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하네요..물위에 나무가지 사이로 자란건가요?
不是水上面
감성충만 하십니다. 사진도 글도 너무너무 좋군요..
글은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변형입니다.이쁘게 봐줘서 감사합니다~^^
신기하네요..물위에 나무가지 사이로 자란건가요?
不是水上面
감성충만 하십니다.
사진도 글도 너무너무 좋군요..
글은 이상화의 시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의 변형입니다.이쁘게 봐줘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