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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23 14:33:09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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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19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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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57 |
와우~ 아파트 베란다에 이리도 가지수 많이 채소농사를요 ,
역시 생활을 사랑하는 사람의 노력이 엿보입니다
저는 왜 마당에 십는것도 별로일가요, 깻잎에 고추에 배추에 ,향채에가 다인데 ㅋㅋ
아 정확히 말해서 제가 아니고 ,남편이요
역시 금손이시네요 ~~
참 이상한것 화분꽃은 죽으라 잘 안되여
엄청 좋아하는데 사오면 한 두달도 못가서 죽어요 ㅋㅋㅋ
채소가 엄청 잘 자라네요.한집에서 먹고도 남을 정도네요.품종도 여러가지고 부럽을정도 입니다.
한때는 남아돌아서 이우집도 나누어 주고
다른도시 친구한테 택배로 보내주고 했어요 ㅎㅎㅎ
헉..수박님이 남자엿나요?전 여자인줄 알앗거든요ㅠㅠ
그나저나 어떻게 저렇게나 채소를 잘 가꾸셧네요..
저 채소면 시장에 가서 살 필요도 없이 실컷 드실수 잇겟네요..내가 심은거여서 마음껏 먹고싶은대로 언제든지 싱싱한 채소로 먹을수 잇어서 너무 좋을거 같애요..
류덕화 닮은 미남입니다.ㅎ
학교시절 점심먹고 교실갈대 위에서 여자애들이
华仔지나간다 소리 많이 들었어요 추억입니다.ㅋ
집에 남자 형제들 많아서 둘째로 여자처럼 크서
집안일 잘하는편입니다. 요리 랑...
혼자 심는게 특히 애들이 농약적은 음식을 먹고 건강하라고요 ㅋㅋㅋ
ㄳ
채소농사를 잘하는 유덕화군요.ㅋㅋ 푸르싱싱한게
완전 녹색지대네요.
역시 농부는 위대합니다.
지금은 몸이나서 洪金宝입니다 ㅋㅋㅋㄱㅅ
아 넘 웃겨요.ㅋㅋㅋ
빵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