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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뽂앗어요 ~

새댁 | 2009.06.01 22:44:43 댓글: 25 조회: 2679 추천: 13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1947

안녕하세요 ,,,,,새댁임다 .

금방 또 밤 열시반에 실랑이 배고프대서 아까 올린 해물찜나머지 국물에 밥을 눌러붙게
뽁앗어요 ~

걍 참기름만 둬방울 넣구 뽁앗는데 ,맛잇네요 .ㅎㅎ

숟가락으로 팬을 박박 긁으며 먹음 죽음이죠 ,,,,,,,,



한밤중에 썅구러우팰~



매운 투떠우썰~ ,,채칼없어서터덕터덕 ~ 걍 ㅡ봐주세요 ~



핵심포인트는 해물찜에 챗물에 밥뽁아두 맛잇다 .ㅎㅎ

해물찜 레시피는 아래  새댁의 글에서 보세요~

요롷게 해놓구 울실랑 지금티비보면서 드시네요 ~

요리방맴버들 ,좋은 꿈 꾸세요 ~

추천 (13) 선물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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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1.♡.69
love선아 (♡.245.♡.127) - 2009/06/01 22:48:57

후 이 밤에 새댁 언니느 열정두 좋슴다.ㅋㅋㅋ
신랑 배 나오갰슴다 ,그만 잡수꼐 하쇼 ㅋㅋㅋ

bus511 (♡.39.♡.90) - 2009/06/01 22:49:22

해물탕집에 가도 맨 나중에 밥을 볶아 주잖아요?
이거 맛있을것 같네요..슬그머니 한숟가락 퍼 먹고 갑니다.ㅎㅎ
하나도 남김없이 모조리 먹어서 설거지하는 센스...ㅋㅋ
근데 여기는 고춧가루를 팍~팍~ 넣지 않았군요.^^;;;;

새댁 (♡.11.♡.69) - 2009/06/01 22:52:15

러브선아 ................ㅎㅎㅎㅎ자는가한게 나와서 지금 게다리를 꽈당꽈당씹으메서리 ...
잘먹어서 보배지므 ....살찌무 어떻슴가 ,, 서바갈거두 아닌데 .

버스아자씨 ,예 맞슴다 ,,,,근데 고추가루적어두 맵슴다 얼벌한게 ......
울남편은 잘드셔서 설겆이하기 좋슴다 .ㅋㅋ

이뿐만남 (♡.129.♡.214) - 2009/06/01 23:07:16

야 ~~ 이밥이 정말로 맛잇갯슴다 ,,, 난 몇술뜨구 감다 ..감재차드 맛잇갯슴다

낼 아침엔 메뉴 감자채로 해야징 요렇게 ㅎㅎ

새댁 (♡.11.♡.69) - 2009/06/01 23:10:10

아직두 자지않구 모이자헤매는가 ?ㅎㅎ
저많은거 울나그내 게다리랑 꽈당꽈당하메 다 드셋슴다 .ㅠㅠ
챵빤투떠우쓰하자던게 생각잲게 초우투더쓰댓슴다 .ㅠㅠ

새댁 (♡.218.♡.141) - 2009/06/02 13:04:46

행복한 주부님 ,우린 열두시반까진 자지않구 놈더 ,부엉이띠들이래서 .ㅎㅎ
과찬임다 .헤헤헤

이뿐만남 (♡.129.♡.214) - 2009/06/01 23:13:35

ㅎㅎㅎ 요때믄 자야데는데 자지않구 모이자 요리방이나 뚜지다 보니 자꾸 배고픔다

이밥 다 드셔슴가 ? 정말로 맛잇어보임다 고추두 들어간게 나뜨 매운걸 좋아해서 ㅎㅎ

낼 아침엔 콩나물 국에 감자채를 해야징 ㅋㅋㅋ

새댁 (♡.11.♡.69) - 2009/06/01 23:16:14

저밑에 해물찜이 포인트란데 왜 다들 요기와서 댓글남기메스리 .
저밑에 해물찜보쇼 ~
저 밥은 울나그내 다먹엇슴다 .

바르잰남자 (♡.129.♡.2) - 2009/06/01 23:23:47

아놔 원래 이떄 들어오는거 아닌데 가뚜구나 배고픈데

책임지쇼 ㅋㅋㅋㅋ

도마뱀 (♡.18.♡.196) - 2009/06/02 01:20:50

새댁나그네 좋겟슴다. 때마다 기름이 뽀질뽀질한 반찬을 먹을수 잇어서리 ㅋㅋㅋ
집에서만 하지말고 차라리 한식집을 꾸리쇼 ㅋㅋ재가이 아깝소

숫총각 (♡.224.♡.10) - 2009/06/02 07:49:48

맨날들어엎데서 먹을궁리만 하네 ㅎㅎㅎ

새댁 (♡.218.♡.141) - 2009/06/02 13:05:59

가정주부란게 머이길래 ...맛잇는거 머해먹겟는가 연구하는게 일이지 .
남자들은 나가서 돈이나 벌어들이구 .

도넛츠 (♡.229.♡.2) - 2009/06/02 08:39:39

허거덕 ~ 한밤중까지 요리를 하고 난리요 ? ㅎㅎ
열정 미내 좋소...아침으 잡숫지 않는다더니
결국은 하루세끼 다 챙겨잡숫는구만 점심 저녁 야식
한밤중에 나그내 배고프대두 다 챙겨주구 성질두 좋소 ㅎㅎㅎ
나는 하기싫어서 못들은것처럼 하오 ㅋㅋㅋㅋㅋ

JDTFH (♡.224.♡.223) - 2009/06/02 08:54:35

볶음밥..대빵 맛잇어보인다 ㅎㅎㅎ
나도 요렇게 비벼먹는거 좋아하는데...
정말 새댁님집가서 한달만 먹고놀고왓으람 ㅋㅋ
제좋은 생각한번 하고..밥 둬술 먹고 갑니다.

새댁 (♡.218.♡.141) - 2009/06/02 13:07:18

엥 ,,,,,,난 님의 집가서 한달만 놀구오기싶슴다 .온하루 누워서 딩굴딩굴하다가
님이 해준 밥먹구 .ㅋㅋ. 제좋은 생각으 햇슴다 .ㅎㅎ

봄딸기 (♡.239.♡.180) - 2009/06/02 09:37:40

하하하하 ~숫총각님이 하는말 맨날 들어엎데서 먹을궁리만 하네 ㅎㅎ
정말 새댁님은 참 부지런하네요 ...같은 여자로서 너무 마음에 들어요 화이팅 !

쫄랑이 (♡.141.♡.223) - 2009/06/02 11:23:11

새댁님 보니 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저는 누군가가 배고프담 다이어트 해라고먹지못하게 하는뎅
문제는 제가 게을러서 늦은밤엔 주방에서 음식하기 귀찮아서요 ㅋㅋ
제가 고쳐야할가부다

새댁 (♡.218.♡.141) - 2009/06/02 13:08:46

ㅎㅎ 실랑재를 잘 공대해야 정신차리구 돈벌오게하는 내 수단임다 .ㅎ

꼴꼴돼지 (♡.78.♡.117) - 2009/06/02 11:31:56

와..정마 부지런함다...
군침 쩝쩝~
저 볶음밥 본게 너무 배고파서 막 멀미 남다 지금..

LOVE (♡.91.♡.11) - 2009/06/02 11:58:31

볶음밥은 밑에 눌러붙은게 더 맛잇는뎅...ㅎㅎ
오늘도...침한사밣....

새댁 (♡.218.♡.141) - 2009/06/02 13:10:01

ㅎㅎ 나두 눌러붙은거 좋아해서 새로산 후라이팬으 자꾸 숟가락으로 긁어서 다
버리게 댓슴다 .

숫총각 (♡.224.♡.10) - 2009/06/02 12:17:30

제누 새댁이같은앙까이 얻으무 맨날업구다니겟심다~

새댁 (♡.218.♡.141) - 2009/06/02 13:10:31

빨리 각시얻어야 이나그내 말이 없지 ,자꾸 각시 비위내서 대세낫다이

숫총각 (♡.224.♡.10) - 2009/06/02 12:27:25

세대공감에영양가잇는글 올렷다능거 들가보라능거,,이기다올리무 잡담이라구 삭제될가봐,

행복의존재 (♡.136.♡.30) - 2009/06/02 13:11:02

아이고,야식 죽이네요..ㅋㅋㅋ

반사발이라도 먹었으면..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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