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보정이 없이
날것 그대로 입니다.

지난 봄에 돌다가
다시 찾아오게 만든 곳이 완도, 입니다.

사진은 해조류 센터 올라가는 계단

완도 타워 들어가는 길입니다.

봄에 왔을때 나무잎이 잇는 모습을 꼭 다시
담아 보구 싶었습니다.

완도타워 공원
앞전에는 내려가보지 못했는데
작정하구 한고패 돌아 봅니다.

내려 가는 길..

걷고, 걷고...

가다 말고 돌아서서
바라봅니다. 완도타워 모습

삼면이 바다여서
머리를 돌리면 또 다른 바다입니다 ㅎㅎ

무슨 행사 어쩌구 저쩌구..

오늘 제일큰 수확입니다.
저 전구에 불이 들어 오는 모습을 다시 가서 담아 봐야 겠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없어서 드러 누워서 한창 책도 보고..

머리 돌리면 또 다른 바다 ㅎㅎㅎ

미리 말씀 드리지만 아래 두장 동영상 아닙니다.
뷰 캡쳐 한것입니다.

이상 완도 잠깐 둘러 봤습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좋은 시간들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