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
|
2009.05.18 11:01:08
열븐..안녕하심까...
주말은 잘 보냈씀까?
오늘엔 내 내키는대르 거저 마구 한 쫄면으 들구 왔슴다...ㅎㅎ
뒷배경들이 좀 영 초라함다..그런대르 그냥 대수가이 봐주쇼..ㅋㅋ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무우 |
2007-09-14 |
7 |
105906 |
|
 |
2010-01-30 |
0 |
67914 |
|
새댁 |
2009-05-20 |
16 |
4743 |
|
고급건축물 |
2009-05-20 |
6 |
2349 |
|
|
2009-05-20 |
6 |
2290 |
|
 |
2009-05-20 |
8 |
3297 |
|
 |
2009-05-20 |
19 |
2637 |
|
숫총각 |
2009-05-19 |
7 |
2911 |
|
고급건축물 |
2009-05-19 |
9 |
2193 |
|
 |
2009-05-19 |
5 |
1630 |
|
|
2009-05-19 |
11 |
2915 |
|
김장김치 |
2009-05-18 |
9 |
2473 |
|
|
2009-05-18 |
12 |
2026 |
|
숫총각 |
2009-05-17 |
2 |
1233 |
정말 오전에는 여기 들어오면 안되는건데..ㅎㅎ
너무 맛잇을거같아요..전 면이라면 정말 오금못쓰는데...
채소도 많이넣고..새콤달콤인가요?ㅎ
군침만 삼키고 갑니다.
접시에다 꼴똑담아서 어떻게 버무려람까
식초넣었슴까 ?
다 버무린거 먹구감다 ....ㅎㅎ
쫄면을 요렇게도 하네요 ㅎㅎ콩나물도 넣구요 ㅎㅎㅎ
야채푸짐하게 많이 도 넣었네요 ~~~^^
잘 먹고가요 ~~~~~~~^^
보기만해도 먹음직함다.ㅋㅋ 잘보구 감다
ㅎㅎㅎ 저기메 잇는 아무거나 한사라 들구 가쇼 ㅋㅋㅋ
하하 정마 아주 상세하게두 분석으 했슴다에..
밥상 차리기두 싫구 저렇게 그냥 다리 토시구 앉아먹음 더 편하다말임다...
좀이 아이라 마음껏 다 갲다가 잡수쇼...
나르 이렇게 반갑해주까나 내 또 영 헹페없이 기쁨다 ㅋㅋ
와아~나도 담에 해먹어야지!
ㅎㅎ 하기두 쉽구 맛두 있구 ....맛잇게 해 잡수쇼..ㅋㅋ
저 달걀이 맞춤하게 익었구나 ㅎㅎ
쫄면이랑게 머임까? 렁맨임까 과맨임까 ?
양념장은 어떻게 함까?
ㅎㅎㅎ 쫄면이랑게 면이 따로 쫄면이라구 있을껨다..ㅋㅋ
나느 거저 누기 갲다주더라니 잘 모르멘설두 해먹엇슴다..
과맨은 아이구 렁맨을루 해두 맛잇을겜다..
양념장은 그냥 간단하게 햇슴다...
고추장,설탕,식초,쒜삐,다시다 살짝 ,파 다진거,참깨기름 넣구 물 좀 타서 했씀다..
이상임다...ㅋㅋㅋ
지금 딱 배 고픈디 영 먹고 싶슴다 아~
ㅎㅎㅎ 식전에 올레나서 아이 댓슴다..
마이 마이 잡수쇼...ㅋㅋ
ㅎㅎㅎ 회사서 저런것두 해줌까? 조타야...ㅋㅋㅋ
뜨앙 내가사랑하는 쫄면^
삶은계란 알맞춤하게두 삶앗슴다엥~먹음직 스러워용~~
하하 마이 잡수쇼 그래무...
글쎄 나두 모르게 달걀이 저렇게 예술적으로 삶아젯습데다...ㅋㅋ
엥? 뉘기 비추르 눌렀씀꺄??
잘못눌럿겟지무..ㅋㅋㅋ
JDTFH님..ㅎㅎ 면으 기차게 좋아함다에.. 새콤달콤임다..
다음번에 할때무 부를께..잡술라 오쇼...ㅋㅋ
이쁜오바상님..ㅋㅋ 그래두 사진으 이쁘게 찍갯느라구 사라에다가 담앗는데
비빌때느 큼적한 그릇에 놓구 왈왈 비벴다눙..ㅋㅋ
식초 넣엇슴다..마이 잡수쇼...
보고싶어님..ㅋㅋ 욕심쓰느라구 가뜩 넣슴다...
김치두 넣으무 맛잇는데...ㅋㅋ
ㅎㅎㅎㅎㅎㅎ 먹음직함다 쫄면 ~~~~~~~~~~~~~~~~~~~
ㅎㅎ 새댁님 오셨구나...
광주에느 무사히 도착햇슴까?
꼴꼴이 이름 볼때마다 정이 가는걸요 나도 이쁜 옷 누가 해주는 사람 없을가
ㅎㅎㅎ 이쁜옷은 커뮤니티--서로돕기 계시판에 가서
이쁜옷으 맹글어 달라구 부탁하무
맴씨곱은 분덜이 옷으 곱게 맹글어줄껨다..
생각같아선 내 해주기싶은데 재가이 없어서리...^^
햐~~~
맛잇겟어요...^^
샛노란 계란이 자꾸 유혹해서,,,ㅋㅋ
ㅎㅎㅎ 계란 가제가쇼 그래무..
두쪽 다 들구 가쇼 ㅋㅋㅋ
계란 반개누 어데 갔음꺄?
입에 물구 사진 찍었나요? ㅋㅋ
디게 먹음직하네요.
ㅋㅋ 게란은 처음사라에 절반 두번째 사라에 절반...
내 절대 입에다 아이 물엇씀다..ㅋㅋ
쫄면 잘 먹고 감다
나도 한번 해 먹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