대충눈짐작으로 .헤헤
또 뻥쳐밧슴다

보고 싶어 (♡.6.♡.66) - 2009/06/03 10:33:38

새댁님은 날마다 이렇게 드시면 살찌겠는데요 ㅎㅎㅎ
해물이 싱싱하네요 ㅎㅎㅎ 아 먹겝아랑 ㅎㅎ
난 해물을 좋아해서요 ㅎㅎㅎ
군침만 쩜쩜쩜 ㅎㅎㅎㅎㅎ

새댁 (♡.83.♡.21) - 2009/06/03 21:25:24

보고싶어님이 잇는곳두 해물이 많잖아요 ????
난 해물좋아하는데 할줄아는게 얼마없슴다 .........ㅠㅠ
베스트추천 감사함다 ~

SHA란이 (♡.248.♡.226) - 2009/06/04 16:43:15

와 ~~~~~~~~~~ 죽인다 ...보기만 해도 군침이 스르륵 ... 완전히 고수네요 .. 둘이먹다 하나 죽겟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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