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많이 내려서인지
가끔 만나게 되는 맑은 하늘은 유난히 좋아 보입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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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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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6:15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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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1:0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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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9:05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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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1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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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0:3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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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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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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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1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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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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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5:57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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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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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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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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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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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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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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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아름답네요
항상 시원한 사진을 보여주시네요
이 무더운 날씨에 더욱 시원해보입니다.
잘 보고가요.
장마 끝나고 다가올 더위가 내심 걱정되기도 한 가운데,
삼복 더위 무탈하게 지내 봅니다.
하늘은 푸르고 대지는 깨끗하고....진짜 청정마을이네요~~
낮게 드리운 구름은......냅다 점프하면 닿을듯해요....ㅎㅎㅎ
쏴....하고 지붕을 뚫을듯 쏟아지는 소나기가 그리워요~~
지붕 뚫고 하이킥, 할가요 ㅎㅎㅎ
연속으로 된 장마에 가끔 만나는 개인 하늘은
정말 기분좋게 하는거 같습니다.
아 파란하늘에 초록색 논길 참 좋습니다. 걸어보고 싶네요
시골 출신이라 이런것이 항상 좋습니다.
시간 된다면 걱정없이 발 담그고 여유작작 하고 싶군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