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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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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단비 |
202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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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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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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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건물이 약간 연필깎이랑 닮았어요.
그런가요?연필깎이 아주 좋지요 ㅋ.
이리 복잡한 걸 너무나도 잘 그린 같슴다ㅋㅋ
은뷰님도 가끔 여기 들려 그림구경?ㅎㅎ그림 칭찬 댓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디테일이 딸리지만 뭔가 충만하다.
디테일 딸리고 충만함을 느꼈군요.ㅋ혹시 사랑이 충만?ㅋ 댓달아줘서 감사 ㅋㅋ
수영장이 딸린 호텔이네요.호텔이 미로라면 들어간 사람은 나오기 힘들겟네요.비행ㄱㅣ까지
잇는거바선 어느무인도의 호텔같아요.
인터넷으로 사람들을 모집하여 저안에 가둬놓고서 자신들의 노예로 통제하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