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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09.04.24 22:00:21 댓글: 106 조회: 4771 추천: 0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1379

안녕하세요 새댁임니다 ....
야심한 밤이니까 또 심심해서리 ............
음식 사진은 없구 ,,,,,,,,내 동미꺼 슬써 도적질해서 ,사진으 .ㅎㅎ
오락한판 조직할까해서예 ,ㅎㅎ

요건 내 음식솜씨 좋은 동미한테 사진으 가마이 도적질해온겜다 .ㅎㅎ
또 흐물넙적거리다가  목덜미 딱 잡히무 ,,,ㅠㅠ
지금 요리방 헤매구 ,온밤 같이 흔들 사람 손드쇼 .....
낼은 주말이라서 ..오늘은 밤새 놀기쇼  ,
장끼가 먼지두 알려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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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총각 (♡.82.♡.109) - 2009/04/24 22:04:52

먹을소리는 그만하구 그냥 무신겐가무 노래나 한마디 ㅂ뽑겝소..~~

행복의존재 (♡.162.♡.179) - 2009/04/24 22:05:35

잘 흔들지 못해서 박수래드 치지므..ㅋㅋㅋㅋ

뉘집거 도적질해왔는지,마이두 도적질해왔다, 내 천천히 박수치면서 먹갰슴다.

새댁 (♡.156.♡.105) - 2009/04/24 22:05:56

오늘은 어찌다가 먼저 한곡 뽑아봅소 ................무슨 노래하길래

숫총각 (♡.82.♡.109) - 2009/04/24 22:06:51

내 노래하며 살면은 젊어만 진다오 부를게,,,우병걸의 노래.~~

새댁 (♡.156.♡.105) - 2009/04/24 22:07:31

행복의 존재님은 노래두 잘못함까 ?흔들지 못하무 ?
그램 박수나 치메 땐꺼나 하쇼 .ㅎㅎㅎ

도넛츠 (♡.23.♡.7) - 2009/04/24 22:08:13

나는 노래방기계 번호 누르는거 잘함다 ㅎㅎ

새댁 (♡.156.♡.105) - 2009/04/24 22:09:07

우병걸이 누김까 유병걸이겟지 .휴 .....
노래방기게는 행복의 존재님이 누름다

숫총각 (♡.82.♡.109) - 2009/04/24 22:10:00

http://life.moyiza.kr/bbs/view.php?bbid=rest_my_sound&sc_subject=1&sc_name=1&keyword=%EC%88%AB%EC%B4%9D%EA%B0%81&x=34&y=12&no=18777


이주소 복제해서 인터넷창에띠우무 내노래 들을수 잇슴다..

새댁 (♡.156.♡.105) - 2009/04/24 22:10:16

그나저나 오늘은 춤출사람 어쨰 이렇게 없슴다 ???????

도넛츠 (♡.23.♡.7) - 2009/04/24 22:11:54

술이 아이들어간게 춤이 나올리 없지....

숫총각 (♡.82.♡.109) - 2009/04/24 22:11:21

행복이존재 디게 곱게 생겻을같단데,,나와 춤 한마디 추짐;

새댁 (♡.156.♡.105) - 2009/04/24 22:12:33

노래들은게 ,........맥주 네개 먹은거 ,다 꺳슴다 ,휴 .,
그래서 첨에 노래하지말란데두나 ,,,,,,,답답함다

행복의존재 (♡.162.♡.179) - 2009/04/24 22:13:32

숫총각이 기분 다 깼그나, 술 둬병 더 해야겠슴다.ㅋㅋ

새댁 (♡.156.♡.105) - 2009/04/24 22:16:29

그램 이번엔 도너츠님이 한곡 뽑겟슴다 ,,,,,,,,,자 ~~

도넛츠 (♡.23.♡.7) - 2009/04/24 22:22:06

음~~음 아아 마이크실험 반주 쫙 깔리고 ..... 텔
미 부르갰슴다 어깨춤 아느새 추다가
텔미텔미 테테테테테텔미 ~~~너를 사랑한다고
표정 깜직하게 어머나 ~~다시 한번 말해봐
텔미텔미 테테테테테텔미 ~~~

휴 숨차라 ..이번엔 누기 차례인가

접시꽃 (♡.59.♡.195) - 2009/04/24 22:16:35

오늘두 오락판 조직함가? ㅋㅋ 나두 한곡뽑아람가?ㅋㅋㅋ

접시꽃 (♡.59.♡.195) - 2009/04/24 22:23:09

제목이 뭔가무에... 미쳤어 하겠슴다... 빨리 번호 눌르쇼.ㅋㅋㅋ ... 내가 미쳤어...내가 미쳤어... 거기 의자 없슴가? ㅋㅋ 춤까지 추게스리.ㅋㅋㅋ

새댁 (♡.156.♡.105) - 2009/04/24 22:23:02

도너츠님이 준비동작이 길엇군요 ,ㅎㅎ 마이크 떡 쥐구 멀하는가햇더니 .ㅠㅠ
담엔 접시꽃님임다

도넛츠 (♡.23.♡.7) - 2009/04/24 22:26:36

마이크 쥐므 놓지 않는단데 ....한곡 더 뽑을가
숫총각한테 드리는 노래 ....로년을 잘 보내시라

새댁 (♡.156.♡.105) - 2009/04/24 22:24:11

손담비 미쳣어는 엊저녁에 ,,,,,,,,,,선녕맘이 햇길래 다른거 하쇼 ,ㅎㅎ

물방울7 (♡.161.♡.56) - 2009/04/24 22:27:05

새댁님 맥주는 한병에 몇냥짜리임덩?~벌써네개를 답새겻다니간 물어보는겜덩~

새댁 (♡.156.♡.105) - 2009/04/24 22:28:00

큰병임다 .ㅎㅎ. 삥촨피쥬처럼 큰 맥주 잇잼까 ?ㅋㄷㅋㄷ

숫총각 (♡.82.♡.109) - 2009/04/24 22:28:14

어쨰 내부른노래는 평가해주는 사람이 없슴다?

접시꽃 (♡.59.♡.195) - 2009/04/24 22:29:11

제구 생각했는데 퇴짜 맞았구마..ㅋㅋ 그무 내 이번에는 댄스에서 트로트로 감다에.. 찰랑찰랑 찰랑대는.......

선녕맘 (♡.8.♡.203) - 2009/04/24 22:32:06

언니.. 내두 왔슴다..

행복의존재 (♡.162.♡.179) - 2009/04/24 22:40:16

새댁언니 취해서 동새 온것도 모른다..ㅋㅋㅋ

새댁 (♡.156.♡.105) - 2009/04/24 22:32:20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접시꽃님이 얼굴마 이쁜가햇더니 노래두 쥑임다예 ,,,,,,,,,,,,,,,
그램 담곡은 누기할가요 ?

숫총각 (♡.82.♡.109) - 2009/04/24 22:33:18

아즈마이들이 와늘 부르구 쓰구 하메 총각이 없으무 저네 재밋는가 말이..

숫총각 (♡.82.♡.109) - 2009/04/24 22:36:35

헉 심부름 시킬떄는 비키란말두 아이하다가
그래두 피주병사리 다 내 메구 올라왓지/./

새댁 (♡.156.♡.105) - 2009/04/24 22:36:41

노래잘하는 둠바둠바니임 ~빨랑오쇼 ~

이슬이슬비 (♡.33.♡.151) - 2009/04/24 22:37:02

제가 할게요 ㅎㅎㅎ
제가 첫날에 불러 웃겼던 노래 노랑 샤쯔

새댁 (♡.156.♡.105) - 2009/04/24 22:40:16

이슬이슬비님 ,노래하구 도라지까지 부탁드림다 .........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2:39:53

오늘도 ... 퉁자 뚜드리며 놀군요..ㅋㅋ

이슬이슬비 (♡.33.♡.151) - 2009/04/24 22:40:16

노랑 샤쯔 입은 말없는 그사람이 어쩐지 나는 좋아 어쩐지 맘에 들어 ~~~^^^야릇한 마음 처음 느껴본 심정 ㅠㅠㅠㅠ 이 노래 즐겨 불럿댔는뎋ㅎㅎㅎㅎ

새댁 (♡.156.♡.105) - 2009/04/24 22:41:05

쥑이네요 이슬이슬비님,.음식만 잘하는가햇더니 ,,,,,,,,,,,,,,,,,,,,,,,예술세포두 죽임다예
도라지르 언제 함번 ,,,,,,,,,,배워주쇼 .ㅎㅎ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2:42:43

담에 제가 차례...
마주치느 눈빛이~~~ 무엇을 말하는지~~
난 아직 몰라 ~~ 난 정말 몰라~~ 가슴만 두근두근~~
아~~~ 사랑인가봐... ㅋㅋ

새댁 (♡.156.♡.105) - 2009/04/24 22:42:05

으싸으싸 ...그램 이번엔 ,,,,,,,,,둠바둠바님의 트롯트 한곡 들어볼까요 ???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2:45:02

사랑한다고~~~ 좋아한다고~~~ 말해주세요~~~
%#&%&*%&*&*%&&* 가사 까먹었음~~ 그대 가스메~~~~~으쌰

이슬이슬비 (♡.33.♡.151) - 2009/04/24 22:43:10

술이 들어가면 노래 잘 나오는데 맨 정신이니 노래 잘 나오네 ㅋㅋㅋㅋ

새댁 (♡.156.♡.105) - 2009/04/24 22:43:15

ㅎㅎ 첫날엔 전 부부간이 동행이던가 불럿는데요 ,ㅎㅎ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2:47:07

우린 결혼식에...동반자 부를가 싶슴다...
당씬마늘 싸랑해요~~ 영워난 동반자여~~~

새댁 (♡.156.♡.105) - 2009/04/24 22:44:18

선녕맘이랑 ,,,,온거 다암다 ,뭐 몰르긴 ,ㅎㅎ
그나저나 ,,,,,,예술세포쥑이는 이슬이슬비님이 도라지 한판 쓴게 ..........
우리 사풀떼렛짐

선녕맘 (♡.8.♡.203) - 2009/04/24 22:45:57

ㅋㅋ.. 나두 언니 내 온거 모르는가 했슴다... 아무리 취해두 내온것두 안보무 내 정말 삐짐다.. 애르 제구나 재워놓구 왔는데..

새댁 (♡.156.♡.105) - 2009/04/24 22:46:35

ㅎㅎㅎㅎㅎㅎㅎ
그램 왓다는 의미에서 한곡 뽑아라 ,,,,,,

숫총각 (♡.82.♡.109) - 2009/04/24 22:47:30

내 서바갈떄부르자구 준비해둔거 지금 연습해 보겟심다..

나비가 꽃송이를 찾아왓느냐 ~꽃송이나비를 눈짓햇는냐
나비처럼 의젓한 실랑이요~꽃처럼 아름다운 신부로구나~~
눈이맞은 원앙새~~눉이맞은 원앙새.,.



딱 정말로 부른거 듣기싶우무 지금 불러서 음성으로 올릴가?
내 노래 듣기싶으무 노래자랑가서 글쓴이 숫총각하고 검색해보세유,,

행복의존재 (♡.162.♡.179) - 2009/04/24 22:48:29

이 노래 제목이 멈까?
결혼식때 남편이 무거운 날 안구 돌아다닐때 나온 노래인데,ㅋㅋ

도넛츠 (♡.23.♡.7) - 2009/04/24 22:49:06

이게 어느 왕금년에 노램두? ㅎㅎ
히구사다야 ...

행복의존재 (♡.162.♡.179) - 2009/04/24 22:50:34

왕금년에 노래 더 잼쓰꾸,마~

선녕맘 (♡.8.♡.203) - 2009/04/24 22:51:13

야.. 나느 이 아즈바이느 좀 가만 있으쇼... 서방갈때나 부를께지 어째 여기서 자꾸 공개르 함까??ㅉㅉㅉ

선녕맘 (♡.8.♡.203) - 2009/04/24 22:50:08

내 이재 얼굴에 수분맛사지 하느라구 좀 늦었슴다..
그램 시작.... 유~~~~~~아직은 얘기할수 없지만...나~~~~~있자나 니가 정말 조~오~와... 사랑이라... 말하긴 어설플지 몰라도.. 아주 솔직히 그냥 니가 참 조아...
박수...짝짝짝....

행복의존재 (♡.162.♡.179) - 2009/04/24 22:52:10

박수 짝짝짝~~

선녕맘이 노래한다믄사 포뚀해도 박수치구,

못추는 춤이래두 춰야지므...ㅋㅋ

선녕맘 (♡.8.♡.203) - 2009/04/24 22:57:49

맥주르 술술 먹으무 노래두 술술 잘나오는데.. 술이 없으무 노래두 막 포뚀르 한다..ㅋㅋ

숫총각 (♡.82.♡.109) - 2009/04/24 22:50:32

노란옷이 행복이 존재두 시지부 갓는가,,

ㅉㅈ

하긴 이기와서 아즈마이들판에 숫처녀 찾는게 바다에서 바늘견지기지.,.
미려난 내가 우스워,,
나두 처라
쩌리쓰 메이씨라~~

행복의존재 (♡.162.♡.179) - 2009/04/24 22:51:29

허걱,3살짜리 아들까지 있으꾸.마..

내 어디가서 처녀행세 하구 다닌적 없는데..ㅎㅎ

숫총각 (♡.82.♡.109) - 2009/04/24 23:06:23

83년생이 세살난 아들잇다무 몇살에 시집갓길래/./
새월두,,

모꼬 (♡.29.♡.88) - 2009/04/24 22:51:05

읏쌰읏쌰~~~
맨정신에 오면 아이 되잼뜨? 한잔 기울이구 와야 함드?ㅋㄷㅋㄷ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2:54:43

금방 웃집에 총객집에 갔다와... 넘 웃어서 눈물 한퉁재 쏟고 왔슴다...

새댁 (♡.156.♡.105) - 2009/04/24 22:54:56

ㅎㅎㅎㅎㅎ
선녕맘의 노래두 잘듣구 ,짝짝짝 ~
그램 모꼬 아줌씨가 한곡 뽑겟슴둥 ????????

모꼬 (♡.29.♡.88) - 2009/04/24 22:59:28

지금 가지 않으면 , 못갈것 같아 , 아쉬움만 두고 ,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운명앞~에 , 소리내어 ,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 가슴 안고 , 삼켜버린 , 사나이 눈물

새댁 (♡.156.♡.105) - 2009/04/24 23:04:52

그램 내가 이번엔 하겟슴다 ..............
오우 ,김미김미김미김미김미김미 .오우 ~~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3:08:30

요노래 반주 쥑임다 예~~
스트레스 푸느라 오후에 들었댔슴다.

모꼬 (♡.29.♡.88) - 2009/04/24 23:11:42

새댁동무~ 재청 쨕쨕...

숫총각 (♡.82.♡.109) - 2009/04/24 23:08:02

나두 한마디 할게..
우리영감 70에ㅐ,,우리노친 60에 급행열차타고서 북경여행갓다가..

새댁 (♡.156.♡.105) - 2009/04/24 23:10:03

좀 저짝 갑소 ,휴 ,,,,,,,,,노래르 하메 좀 흥돋굴가하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행복의존재 (♡.162.♡.179) - 2009/04/24 23:12:55

총개기, 막 세서 3살이꾸.마...
83년도생이 몇살인거 아꾸.마?
이젠 27살이꾸.마..휴~

숫총각 (♡.82.♡.109) - 2009/04/24 23:18:25

24살에 시집을??????????
난 24살떄 여자손두 못만져봣는데..

숫총각 (♡.82.♡.109) - 2009/04/24 23:12:14

ㄱ,램 청년아덜이 좋아하는거 할게 휴~~

장가를 간다구 그리좋을가?시집을 간다구 그리 서불가
꽃처럼 의젓한 신랑이여~나비처럼 어여쁜 신부로구나.,,
눈이 맞은 원앙새~~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3:15:18

생전에 들어본적도 없는 노래구마이~~

모꼬 (♡.29.♡.88) - 2009/04/24 23:14:22

하나 다 뽑구 처어라~ 난 조항조노래 좋아함다.ㅎㅎ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 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 아줌마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었어~~~

새댁 (♡.156.♡.105) - 2009/04/24 23:16:54

첨들어보는 노램다 ,하하 .,,,,,,,,
조항조노래나두 좋아하느데,,,,,,,,,,,,,,,,,,
암튼 가창력 스고이데쓰네 ^^
근담에 누기하겟슴다 ?

모꼬 (♡.29.♡.88) - 2009/04/24 23:21:30

남자라는 이유로

근데 맥주 서너상자 메와야 되잼까? ㅎㅎㅎ
맨~ 정신이여서 포뚈 한다는 분도 있던데.

숫총각 (♡.82.♡.109) - 2009/04/24 23:15:59

둠바둠바는 나이어린매군
우리 오늘저녁 이기서 퉁쇼할가?

숫총각 (♡.82.♡.109) - 2009/04/24 23:20:31

살랑시지부 아이갓다구 가지 뽀도할게
실랑재두 없다는 이쓸로~~

간큰며느리 (♡.25.♡.254) - 2009/04/24 23:18:16

어 내가 잘못 들어왔구나 ..옆쪽칸으 들어간다는게...하하 .... 안녕들하둥.... 그나저나 저 무침에 전이 영 먹겝슴다예......

행복의존재 (♡.162.♡.179) - 2009/04/24 23:18:29

정글숲을 지나서 가자,
엉금엉금 기어서 가자,
늪지대를 지나서 가면,
악어떼가 나올라~악어떼~~!!!

요노래 하면 울 아들이 막 엉금엉금 기면서 춤까지 춰줌다,
다들 내노래 포뚈이래도 울 아들만이 고맙게두 감상해준담다..호호호~

숫총각 (♡.82.♡.109) - 2009/04/24 23:21:18

자꾸 아들잇다는거 강조하지맙소
여자손두 못져본 사람은 설바서 어찜두,..

새댁 (♡.156.♡.105) - 2009/04/24 23:19:41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저 간큰 며느리 저번에 퉁재 잘두드리던게 오늘두 부탁함다 ,꾸벅

간큰며느리 (♡.25.♡.254) - 2009/04/24 23:23:56

그램 내 들어왔던바 비자루에 퉁재나 두드리지므.....빨리 노래나 하세요다들 ...

숫총각 (♡.82.♡.109) - 2009/04/24 23:19:45

이기서 모두 헤드레 하지말구

우모게시판가서 글쓴이 숫총각하고 검색하무 내 첫사랑 이야기 잇을겜다
숫총각모자를 어떻게 벗엇는지 보슈,ㅡ,,

행복의존재 (♡.162.♡.179) - 2009/04/24 23:20:19

그만 광고하쇼~
광고만 봐두 새틀함다~

새댁 (♡.156.♡.105) - 2009/04/24 23:21:03

재청 요구한 바에 내가 착각의 늪으 한곡 뽑갯슴다 ,,,,,,,,,,,,,,,,,,,,,
오우 ,빠져 빠져 ,후우 빠져빠져 ,아싸

숫총각 (♡.82.♡.109) - 2009/04/24 23:22:43

내 그래무 이노래에[ 맞춰 요배우를 한번 뽀무하겟심다~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3:23:13

컬컬한데...한잔 마이구... 마이크 쥬쇼~~
쎅씨한 남자.... 갑니다...
죽또록 너만 싸랑했는데...왜 날 믿지 못하니?
나는 죽을때가찌 너뿐야...아니야 나 쭉는다해도 너뿐야...
그러니 쩨발 마음 열어... $%$^@^%$^^@%$%@ 캬~~ 한잔 합시다

새댁 (♡.156.♡.105) - 2009/04/24 23:24:53

아 ,내 요노래 영조아하는데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3:27:05

요고 하면 완죤 총객들이 쭐쭐이 따르짐... 캬캬

숫총각 (♡.82.♡.109) - 2009/04/24 23:32:59

나누 따라간적 없는데, 제좋은 똥궁리 하메서르,

숫총각 (♡.82.♡.109) - 2009/04/24 23:25:51

이기너무 길어서 내려오기 숨이차오
우리 맨뉘에 내방에서 좀 놀교,,,
오늘저녁 모두 퉁쇼하짐

새댁 (♡.156.♡.105) - 2009/04/24 23:27:54

그램 내두 흥이 낫다는 의미에서 ,,,,,,,,,,,,성형미인하겟슴다 .
요즘 세상엔 왜이리두 많은 미인이 많은지 ,으쌰~```````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3:33:23

갑자기 다 조용해졋슴다...
3차 갑시다... 3차 ...

새댁 (♡.156.♡.105) - 2009/04/24 23:32:55

휴 ,그램 마지막을루 요터취로 끝날까요 ????,,,,,,,,,,,,,,,,,,,
다들 자부는거가투루하니깐요 ,요터취할사람 뽀밍하쇼 ,우린 흔들구 ,걍 ,자겟슴다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3:34:27

3차 꼬치집 가서 조용히 한잔 합시다 ㅋㅋ

숫총각 (♡.82.♡.109) - 2009/04/24 23:35:36

신랑재잇소?단둘이 저기 다리밑에가 할말이 잇소..

둠바둠바 (♡.136.♡.50) - 2009/04/24 23:38:21

어째 그럼까? 부끄러울까 함다...
워 부쓰 나머 쑤이뺀더 런...크하하하

숫총각 (♡.82.♡.109) - 2009/04/24 23:34:34

혼자서 흔드오 술너무먹어 어림증나서ㅡ,,내 밖에나가 토하구 들어올게

숫총각 (♡.82.♡.109) - 2009/04/24 23:37:37

내가 100번쨰 리플 달앗심다..

행복의존재 (♡.162.♡.179) - 2009/04/24 23:36:13

100번째 리플 내가 달개슴다..호호호~~~

새댁 (♡.156.♡.105) - 2009/04/24 23:37:22

ㅎㅎㅎㅎㅎㅎㅎ ㅇ요터취한곡만 흔들구 자겟슴다 ,누기 요터취하겟슴다 ??????
삼차는 찜질방가서 자기쇼 .내가 쏨다

주방장1 (♡.129.♡.2) - 2009/04/24 23:37:27

리플이 이상하게 많아서 들어왔더니참

배고픈데 잘못 들어왔구만 ㅋㅋ

새댁 (♡.156.♡.105) - 2009/04/24 23:38:53

노밴지 배추인지하는분이 마지막을루 요터취로 한곡합소

숫총각 (♡.82.♡.109) - 2009/04/24 23:39:01

주방장 너두 면바루 왓구나
맨 취한 엉치 크다만 아즈마이들 페이하자니 내싹 새비덴다
이기는 닌데다 넘길게,.,아즈마이들 델구 3차가라

새댁 (♡.156.♡.105) - 2009/04/24 23:41:30

어이구 그만합소 ,시키지않겟단데드나 삐치긴 .후 ,답답함다

이슬이슬비 (♡.33.♡.151) - 2009/04/24 23:41:46

여러분들 노래 듣기만 하다가 눈이 내려오네요 한곡 뽑고 잘게요
봉따러 가는 줄 번연히 알면서 어디로 가느냐 왜 물어 보는거냐 야리리 야리리 ~~^^ 따라나 오려무나 따라나 오려무나 따라나 오려무나 따라나 오려무나 따라나 오려무나 ~^^~~^^

새댁 (♡.156.♡.105) - 2009/04/24 23:43:34

ㅎㅎㅎㅎㅎㅎㄱ구경만 하다가 이재야 다들 취한담에 한곡하네여 ,ㅎㅎ
얼씨꾸 절씨구 ~~

새댁 (♡.156.♡.105) - 2009/04/24 23:42:29

다 부끄럽슴다 ?그램 내가 여터취한곡함다 ........
두드릴사람은 퉁재 두드리구 ,,,,,,,,,,흔들사람은 흔드쇼 ,,,,,,,,,,,,,,

새댁 (♡.156.♡.105) - 2009/04/24 23:44:49

그램 내가 ,,,,,,,,,,,,요터취로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바꿔를 하겟슴다 .
엥 ,바꿔바꿔 모둥거 다바꺼 ,아싸 ,이힝 !
바꿔 ,
이만 ,파티 끝 ~~~~~~~~~~~~

숫총각 (♡.82.♡.109) - 2009/04/24 23:47:19

새댁이는 내 다른앙까이들가만 논다구 삐졋재?
이기오우 둘이 무도추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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