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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待续)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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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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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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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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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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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벹지구는 맞고 혹시 매리설산부근인가요?마감사진에 밀차우에 텐트같은데 혹시 송이버섯뜯으러 나온 사람들인가요?
盐井을 지나면 梅里雪山이 나온거 맞지요?하하,그때는 전혀 몰랐지요.
한밤중에 도착한 飞来寺(메리설산을 관찰하는 최적지임)는 덜컥 숙소가
모두 동났더군요. 아차,국경절 연휴기간인 겁니다. 끝자락의 티베탄할머니가
운영하는 여관의 부엌에서 하루밤 따뜻하게 잤습니다. 불을 짚혀 주셨거든요 .ㅎㅎ
마지막 사진은 오체투지하는 티베탄가족입니다.
함께 정심식사 하자는것을 냉정하게 뿌리치고
왜 그렇게 급히 페달만 밞았는지 나중에는 후회로 남았습니다.
앞으로 앞으로 앞만 보고 베달 밟으셔서 스치는 추억거리 하나 놓치셨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