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문

북경팽긴 | 2018.06.29 17:15:06 댓글: 2 조회: 1401 추천: 1
https://life.moyiza.kr/painting/3665879
강물에 떨어진 물방울은 큰파문을 일으키며 퍼져나가더니 점차 사라져간다.물방울의 종적과함께 파문은 결코 사라져 버릴것이니 너무 순간적인 존재엿다.
추천 (1) 선물 (0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1 )
53d128a08b2bd8b1f13d80d468904d68.png | 37.5KB / 0 Download
IP: ♡.33.♡.206
해피투투 (♡.111.♡.122) - 2018/07/26 11:01:17

글은 참 좋은데요~

북경팽긴 (♡.33.♡.61) - 2018/07/26 14:53:07

ㅎㅎ..그림이 별로죠?ㅋㅋ

4,145 개의 글이 있습니다.
봄날의 호수

봄날의 호수 (6)

뉘썬2뉘썬2 | 2024.01.14 04:31
당근먹는 토끼

당근먹는 토끼 (6)

뉘썬2뉘썬2 | 2024.01.14 03:57
겨울

겨울 (10)

단밤이 | 2024.01.13 20:00
별빛이 내린다

별빛이 내린다 (6)

단밤이 | 2024.01.13 19:22
2024년 ㅋㅋㅋㅋ

2024년 ㅋㅋㅋㅋ (5)

닭알지짐닭알지짐 | 2024.01.13 18:03
그림과 그느드르

그림과 그느드르 (2)

Figaro | 2024.01.06 13:29
도시와 락

도시와 락 (6)

Figaro | 2024.01.04 12:16
다시

다시 (5)

Figaro | 2024.01.04 11:06
더블 느낌

더블 느낌 (2)

Figaro | 2024.01.04 10:54
햄버거

햄버거 (4)

Figaro | 2024.01.03 10:39
13year ago

13year ago (4)

Figaro | 2024.01.02 13:47
mistery power

mistery power (2)

Figaro | 2024.01.02 13:11
hill2024

hill2024 (5)

Figaro | 2024.01.02 12:50
202401

202401 (2)

Figaro | 2024.01.02 12:25
2024

2024 (3)

Figaro | 2024.01.02 11:54
그림

그림 (2)

Figaro | 2024.01.01 13:53
마음이 모여서

마음이 모여서 (18)

단차 | 2023.12.01 18:26
바닷가에서

바닷가에서 (6)

단차 | 2023.12.01 18:16
봄의 밤, 숲

봄의 밤, 숲 (2)

단차 | 2023.12.01 18:07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