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움요청

치토스 | 2024.05.26 19:29:42 댓글: 3 조회: 901 추천: 0
지역한국 경기도 수원시 분류고향친구 https://life.moyiza.kr/friend/4571108
도움요청

나이많고 외로운 노처녀입니다
혼자사는게 만만한가?죄인가?

한국온지 10년넘게 이런일은 처음..
주로 생산직을 해오고 조용히 열심히 일에 집중햇어요


갑자기..소리가..몇년째..몇개월째..퇴사해라 죽인다 소리로 중국사람 다스린다 힘들다 중국가라 안된다 **년..죽을때까지 죽일때까지 말소리 귀안에서 한다고..신고도해봣고..외국인 정신과가보라고밖에안하고..혼자사니까 무서워요 장난치는거아니구 나이40넘어서 정신질환일수도 있겟죠???? ???? ???? 

ㅎㅎ ???? ???? ???? 환청소리웃다울다
생산직 도 함께 가족처럼 일하기힘들다고..짜증나고 지겹다고..눈안마주친다고..
핸드폰 으로 머리에 칩넣고 소리를24시간..
잠못자게 일못하게 밥못먹게 눈아프게 실명되게 죽게..

첨엔 단순하거나 복잡한 정신질환인줄..

젊은이 미래가없는한국인가?
연애도 하고싶고 일에도 집중하고싶은데..

가족다죽인다고..영혼이 눈으로 들어갔다나왔다한다고..머리아프고 배아프고..

무당?가서 귀신없애야하나?어떻게 해야하는지..살아야하는지

위챗남겨둘게요 bbeea3상담 대화로 도움주실분추가요


IP: ♡.234.♡.239
즐건휴 (♡.29.♡.146) - 2024/05/26 20:47:31

일단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신거 같은데 무슨 뜻인지 글을 이해 못하겠어요.. 일단 진정하시고 글을 차근차근 내용있게 정리해서 올리세요... 직장안에 다툼 같은거면 해결방안이 여러가지 있어요. 힘든 상황이신거 같은데 내용을 잘 정리해서 올리시면 댓글로도 많은분들이 조언해주실 거에요.

달밝은호수 (♡.101.♡.88) - 2024/05/27 06:13:25

아니……? 글내용이 도대체 무슨뜻인지 도저히 이해하기 어렵네 내가 가방끈이 짧아서인가?

sososo (♡.226.♡.61) - 2024/05/30 11:39:51

고향가서 치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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