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베스트 월간 베스트 3개월 베스트 베스트 게시물
꽃배달 한국, 중국 전지역배송

초우맨~(炒面)

새댁 | 2009.05.07 23:55:36 댓글: 35 조회: 3779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1595

음음 ,~~~~~~~~~

걍 초맨으   동생꺼 퍼왓슴다 .,,,,,,,

애기두 잇으메스리 ,잘 챙겨먹는    애기같은  맘이 넘 기특해서 ,특히는 먹기싶아서 ,ㅋㅋ


뻔뻔스러운 또라이들은 가라 ~~~~~~~~~~~~~~~
철판 깐거두 아니구 ,,,,,,,,,,,,,,,,,,,,,,
늦게까지 놀사람 코몬요 ~

추천 (12)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hhhhhhhhh.jpg | 68.3KB / 1 Download
IP: ♡.156.♡.59
선녕맘 (♡.8.♡.154) - 2009/05/07 23:57:37

내 젤 먼저 뽀우밍 하기쇼...ㅎㅎ 근데 언제까지 있을지는 모르겠슴다.. 선녕이 자든게 또 벌떡 일어나 앉아서 엄마, 불러서 또 갔다 눞헤놓구 왔슴다..ㅎㅎ

새댁 (♡.156.♡.59) - 2009/05/07 23:58:2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레시피 공개해라는 사람잇으무 ,즉시로 달려와라 ,,,,,,,
난 할줄 몰라서 ,ㅋㅋㅋ

씽씽씽 (♡.162.♡.142) - 2009/05/07 23:59:59

ㅎㅎㅎ 왓슴다 ,,,,,근데 맥주 다섯병한게 잠이 아이옴다 ㅎㅎㅎ

새댁 (♡.156.♡.59) - 2009/05/08 00:02:09

이재 한병 더 들구 느블거리메 왓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연길이라무 내 맨날 쏑쌩이 붙들구 술먹을라 댕기겟는데 ~~~~~~~
난 술먹으무 더 기운이 뻗쳐서 ,ㅋㅋ

선녕맘 (♡.8.♡.154) - 2009/05/08 00:02:47

ㅎㅎㅎ.. 언니 나두 잘 모름다.. 그냥 기름에다가 채소 넣구 들들 볶았슴다.. 익으무 먹지머.. 배에 들가무 다 한가진데.. 머가 빠졌는가핸게 유채르 안넣었슴다.. 아님 버채르 넣어줘야 색갈이 곱은데...

새댁 (♡.156.♡.59) - 2009/05/08 00:04:18

버채보다 유채를 데워서 넣는게 낫을거 같은데 .ㅋㅋ.
선녕이 재웟니 ?????????
내 정말 지금 기분 같앗으람 ,,,,,,,,,,,,,분신으 연길에 보내서 ....
선녕맘이랑 씽씽씽이랑 이쁜만남이랑 다 불러놓구 맥주시합하기싶다 ,ㅋㅋ

새댁 (♡.156.♡.59) - 2009/05/08 00:05: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니 이우 안오니 ???????온다온다하면서 ,.
애기 델구 함 오라 ,,,,,,,,,,,
울 나그내르 애기보게하구 울둘이 맥주 죽이자 ,ㅋㅋ

씽씽씽 (♡.162.♡.142) - 2009/05/08 00:07:23

ㅎㅎㅎ 연길오쇼 그럼 맥주 시합을 하기쇼 ....근데 새댁이 보나마나 일등 ㅎㅎ

선녕맘 (♡.8.♡.154) - 2009/05/08 00:11:58

나느 일차하무 얼빤해짐다.. 그러다가 노래방 가무 술다 깨버림다.. 내 진짜 많이 취하무 노래 목구멍으루 나 안옴다.. 그램 내 취했단겜다.. 언니 근데 나느 술으 뗐슴다...
어째 남편 없은다메느 술두 목구멍으루 안내려감다...

새댁 (♡.156.♡.59) - 2009/05/08 00:13:47

ㅎㅎㅎㅎㅎㅎㅎㅎ 요롷게 뺴는구나 ~~~~~~~~~~
난 나그내 없어두 술마 들가무 노래하구 춤이 제절루 나오던데 ,ㅋㅋ
니 노랫방가무 술다 깨는게 혹시 ,,,,,,,,,,,,,,넘 흔들어서 ???

선녕맘 (♡.8.♡.154) - 2009/05/08 00:07:31

ㅎㅎ.. 내이제느 갈시기르 놓혔음다.. 이제 또 십월달에나 계획해봐야겠슴다..ㅠㅠ 내 그때 6월에 갔다가 죽을번 했슴다... 더워서 아주 쫓기우다싶이 왔슴다..

선녕맘 (♡.8.♡.154) - 2009/05/08 00:13:09

어저느 가을에 보기쇼.. 내 원래 언녕 가기싶었는데.. 원 어째 사는게 뜻대루 안됨다..ㅠㅠ ..
언니느 올생각이 없음까?? 언니 오무 우리 또 여기서 모임 가져야짐...

이뿐만남 (♡.191.♡.200) - 2009/05/08 00:23:02

ㅋㅋㅋ 내좀 늦엇슴다에 저 씽씽이 어째 노래를 부르는가햇등게 ㅋㅋ 새댁님이 연길에 잇음 가치 술 맨날 마이자구 해서 조렇게 흥이낫구낭 ㅋㅋ

새댁 (♡.156.♡.59) - 2009/05/08 00:24:28

무슨 노래르 어떻게 부릅디까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암만 흔들어두 말두 없구 ,,,,,,,,,,,,,,,,,,,,,,,,,,,,,,,,,,,,,,,,,,,이쁜 만남님 ,삐졋슴 ~

이뿐만남 (♡.191.♡.200) - 2009/05/08 00:24:10

연길오면 꼭 한번 씽이랑 술 마시쇼 ㅋㅋ 안주는 내살게에 ㅋㅋ 모두들 맥주는 넘 많이 마이는거 같애서 ㅋㅋㅋ

씽씽씽 (♡.162.♡.142) - 2009/05/08 00:25:13

전번에 오징어 순대를 하자구 ㅋㅋ

이뿐만남 (♡.191.♡.200) - 2009/05/08 00:26:28

정말 새댁님 어제 오징어 순대 해보갯다등게 햇슴가 ㅋㅋ

씽씽씽 (♡.162.♡.142) - 2009/05/08 00:29:06

예 올씀다 낟드 오징어 순대 후유증 오레 갈거 같슴다 ㅋㅋ

이뿐만남 (♡.191.♡.200) - 2009/05/08 00:31:30

야 글지말구 한번씩은 해보쇼 ㅋㅋ ㅋ

bus511 (♡.39.♡.90) - 2009/05/08 00:34:54

접시가 이쁘네요.ㅋㄷㅋㄷ

씽씽씽 (♡.162.♡.142) - 2009/05/08 00:38:45

나는 오늘에 이만 물러가갯슴다 .........전번에 내 동새 허리 디딘게 좀마 앉아 잇어드 후유증 심해서 ㅋㅋ 달달한 밤 되세요 ~~~~~뿅

이뿐만남 (♡.191.♡.200) - 2009/05/08 00:38:54

요리에 대해서 말씀을 하셔야지 ㅋㅋ 접시에 대해 평가하믄 어찜가 ㅋㅋ

나는 먹고싶어라 ㅋㅋ

모찌 (♡.107.♡.84) - 2009/05/08 08:59:35

파라파란건 머임다?
어제 이러고 놀면서 부르지도 않았구낭. 흑

보고 싶어 (♡.211.♡.140) - 2009/05/08 10:05:53

초맨 어떻게 합니다????
좀 레시피 올러주삼요 ㅎㅎㅎ
한수 배우게요 ~~~~먹음직한데요 ~~~^^

선녕맘 (♡.161.♡.169) - 2009/05/08 10:33:28

ㅠㅠ.. 레시피라무 좀 부끄럽슴다.. 무슨 그냥 생각나는대루 채소랑 넣구 기름에 달달 볶앗슴다... 그래다가 다 익은 면으 집어넣구 한번더 돌가냈슴다.. 그냥 식당에서 먹어본 초맨으 생각하메 했슴다..ㅋㅋ
조 사진에 나온거는 우리 애 먹을거라서 조렇게 했슴다.. 나는 저기다가 고추기름 팍팍 넣구 막 비비메 먹었슴다..ㅎㅎ

착한여자 (♡.2.♡.140) - 2009/05/08 14:20:39

초맨 어떡게 햇는지 맛잇겟어요~ㅋㅋ

설이 (♡.23.♡.166) - 2009/05/08 17:51:38

저거 어떻게 함까...??

좀 알려주쇼..^___^

선녕맘 (♡.8.♡.1) - 2009/05/08 20:00:55

ㅎㅎ.. 도마도랑 양파랑,, 넣구 기름 두르구 막 닦으메 소금, 간장, 미원으로 간으 맞췄슴다.. 글구 거기에 굴소스두 조금 넣었슴다.. 글구 물으 좀 자작하게 붓구 조금 끌여주다가 탕이 좀 줄면 익은 면으 넣구 휙 돌가냄다...
아참 숙주 나물두 살짝 데쳐서 넣었슴다.. 원래는 닌지두 있음 색갈 이쁜데 없어서 안넣었슴다..
이상 끝...

어여쁜처녀 (♡.63.♡.163) - 2009/05/08 19:45:14

나두 볼라 왓슴다 ... ㅎㅎ 근데 내누 냉면 내놓구
다른 면은 쪼까 아이 조아해서 먹음직 함다 ㅎㅎ

mermaid (♡.4.♡.208) - 2009/05/08 19:59:06

새댁 아재네 밥상 바꿧재? ㅎㅎ

선녕맘 (♡.8.♡.1) - 2009/05/08 20:02:00

ㅎㅎ.. 밥상 안바꿨슴다.. 내 밥상으 언닌데다가 살짝 넘겨봤슴다...

mermaid (♡.4.♡.208) - 2009/05/08 20:07:49

다시보니 동새꺼 퍼왔다구 썻구나 ㅎㅎ 그냥 사진마 보구 플달았등게..^^

행복의존재 (♡.163.♡.20) - 2009/05/08 20:15:31

어제는 넘 피곤해 자다나니 오늘에야 봤슴다..ㅋㅋ

추천 하구 감다.하하.

선녕맘 (♡.8.♡.1) - 2009/05/08 20:42:23

ㅎㅎ.. 나두 피곤해 죽겠슴다..ㅠㅠ 애가 애먹여서...

둠바둠바 (♡.12.♡.234) - 2009/05/09 23:26:20

여기까지 내려오느라...힘들었네욤 댓글 넘 많아서 ~ ㅋㅋㅋ

8,868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05547
bus511
2010-01-30
0
67569
금붕어gd
2009-05-12
9
2101
숫총각
2009-05-12
1
1962
만점애교
2009-05-11
5
2232
김장김치
2009-05-11
14
2567
숫총각
2009-05-10
7
2360
보고 싶어
2009-05-09
14
2956
숫총각
2009-05-09
7
2236
149 가지밥 가지밥 8
JDTFH
2009-05-08
7
3695
노배
2009-05-08
12
2522
mermaid
2009-05-08
12
2119
기적땀방울
2009-05-08
8
1735
새댁
2009-05-07
12
377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