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말에 저도 오징어 순대를 했었는데 저는 밥을 밥가마에 지어서 했었거든요 한 20분정도 쪘는데 너무 오래 쪄서 그런지 오징어가 원래크기의 3분의 1 될가말가 하게 쫄아든거있죠 밥도 터지고 ㅠㅠ 칼로 써니깐 3개빡에 안되더라구요 . ..다시 도전해봐야겠어요

난 저 칼치 구운거 먹고싶은데요..

근데 오징어순대 할려면 작은놈으로 사야 될텐데...저는 여태까지 작은넘을 못 밨어요.

슈퍼에는 큰넘밖에 없던데..작은오징어 어디로 가면 살수 있을가요?저도 한번 도전하

고 싶은데...

오징어순대 ..맛있었어요 ?

김치정말 먹구싶네요 조~기조칼치옆에 새까만거는 뭐애요?파란색 같기두하구 까만색 같기두 한게 딱 다시마같기두 한데 암만 봐두 모르겟네요

(♡.12.♡.234) - 2009/05/11 14:43:45

나두 토욜날에 오징어순대르 했댔는데
첫작품이 와늘 완전 실패했다능겜다..
썰때 밥들이 제멋에 다 흩어져서…ㅡㅡ;

(♡.12.♡.234) - 2009/05/11 15:30:06

칼치 구은것 따뜻한 밥에 놓고 먹고싶네요~ㅋㅋ

오늘 저녁엔 또 뭘 먹을까 고민중입니다~ㅋㅋ

김장김치님 닉넴답게 김치 잘 담구시네요.
벌거벗은 뚱뚱한 오징어순대 너무 웃깁니다. ㅋㅋㅋㅋ

오징어순대를 보구 멀까 한참 생각햇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저기 사진속의 분이 김장김치님인가요 ????
김치 푸짐하게 많이 담궛네요 .................헤염치구 싶슴다 ,김치통에서 .ㅋㅋ

오늘 점심에 김치 먹었는데 맛있더라구요

와~ 식구가 많나봐요
김치도 듬뿍 담그구 ...마음이 든든하겠슴다

(♡.12.♡.234) - 2009/05/11 19:39:23

오징어 순대 귀엽?네요...^^

(♡.12.♡.234) - 2009/05/11 20:08:36

와 ~~~반찬들 맛잇겠어요 ㅎㅎ
아침전이라 상채로 다 들고가요 ~~~~^^
오징어 순대 도 다 들고가요 ~~~^^

(♡.12.♡.234) - 2009/05/11 20:24:15

오징어 순대가 딱 연근같슴다.ㅋㅋ 김치 먹음직함다.잘보구 감다.

(♡.237.♡.188) - 2009/05/24 23:13:46

오징어순대 보는순간 오징어가 참 불쌍하다고 생각햇어요 ,꼬리가 다 타버린거 아니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