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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장 의 동부작은 시가지左贡의 길옆에 자리잡은 본 喇嘛寺는 전번의 비래사와 비교해볼때 또 색다른
점이 있습니다. 자~,그럼 아래사진들을 봅시다.
그중 하나는 장개(藏獒)가 문을 지키고 있다는것입니다.가까이하려해도 3메터이상 거리를 두고 봐야지
그렇잖으면 후들먹습니다.ㅎㅎ 사무럽기로 그~지없습니다.승얘보다 더하면 더해도 ㅋㅋ
그나저나 우리들과는 사무러분네해도 라마들과는 쓰쓰라는겁니다.
이건 절간에 들어가기전에 대문에 잠궈진 자물쇠입니다.그리고 줄이달린 부분은 열쇠입니다.
열쇠는 옆으로 툭~툭 치면서 열게 되여있습니다.(비밀인디)ㅋㅋ
절간의 한구석에 놓여진 북 그리고 백색하다(哈达).하다는 장족들이 손님을 환영할때 쓰는 것인데
이물건의 용도는 몽골에서와 같지않습니까 !
송짠감뽀(松赞干布)처럼 생긴 부처가 있어서 사진에 담아봤습니다만, 그밑에 무시무시한 "사람"머리는
가짜니깐 놀라지 마세요.ㅋㅋ
여기는 운동장도 아니고 문구장(门球场)도 아닙니다.무슨곳인가고 수수께끼를 내면 알아맞추는 분이 한분도
없을겁니다.그럼 수수께끼로 내볼가요 ? ㅎㅎ 알아맞추면 저의 포인트를 100포인트빼고 다 드립니다.
왜서 100포인트를 빼냐구요 ?아래의 사진에 알아맞추면 100포인트를 드릴려구 그럽니다. ㅎㅎ
"뭘하는 곳일가요" 하면 알아맞추는 분들이 적겠지만 "뭘하는 장비일가요"하면 알아맞추기 쉬울것같습니다.
포인트는 언제까지나 맨처음 알아맞춘분에게 한해서만 드립니다.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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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4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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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3324 |
항상 신비로움이 감도는 서 장...!!!
화면이 흐릿하니 더 신비해 보입니다.
이제는 내륙에서 기차도 통하니 기회 될때 꼭 한번 가보고 싶습니다.
수수께기의 답: 화장실 (정답일 확율이 50%!!! 맞거나 틀리거나.ㅋㅋ)
포인트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띵똥땡.ㅋㅋ맞췄습니다.
처음봤을때 저는 그지방이 고원인지라 남새랑 적으니깐 무슨 김치굴인가 했답니다ㅎㅎ
하긴 두루마기로 척~ 가리면 안보이기야 안보이죠.
그러나 사방이 보이는 화장실이라는것이 저의 인식으로서는 아직도 달통안됩니다.ㅋㅋ
넝쿨채로 떨어진 포인트 확인하세요 ㅎㅎ
식당 아니면
교실 이라 생각하는데...
화장실 뒷북은 댓고...ㅎ
흑석님 , 교실은 사촌이 될가말가합니다. ㅋㅋ
포크같은 비자루?로 자갈을 쓸면서 맘을 다스리는 곳?ㅎ
정답과는 사돈네 28촌도 안됩니다 ㅋㅋ
혹..
행사때면 가축들 여관..?..아..궁리 마니 하게 생겻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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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강단으로 봣을때 가르침 받는곳..?..ㅎㅎ
가축들려관 ? ㅎㅎ 亏你想得出来ㅋㅋ
강단인지는 몰라도 가르침은 서로 서로 받게 되는곳입니다 (힌트) ㅋㅋ
힌트받고도 못 알아마치면 거미줄에 목매고 알겠죠 ? 푸하하~
問答修行하는곳.
맞으면 포인트 주삼
지금 아이디를 바꿔볼려구 애쓰는중 ㅋ
에잇, 누구하고 누구는 포인트에 환장햇나?ㅋ
이제 정답과 사촌이 나옵니다.좀더 修行하시면 정답이 나올것같습니다.ㅎㅎ 쨔유~ㅋㅋ
래일저녁 6시만에 정답공개합니다.그때까지 답이 안 나오면 포인트는 빰~빠 ㅎㅎ
큰 도박인디 딱하네 해야지므슨 ㅋㅋ
조기다 엉치를 부치고 앉아서
몇몇이 그릅돼서
묻고 답하고 하는곳 아닌가?
아님 말고. 난 잘래.
늦은 밤에 수고느 하셨습니다만 참 안됐습니다.ㅋㅋ
포인트는 18시까지 기다려봐서 고려해볼수도 있습니다.ㅎㅎ
마지막 사진은 저도 화장실로 알아맞췃음.....늦어서 포인트는 없겟지만 ㅎㅎㅎ
참 이동네는 중국땅이지만 외국이나 다름없죠
언제 한번 다녀오면 좀 알겟되겟는데.....
하긴 먹는거도 짠바(糌粑:青稞로 만든 주먹밥비슷한 음식)에 버터차(酥油茶)여서
저런데서 오래살라면 살자신이 없더라구요.무얼먹구 살겠는지 ㅋㅋ
차타고 지나다가 오체투지(五体投地)하는 사람보고 믿겨지지가 않았습니다.
가이드의 말로는 그 사람이 오체투지 하면서 걸어서 라 싸 까지 간답니다. 헉 ~
ㅎㅎ 사진 잘 봤습니다..
여기가 서.장?? 후~아직두 이런곳이 있다니.. ㅋ
한번 가봐야 할듯??ㅎ
다른 나라에 간거다 별다름없을만한 곳이랄가요.
"불가사의"를 서 장 의 대명사로 하면 딱맞는듯 ?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