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秋] 비오는 날의 캠퍼스](/data_cache/cache_thumb/e82609299c489148ed1cf76ca6d9f1ab_cut_178x133.jpg?mtime=1715723520 "[秋] 비오는 날의 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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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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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0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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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910 |
이름만 보고 여자인줄 알앗는데 남자네요..
미알못이여서 그저 도깨비 기와장 번지듯 이리저리 보기만 합니다..ㅎㅎ
해돋이랑 수련이 대표작이라는데 전 제가 좋아하는 연꽃에 한표 던집니다..
저도 전시 갔다가 수염덥수룩한 아저씨 초상화보고 놀랐어요. ㅋㅋ 저도 연꽃 좋아해서 유명한 연꽃그림이 모네의 수련이라고 하니 궁금해서 한번 가봤어요. 신선하고 좋은 경험이었어요.
저도 수련그림이 제일 좋았어요. 모네가 그 그림을 그릴때 가장 행복한 시기였대요.
포인트 선물 감사해요.물론 저는 들러주시기만 해도 기뻐요.ㅋㅋ
시간날대 마음 내려놓고 이런곳을 찾아
빈머리로 전시을 감상하면 참 향수입니다.추천!
네, 다른 세상에 온 것 같고, 리프레쉬가 되는 것 같아요. 포인트 감사해요 ㅋㅋ
프랑스의 인상주의화가 모네.그는 양산을들고 산책하는 아내와
아들의 모습을 그렷지요.
바닥까지 그림으로 깔아서 분위기가 더한층 깊어지네요.
사랑이 있는 그림이란걸 아니 더 아름답게 보였어요 ㅋㅋ 그림속에 들어가 있는 기분이었어요. 그림이 움직이기도 하니까 좀 압도되는 느낌도 있고요.
현장에서 보면
정말 멋질거 같습니다.
색감 끝내 주는군요..
맞아요. 이건 직접보면 감동이 말로 못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