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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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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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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zer |
2011-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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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포도,자두,, 그리고 모르는것 하나...
덕분에 입까지.. 시원해집니다...
쩝쩝.. 맛있네..ㅋㅋ
들꽃사랑님 이렇게 한 사람 한사람마다 관심을 갖져주니 저희들이야 고마울따름이지요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변방에 있던 저를 이끌어준 그런 곳 입니다..
고마움으로야.. 제가 더 고맙고.. 여러분들한테.. 고개 숙입니다...
찾아오시는 모든분들.. 모이자 여러분들.. 늘 .. 행복한 미소가 넘치는....
웃음이 묻어나는..그런 나날들이 되었음.... 하네요..*^^*
젤 첨에 사진이 왜지 맞죠? 왜지 먹어본지도 오래네요..ㅋㅋ
네 옥란화님 시큼시큼한 왜지에요 왜지라고 말하는 순간 제 입안에서는 침이 감도네요 혹시 들꽃사랑님=뻐스511님?
들꽃사랑은 들꽃사랑입니다..
전 여기온지..이제 두달무렵 되었을까???
정말로 탐스럽고 먹음직 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