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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저낙 (맥주5개허리인증)

새댁 | 2009.04.14 22:08:11 댓글: 37 조회: 6091 추천: -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21230
오늘은 저낙을 아홉시반에 먹엇네요 .ㅠㅠ
위엔 엊저낙에 햇던 이면수구이 ...오늘에 배에안들가면 낼엔 쓰레기통에 들가야뎀다.
옆에 까만색은  쏘체즈 ..맛있엇어요 ,,모이자에서 배운 요리 ^^
까만색 아래는 소세지고추볶음.
옆에껀 파김치하구 ,,더덕구이 ...
파김치는  풀쑬때 다리흔들면서 성의없이햇더니 물이 질벅 ~~
밥하기싫어서  돌솥밥에 까마치앉은걸 물넣구 물가마치해서 먹엇답니다 ^^

가지채먹기싶아서 고추와 가지를 살라는데 ,잔돈이 없어서 울집 돼지저금통 뚜졋어요 ..
불쌍한 돼지는 맨날 낸데 **나 뚜지우구 ..ㅎㅎ
요아래는  내가 전에 저녁에 맥주 다섯개먹어두 버들가지허리랫더니 ..
모찌남이  못미더워하면서  약 살살 올리면서 인증올려바래서 ..
확 질러봅니다 ^^

악플금지임다 .떙큐보따리망치 (사툴방에서 배운말)
그럼 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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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 ♡.156.♡.220
LOVE (♡.91.♡.11) - 2009/04/14 22:31:19

새댁님도 요시간에 잘 오네요...ㅋ
음식 보니 배고파지네여...^^;

bus511 (♡.39.♡.90) - 2009/04/14 22:48:38

새댁님 미인이시네요..^^

사진 파일을 다운받아 특정포샵프로그램으로 원본사진을 얻을수 있습니다.^^;;

새댁 (♡.156.♡.220) - 2009/04/14 22:49:48

헉 ,,,,,,,,,,,,,,,,,,,,,,,,,,,,,,,,,,버스님 ..............ㅠㅠㅠ

모찌 (♡.22.♡.92) - 2009/04/14 22:49:57

푸하하, 버스 아자씨, 새댁이 아재 와뜰 놀라 사진 내리우므 어찜다. 떽^^;;;
새댁이 팔이 버들가지인건 알겠슴다. ㅋㅋㅋ

bus511 (♡.39.♡.90) - 2009/04/14 22:52:17

너무 놀라실건 없습니다.ㅎㅎㅎ
왜냐하면,
.
.
.
.
제 말이 뻥이였기 때문이죠.^^;;

모찌 (♡.22.♡.92) - 2009/04/14 22:51:11

그나저나 조 신체에 맥주 큰병살 5개 들간다니 세상에 이런일이...
나느 새댁이 1.3배느 되겠는데 세병살밖에 못하는데.

새댁 (♡.156.♡.220) - 2009/04/14 22:53:52

다리두 버들가지인데 .......ㅎㅎ
놀랫다야 ,저 버스아자씨땜에 ......

tj록차 (♡.239.♡.156) - 2009/04/15 09:59:56

고추가루 팍팍 넣었냐ㅎㅎㅎ새댁님 너무 잼있어요.이 그림볼떄마다 절로 웃음이 나와요.

접시꽃 (♡.209.♡.101) - 2009/04/14 22:58:46

자기전에 한번 요리방 시찰하다가 요거 본거 좀 배 고픔다.ㅋㅋ

새댁 (♡.156.♡.220) - 2009/04/14 23:15:11

맞고 올인맞앗슴가 ?ㅎㅎ ..........

국화꽃향기 (♡.113.♡.30) - 2009/04/14 23:13:22

내가 증인함다 ...
새댁이 얼마나 약한지
키는 1.56쯤될거 같은데80근 좌우 나갈거 같음다.....
얼마나 약한지 바람이 불면 날아갈거 같음다 ...

새댁 (♡.156.♡.220) - 2009/04/14 23:14:44

오팔인데 오육이라구 증인하무 어찜다 ????
아줌마 어디메 밤중에 살랑살랑 쌀갬다 ?

국화꽃향기 (♡.113.♡.30) - 2009/04/14 23:54:59

나느 요즘에 쩡퍼이함다 ..
작년에 입던 옷들 허리 안맞아서 못입구 그냥 창고에 버렷음다 ..
간염에방접종맞으러 갓을때 그호사가 하는말생각남다
근육에 나라는데 니느 근육이 없그 맨 뼈라서 아플거라그...
또 돌아옴다 ..5월 3일날에 가야함다 ..무서워서두 살올려야겟음다.캬캬 ..

모찌 (♡.22.♡.92) - 2009/04/14 23:16:58

헥, 놀랍슴다. 믿었슴다, 뻥일것이라고...
사진을 쪼그마케 쭐여놓고 눈속임하는것이라고...
기대를 무너뜨림다 ㅠㅠ
낼부터 지옥 살까기 들어감다.

이뿐만남 (♡.239.♡.201) - 2009/04/14 23:45:11

12시가 다 돼가는데 밥상을 보니까 배가 고프네용 .. 근데 허리가 새댁님처럼 날씬하지가 않아서 걍 참을려구요 ㅎㅎ

새댁 (♡.156.♡.220) - 2009/04/14 23:53:03

팔다리는 약한데 ,,,,맥주배는 잇슴다 .................솔찍히 .ㅎㅎ

새댁 (♡.156.♡.223) - 2009/04/15 11:38:02

학생이랏으면 얼마나 좋을가요 ^^

백합519 (♡.95.♡.218) - 2009/04/15 08:38:57

새댁님,질투나 죽겠음다 ㅋㅋ ^^
버들가지같은 허리 넘 부러워요 ㅎㅎ

전 다이어트로 저녁에 밥두숫깔에다 오이두개밖에 못먹음다 .후유~~

새댁 (♡.156.♡.223) - 2009/04/15 11:38:39

이더운 날에 다이어트라 ......그래두 화이팅하삼 ,저두 요즘 넘 더워서 밥맛잃엇어요 ^^

백합519 (♡.95.♡.218) - 2009/04/15 13:05:05

요즘 저도 밥맛이 별로 웁네요. 고리고 맥두 웁써서 어제도 꺠우 밥해묵었어용 앙~~
더울땐 시원한 맥주한병 따서 쭈욱~~들이키는게 최고인거같습니다.
님은 아무리 마셔도 高枕无忧 해서 좋겠어요 ㅎㅎ

새댁 (♡.156.♡.223) - 2009/04/15 13:13:33

컬컬한데 ,그럼 시원한 맥주 한잔할가 하다가 .겨우 참습니다 .ㅎㅎ
내 맥주먹구 대낮부터 쓰러지무 울실랑인데 똘기와남다 ..
지금 집청소두 해야데구 ,저녁할 채소두 사와야겟는데 .ㅠ

보고 싶어 (♡.211.♡.140) - 2009/04/15 09:51:28

ㅎㅎㅎㅎ새댁님 ~~~버들가지 ㅎㅎ부러워요 젊음이 좋네요 ㅎㅎ
새댁님 얼굴 진짜 이뻐요 ㅎㅎ 고등학생같아요 ㅎㅎㅎ
개미허리 ㅎㅎㅎ코카콜라 허리겟죠 ㅎㅎㅎ
나는알지롱 ㅎㅎㅎ메롱 ㅎㅎㅎㅎ

새댁 (♡.156.♡.223) - 2009/04/15 11:39:14

이쁘긴요 주방아줌마가무슨 .....
인젠 삼십대인데 ,,,ㅠㅠ

목면꽃 (♡.7.♡.56) - 2009/04/15 11:52:29

새댁님 얼굴 가리우니 몸매만 훑어보게 되네요.^^
젊은 각시 어찜 이리 알뜰함까? ㅋㅋㅋ

아침해 (♡.9.♡.202) - 2009/04/15 12:26:36

얼굴도 공개하시지 그랬어요... 눈요기라고 하게/////ㅎㅎㅎㅎㅎ
쏘체즈 맛잇겠슴다. 나는 번마다 가지채는 잘안돼서....

상징 (♡.109.♡.135) - 2009/04/15 14:49:14

버들가지허리 먼 밀방이래두 잇슴 알캐주쇼...

새댁 (♡.156.♡.223) - 2009/04/15 15:28:51

왕비호 허리 돌구는춤 알지예 ,그거 하루에 거울앞에서 서너번씩 추쇼

mermaid (♡.148.♡.86) - 2009/04/15 14:52:52

5병 얘기하니깐 우리 결혼전에 나그네랑 같이 조선족 꼬치집에가서 맥주에 꼬치먹다가
그집 주인이 우리보구 맥주 한상자 해버리믄 오늘먹은건 다 맨페이 한대서리
둘이 죽어라 마신게 20병까지 마시구 그만뒀던 생각이 남다 ㅎㅎ
이젠 다 옛말이 되였고..이젠 아줌마느라구 1병만 마셔두 눈꺼플이 게슴츠레해나는게..
버스님 리플에 나두 홀까닥 얼리웠슴다..ㅋ

mermaid (♡.148.♡.86) - 2009/04/15 15:20:25

기분 좋고 맨페이라믄 또 모르짐 핀라하갰는지 ㅋㅋ

새댁 (♡.156.♡.223) - 2009/04/15 15:11:16

넘햇슴다 .내 그래 여기다가 결혼사진으 올레람다 ?ㅎㅎ
수영복사진 .ㅠㅠ
아줌마 .넘햇슴다 .ㅠㅠ
글구 그 아줌마 정신 발양하무 얼마씩 마심가 맥주를

모찌 (♡.107.♡.84) - 2009/04/15 15:42:01

푸하하, 내보다 더 쎔다. 수영복 사진...ㅋㅋㅋ

mermaid (♡.148.♡.86) - 2009/04/15 15:43:24

새댁이 묘툘한 몸매에 수영복이 다 머임까 쑈이쓰지 ㅎㅎ

모찌 (♡.107.♡.84) - 2009/04/15 15:45:05

그램 三点式로다가 한장 요청...ㅋㅋㅋ

둠바둠바 (♡.8.♡.95) - 2009/04/15 20:41:26

새댁님 서명 영 잼있슴다...ㅋㅋ

새댁 (♡.156.♡.223) - 2009/04/15 21:35:35

러브아재를 꽁무니 졸졸따라댕기메 비락질에 위협해서 만들어달란겜다 ..

김장김치 (♡.37.♡.130) - 2009/04/16 16:44:24

새댁 정말 완전 묘툘이구나 나 막 시샘나는게 물만 마셔도 살찐다는게 날보고 하는 소리 같은데 새댁 정말 수용복해서 날래도 될거 같아요

김장김치 (♡.37.♡.130) - 2009/04/16 16:46:30

고추가루 팍팍 넣었나고 담배피는 아저씨는 511뻐스님이 만든건가요? 참 재미나요 새댁이 정신없이 맥주마시는게 아니고 김칠 입에 넣는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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