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에서 여백을 중히여기듯.....음악 연주할때 쉼표가 꼭 필요하듯~~
열심히 하루하루를 채우지만....저희들도 가끔씩 여백이 필요한것 같아요~~
해변가 타고 드라이브 하다가 전화기로 찍은 사진들 몇장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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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6:15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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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1 11:0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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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9:05
ccl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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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30 16:1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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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10:38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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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8:0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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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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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9 07:51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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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12:45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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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05:57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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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7 05:09
연변나그네중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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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21:56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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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5 17:1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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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20:44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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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3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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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3 18:20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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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2 06:12
KMK추억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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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1 10:41
전화기라 ㅋㅋㅋㅋㅋ
가을답게 시원하고 너무 멋진 풍경들이에요. 바다낚시도 하셨나봐요.
전화기 사진효과가 너무 좋아요 ㅋㅋㅋ
즐거우시고 알찬 주말 되시길 바랍니다.
어머.....사진 못찍는걸 핸폰에 옴팡 씌우려다가 촌시럽고 나이든걸 들키고 말았네요.....힝.....ㅎㅎㅎ
낚시는 못했고요, 저 조그만 카약 주인이 잡아온 광어에요~~
어느 바닷가에는 물속에 미역이 있길레 한웅큼 끊어다가 국끌여먹으랴다가 걍 놔두고 왔어요....ㅎㅎㅎ
이담에 살림 어려워지면 다시 가서 싹다 훓어와야지.....ㅎㅎㅎ
선물 넘 고마워요!!
좋은 글에,
좋은 사진 구경 합니다.
아, 전화기 좋숨다 ㅎㅎㅎ
아이고.....보잘것없는 글과 사진에.....넘 창피하면서도 감사해요~~
전화기.....아이고, 제 입때문에.....다 들통나서.....ㅎㅎㅎ
이제 저는 어떻게 되는건가요.....모이자에서 쫓겨나는건가요......ㅎㅎㅎ
혹시 했는데,
거의 동년배로(조심스러운 예측이지만..)
나눌 얘기들의 폭이 더 넓어 질거 같습니다.
자게에 글을 봤는데
진지하시면 지는 겁니다 ㅎㅎ
认真你就输了
어쩌다 자게에 댓글 달았는데 그걸 비꼬길레....그만 참지못하고.....제가 아직도 수양이 많이 부족한가봐요....ㅠㅠ
진심어린 고언 대단히 감사합니다~~
몇일전 까지만 해도 바다 시원함에 좋았었는데, 벌써 가을이네요.
시원한 여름풍경 잘 보고 갑니다. ^^
그러게요...그 기세등등했던 더위가 많이 수그러진듯해요~
강렬했던 햇살만큼 풍성한 가을의 들녁을 기대해봅니다.
마음을 탁트이게 해주는 넓고 시원한 바다를 워낙 좋아해서 가끔씩 달려간답니다~~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