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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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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8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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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6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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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야옹이 |
2023-12-18 |
4 |
26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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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모얼 |
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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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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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보배 |
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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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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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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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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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3-12-17 |
4 |
2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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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3-12-17 |
1 |
1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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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16 |
6 |
3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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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3-12-16 |
4 |
2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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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2-16 |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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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2-16 |
6 |
3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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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날의토끼님 |
2023-12-15 |
6 |
4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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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뷰뷰ty |
2023-12-15 |
2 |
322 |
우와..진짜로 많이도 열렷네요..멀리서 보면 노란 귤인줄 알겟네요..ㅎㅎ
근데 단감은 아니고 홍시죠?
홍시 하니까 나훈아의 홍시 노래가 생각납니다..
모양은 홍시처럼 생겼는데 여기는 노랗게 익어도 떫어서 소주를 발라서 비닐주머니에넣어서 7일정도 숙성시켜서 먹습니다. 좀 있다가 노랗게 익으면 다시 사진 찍어 올리겠습니다.
강소성 강북 盐城 连云港쪽 시골에
집집마다 감나무 있어요.
가을에 감을 많이 먹을수 있어 좋겠어요 ㅎㅎㅎ
산동에도 산골에는 감나무천지입니다.뜯지 못해서 버리는것도 엄청많은것 같습니다.
여기서는 홍시를 만들어 한국에도 많이 수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