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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알지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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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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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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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056 |
이럴줄 알았어요,
오랜만에 이렇게 멋진 구경
시켜줄줄 알았지 멉니까 ㅎㅎㅎ
고향 풍경은 항상 좋습니다.
가족들과 함께라면 더더욱 그러겠지요~^^
아, 포인트는
내일 배달 도착할겁니다 ㅎㅎ
ㅋㅋㅋㅋ 착불로 하세용
감사합니다
8월 휴가때 고향에 가서 잘 먹고 잘 쉬다 왔네요 ㅋㅋ
부모님이 이제부터 고향에서 쭉 사셔서 매년 갈거같아요
작년에는 9월이여서 샛노란 논밭이였는데 금년에는 이렇게 모두가 파랗네요
오늘도 넘 고마워요
오랫만입니다. 세월 지나도 녹쓸지 않는 촬영솜씨 여전하시네요 덕분에 눈 호강하고 갑니다 ㅎㅎㅎㅎ
지짐님 오랜만이에요
고향에 갔다오면 괜히 기분이 스산해나니요 ㅋㅋㅋ 가서 쭉 눌러앉고 싶은 맘으로 다시 사진을 올려봤어요
넘 고맙습니다
고향이 어딘지 시골인데 길도 잘 정비되고 살기가 좋은 곳이네요.벼농사도 잘되고 가을이 풍요로와 보여서 좋구요.사진 솜씨도 프로못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의 고향은 할빈쪽 상지라는 곳이에요
이전보다 환경은 많이 좋아졌는데 사람이 적어서 비여있는 집이 대부분이에요
그래도 저희 마을은 노인분들이 좀 계셔서 모이면 두상정도 되는데 자주 독보조에서 모임을 해서 너무 좋아보였어요
사진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상지는 가보지는못해도 동창들도 많이 있어서 살기가 좋은곳이라고 알고 있습니다.사진으로 보니 듣던대로 인거 같습니다.저도 고향이 밀산인데 부모님들이 안계시니 별로 갈일도 없고 몇년전에 한번가보니 살던집도 없어지고 해서 쓸쓸한 감이 들었는데 이렇게 사진이라도 보니 또 고향생각이 나네요,아무도 없어도 고향이 그리운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ㅎㅎ
고향이 밀산이시군요 저도 상지에서만 살다가 나와서 아직 못가본 곳이 너무 많아요 ㅋㅋㅋ
저의 마을도 마찬가지고 향에 조선족 마을이 20개정도 있는데 거의 빈집이에요 없어진 집들도 너무 많아요 이번에 가서 한바퀴 돌았는데 너무 마음이 짠했어요
근데도 이젠 고향에서 지낸 시간이 더 짧은데 정은 더 찐해지는거같아요 ㅎㅎ
음마나..화야님 넘 보고싶엇는데..ㅠㅠ
저기 외태머리 아가씨는 화야님이고 양산들고 논밭가운데 길을 걸어가는 분은 화야님 어머님하고 아버님이시죠?그림이 넘 이뻐서 막 눈물날려고 해요.
갠히 나도 시골고향이 생각이나서요.
화야님~고향에 가신거죠?고향의 정을 실컷 만끽하고 오세요~~
로즈박님 이렇게 반겨주셔서 너무 고맙고 기뻐요
저녁 먹고 소화할겸 윗마을로 해서 논밭 한바퀴를 돌면서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찍어 봤어요
작은도시다 보니 여러면으로 불편하지만 그것마저도 좋은게 고향이네요
사진속에 저 맞는데 아가씨는 아니고 중년아줌마? 가 더 어울리는듯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저의 부모님하고 남동생이에요
휴가가 한주정도여서 지금은 다시 일자리로 돌아왔어요 이제 매년 이때쯤에 고향에 갈려고요
우어~~~ 사진으로만 밨는데도
가슴이 탁 트이는게
막 건강해지는 느낌임다
언제나 정겨운 고향산천~
몇장만 퍼감다예
어머 차이파이님 들려주셨네요
고향은 항상 정겹죠 계절마다 다르고 요즘은 주위가 샛파랗게 물들어서 너무 시원하고 좋았어요
사진 이쁘게 봐주셔서 영광이에요
고맙습니다
고향의 황금 논밭 푸른하늘에 풍경도 좋이만
사진 구도나 노출을 잘 조정해서 담았습니다. 추천!
어제 엄마가 영상으로 보내왔는데 벼들이 조금씩 노랗게 변하드라고요
가까이에서 변하는 과정을 구경할수 있음 얼마나 좋을가싶네요 ㅋㅋㅋ
그냥 느낌대로 찍은건데 … ㅋㅋ 고맙습니다
아침부터 기분좋아지는 풍경이네요 ^-^
기분 좋은 하루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