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6.♡.111) - 2024/02/03 16:56:04

그래요?무서워요?뭔가?ㅎㅎㅎㅎ 댓 달아줘서 감사합니다.

미국 공포영화에서 나오는 백인여성피해자 얼굴이 떠오르는 듯한 느낌?그리구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나오는 검은 등판? 같은게 뭔가 나의 공포심을 유발하네요.

(♡.136.♡.111) - 2024/02/03 17:00:46

그래요?ㅎㅎ그럴줄은 또 몰랐네요 ㅎㅎ그거 영화 제목이 뭐죠?ㅎㅎ

특정 된 영화를 보고 떠 올린건 아니예요,걍 저 얼굴보고 자연스럽게 그런 쪽으로 상상력이 떠오르더라구요.난 공포 같은거 무서워서 아예 안 봐요.

(♡.136.♡.111) - 2024/02/03 17:11:39

심리학적으로 접근하면 좋을거 같네요. 내안의 또 다른 자아.나를 향해 미소를 짓고.데미안 뭐 그렇게요 ㅋ

아,그런 걸 표현한 그림이엿군요! 난 아예 딴 생각하구 잇엇네요~처음에는 틱톡커 생각하다가 그건 너무 아닌것 같아서 다른 생각 햇엇는데~

(♡.136.♡.111) - 2024/02/03 18:04:24

그래요?살짝 두근드근했었는데 ㅋ 그림이 마음에 드셨다니 영광이고요ㅎㅎ감사합니다 ㅋ

(♡.136.♡.111) - 2024/02/04 07:34:58

타니님.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136.♡.142) - 2024/02/08 12:10:54

두 자아가 하나는 미래이고 하나는 현재일수도 있겠죠 ㅎ
뉘썬님 댓글 달아주셔서 영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