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방 세월엔 학상들이 얼 매나 공부가 과중한지 날마다 저낙 늦 게꺼지 공부하고는아츰마다 일어나기두 힘들어 함 다.
억질르 깨우재두 그렇구, 아무래두 학부모덜이사 다 이 생각이갰지므.
내 기래 이 전에 아들 소학생때 쓰던 방법을 공유할꾸 내 오늘 이렇게 여기메 올리는바인데 참고들 하시길 바람 다 ...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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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3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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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6:15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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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1:0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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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9:05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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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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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0:3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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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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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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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1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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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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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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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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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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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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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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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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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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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ㅋㅋㅋ 이방법 좋네요
평소 애가 좋아하는 음식을 조렇게 코옆에 놔두면 고 냄새맡고 깨남. 투정도 안 부리고 ...
한번 실천해 보시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