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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천물에 닭알 삶기..
빨래 터랑
여강하고 다른 맛 텅충
이 그림은 텅충속의 허순이라는 곳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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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84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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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294 |
저 닭알 맛있겠는데 ......ㅎㅎㅎ
열심히 머니 벌어서 저런곳을 다니면서
사진이랑 찍고해야 하는데 ....
잘 보고 감니다.
닭알 내놓고락화생 ,
작은 토실 감자랑 있어요
말로는 저 빨래터가 안해를 멀리떠나 외국에 나가있는 허쑨태생의 화교들이 자기네 안해가
고생을 덜하라고 저렇게 만들어놨답니다.
그나저나 텅충에 갓김치가 우리맛김치보다 못하지는 않더군요.ㅎㅎ
김치는 맛못본거 유감이네 ..
전 새벽에 내렸는데
이호수가에 안개가 가득하고
조용히 잠든 마을은 마치 금룡소설같더라구요 ...
여강은 좀 화사한데 허순은 소박한 느낌...
저기두 온천에 닭알 삶는게 있군요
백두산 온천 닭알처럼
흰자위만 익고 노른자는 말랑말랑한가요?
아~ 운남 가보고 싶네요
대신 구경 잘 했습니다^^
운남에두 놀라 갓댓슴까 ... 재밋었겟다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