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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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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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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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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총각 |
2009-05-28 |
1 |
1240 |
새우 볶은거 엄청 좋아함다,,^^
아 글구 포동포동한 손 ,,,
옆으로 누워서 자는거 찍은거죠,,ㅋㅋ
ㅋㅋ 맞슴다 , 엄마옆에서 자는거 가마이 안아서 내방에 들여왓더만 .....
자던게 눈으 ㅡ번쩍뜨구 엄마찾느라구 .ㅋㅋ
손마 보구스리 어떻게 옆으로 누어자는거 다알구 .ㅎㅎ
새댁님 ... 정말 부지런합니다요......
매일 와서 요리방보구 군침만 꿀꺽하구 감다는검다....
이모티콘님 ,첨뵙네요 .........맬 집에서 하는일없으니까 ,밥챙게먹구 ,사진찍어올리는
일뿐이네요 ^^
ㅎㅎㅎ 그래두요...
나중에 또 자주 들릴게요...
부지런도 해요...ㅋㅋ
요즘 전 스트레스 받는다고...
주방도 들어가기 싫어서 잘 안들어가요...ㅋㅋ
내 주방에 안들가무 둘다 굶어죽슴다 ........
할줄을 암것두 몰라서 .ㅠㅠ
스트레스든 ,,,,,주방들가서 벼락맞는대두 방법없이 들가야뎀다 .
ㅎㅎㅎ
영 간단하게먹는구나 남자아 손가지구 숨견논 딸손이라니
새댁님네는 어째 매끼마다 채가 이렇게 많슴까?
어디 많슴가 ,맨 풀채에 밑반찬 ^^
숨겨논 딸 손 보구 놀랐다는거.... ㅎㅎ
골이 뻥~한 상태에서 차린 아침 겸 점심, 훌륭합니다.
근데 테이블에 물이 있네요..^^;;
ㅎㅎ 나두 사진 올리구 발견햇어요 .ㅋㅋ
누구네 애기 손인지 귀여워요. 아앙~~집에는 항상 깜둥이 쌀이 든 밥임가. 잘보구 감다.
ㅋㅋ 빠이웨이는 같이 먹으무 안된단데두나...
모자라서 욱~!하면 어쩌자구...ㅋㅋㅋ
ㅎㅎㅎㅎㅎㅎ 나두 물어놓구 싶다야 ....
아기손이 너무 귀여버요...~~
담에는 아기 얼굴도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