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23) - 2011/04/15 23:38:53

웃도리 벗고 앉아 구경하니,,웬지 온몸이 썰렁하네요.ㅎㅎㅎ

북방의 겨울도 이젠 차츰 사라지고,,,언땅을 녹여주는 봄이 곧

도래하겟군요.ㅎㅎ

(♡.59.♡.209) - 2011/04/16 05:54:01

사진 잘 보고 갑니다~~~

사진보니 막 추어지는 느낌...ㅎㅎ

사진 찍는 기술이 완전 예술입니다 ㅡ,ㅡ

(♡.58.♡.42) - 2011/04/16 11:41:06

어우...... 너무 이쁘염. ㅎㅎㅎ

맘에 듬.ㅋㅋㅋ

(♡.246.♡.215) - 2011/04/16 12:21:17

어딘지 너무 이쁘네요 ~ㅋㅋ

(♡.191.♡.59) - 2011/04/17 08:08:57

모두 발자국 남겨주셔 고맙습니다....

흑룡강 嫩江입니다...ㅎㅎㅎ

(♡.137.♡.103) - 2011/04/17 11:32:44

아~~ 진짜~~
사진들이 너무 이쁘자나요!!!!
난 배있는 사진들이 너무너무 이뻐요

(♡.6.♡.163) - 2011/04/17 22:59:58

우우우 아직도 얼름이 녹지가 않앗네요 ㅎㅎ
여기는 무지 더워서 ㅎㅎㅎ
사진 잘 보고 가요 ~^^

(♡.103.♡.130) - 2011/04/18 09:01:04

북방에는 이제야 강이 풀리는 계절이군요~^^;
여기는 이젠 너무 더워서 지금 막 선풍기 돌리는
중입니다.~~ㅋㅋ~사진 잘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