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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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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26 |
0 |
491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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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8 |
92984 |
곱게 들이운 버들개지가 한눈에 안겨오네요.
따스한 봄날에는 꽃이고 담은 버들개지죠~~
다~이쁘고 다~좋은데 연길이야기 더 마니 올려주삼.^ω^
아님 닉네임 연길 남자 하세요.ㅋ ㅋ
기회 될때마다 담아서 자주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와아~~~
전설속의 서울이얌~~
한장한장 성의있게 잘 담았네요~~
땡큐..
사람 사는곳 대개는 비슷한거 같아요,
서울 시리즈, 이제 더 올려 보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크~
--곳곳에 숨어있는 아름다움을
잘 찍어주셨네용,,ㅋ
~~~사진감상 잘 하그 갑니당^
크~
매번 감성넘치는 댓글에
감사합니당~
서울은 따따새 보입니다 ~
여기는 어제 미내 치밨슴다 ㅎㅎ
사진색감 참 좋습니다 .
손휘신가요? 아님 따거따 ?
손휘에 삼양14mmm에 50전 검니다 ㅋㅋ
그러게 그쪽이 요새 추워서
겨울옷 다 꺼내 입는다고들 하더군요.
봄 추위에 부디 다들 별탈 없기를 바랍니다.
사과폰으로 찍엇슴다.
50전 남겨 둿다가 한턱 마셔버리기쇼 하하
여기 부근에 종합시장 있지 않나요? 원단파는곳 갔던기익이 나네요
네, 청계천 따라 동쪽으로 가면
동대문시장, 동대문 종합시장이 나옵니다.
원단, 각종 패션류.. 시장이 너무 많아 일일이 꿰지 못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연길이야기님 덕분에 엄마랑 청계천 갔다가 네번째 사진에 돌다리 있는데서 잠간 휴식했던 기억이 떠올르네요^^
여름엔 발 담그기 좋은 곳이죠 ㅎㅎㅎ
좋은 추억 많이 만드세요~
물이 좋네요
청계천 물은 아주 맑드라구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