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국장&밤밥

로즈박 | 2023.11.16 16:47:13 댓글: 20 조회: 1264 추천: 12
https://life.moyiza.kr/mycooking/4518096
요즘엔 될수록 야채쪽을로 먹을려고 많이 노력하는중임다..ㅎㅎ
지금 저녁밥상으로 언니가 만들어 택배로 보내준 청국장~
저는 시래기랑 청국장 된장한숟가락을 참기름에 달달 볶다가 쌀뜨물 넣고 구수하게 끓입니다..
올해는 여기저기서 밤을 많이 주는 바람에 얼렷다가 저렇게 밥에다 놔 먹는데 포실포실하니 맛잇어요..밥할때 다시마 몇쪼각 같이 넣으면 밥이 찰지고 더 맛잇어요..몸에도 좋구요
샤브샤브 해먹고 남은 쑥갓이 잇길래 10초 데쳐서 참기름넣고 들깨가루 넣고 무쳣더니 생각외로 맛잇네요..
밖에 일보러 나간 짝궁 기다리며 차린 저녁밥상이랍니다..
밑에 밑반찬은 며칠전에 만든거~미역줄기무침이랑 오징어볶음.부추무침이랍니다..
될수록 안 맵게 건강하게 먹으려고 노력하는중인데 친구 왈~~혼자서 백살까지 살아라..하하하
비공식회원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눈부신해님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들국화11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봄날의토끼님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단차님이 100포인트 선물하셨습니다.
더보기...
추천 (12) 선물 (8명)
첨부파일 다운로드 ( 7 )
20231116_172742.jpg | 628.4KB / 0 Download
20231116_172822.jpg | 477.7KB / 0 Download
20231116_173242.jpg | 474.9KB / 0 Download
20231116_173611.jpg | 317.6KB / 0 Download
20231113_173119.jpg | 563.1KB / 0 Download
20231113_171906.jpg | 694.2KB / 0 Download
20231112_175515.jpg | 692.2KB / 0 Download
IP: ♡.43.♡.108
눈부신해님 (♡.104.♡.203) - 2023/11/16 23:21:51

언제봐도 알뜰하게 만들어진 반찬들이에요

로즈박 (♡.43.♡.108) - 2023/11/17 06:10:50

굿모닝~~해님님~~
출근할때는 바빠가지고 막 반찬통째로 내려놓고 우리 식구끼린데 머 어때?이러면서 먹엇는데 인젠 여유가 좀 잇으니 작은 접시에 딱 먹을만큼만 담아내게 되요..ㅎㅎ

들국화11 (♡.50.♡.239) - 2023/11/17 02:43:58

먹음직스러운 반찬들 군침이 도네요 이젠 청국장의 계절 청국장이 밥상에 자주 오를거 같아요

로즈박 (♡.43.♡.108) - 2023/11/17 06:13:37

네~~날씨가 추워지니까 뜨끈뜨끈한 청국장도 땡기네요..
저녁 머 먹을가 고민하다가 갑자기 언니가 보내준게 생각나서요..ㅎㅎ
올해는 집에서 청국장 해볼려고벼짚까지 얻어왓답니다..ㅋㅋ

봄날의토끼님 (♡.65.♡.126) - 2023/11/17 03:51:49

우리 로즈박님은 뭘하셔도 똑부러지시게 하시네요.
로즈박님네 집에 가서 집밥 좀 먹고싶어요 ㅠㅠ
저랑 입맛이 비슷하신것 같아요. 예전엔 진짜 매운걸 먹었는데
요즘은 매운게 땡기지 않고 고추가루도 거의 안 쓰다싶이 하는것 같아요.
오래사는게 목표인게 아니라 안 아프고 건강하게 하루라도 사는게 중요한것 같네요.
우리 같이 오래 건강하게 살아요, 저도 건강 너무 챙겨서 오래살듯 싶어요 하하하

로즈박 (♡.43.♡.108) - 2023/11/17 06:22:59

미국 살떼 우리 주치의가 짝궁이랑 나한테 내가 더 건강하게 오래 살거래요..하하하
왜냐면 워낙 몸이 시원찮으니까 혼자서 제가 잘 챙기는편이거든요...좀 아파도 병원 가고 운동도 잘 하는 편이고 먹는것도 가려서 먹는데 신랑은 건강하다고 맨날 내가 예약을 해줘야 건강검진 받고 약도 제때에 안 먹거든요..그래도 내 몸 내가 챙기는게 제일이예요..
우리 토끼님도 참 잘하시네요..건강은 건강할때 챙겨야 된대요..
나도 인젠 점점점 더 매운걸 못 먹겟어요..어제도 친구네 가서 옥수수국수 좀 매운걸 먹엇더니 위가 쓰리네요..ㅠㅠ
나도 오래 사는게 목표라기보다는 건강하게 사는게 목표예요..
우리 다 같이 건강 잘 챙기자구요~~

새콤매콤 (♡.145.♡.17) - 2023/11/17 13:07:16

와우 건강호출 일등 밥상입니다.

로즈박 (♡.43.♡.108) - 2023/11/17 16:12:41

와우~~새콤매콤님~칭찬 고맙습니당~
편안한 주말저녁 보내세요

김삿갓 (♡.38.♡.114) - 2023/11/17 23:54:09

밤한알만 먹을게요

로즈박 (♡.43.♡.108) - 2023/11/18 00:05:50

ㅎㅎ네~~어서 드세요..
근데 이 시간에 아직도 안 주무시네요..

단차 (♡.252.♡.103) - 2023/11/18 08:23:28

한식 너무 잘하시네요. 청국장은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로즈박 님의 한 상차림을 보니 아침부터 마음이 든든하네요.ㅋㅋ

로즈박 (♡.101.♡.246) - 2023/11/18 09:20:32

중식보담은 오히려 한식을 더 좋아하는 편이여서 집에서두 맨날 한식차림이예요..ㅎㅎ
청국장은 언제 먹어도 맛잇고 소화도 잘 되고 더구나 언니가 만들어서 보내준거여서 그런지 너무 맛잇엇어요..
단차님~~어제 눈 조금 왓다고 오늘 너무 추워요..
옷 든든하게 입고 다녀요~

기억을걷는시간 (♡.36.♡.183) - 2023/11/18 20:52:29

저 보글보글 끊는청국장에 반찬들까지해서 아침안끼 먹고싶소~ㅋㅋ
남편님 복이있으시네요`~요런 집사람만나셔서~

로즈박 (♡.43.♡.108) - 2023/11/19 05:03:46

기억님~너무 소박한 소망인데..
청국장에 및반찬 몇가지~가까우면 정말 한번 대접해드리고싶어요.
우리집은 너무 평범한 밥상인데..
꼭 저보담 요리 잘하는 여사분 만나셧음 좋겟어요..ㅎㅎ
화이팅~!!!

봄냉이 (♡.229.♡.115) - 2023/11/21 13:03:46

반찬이 다 너무 맛있어 보여요~~ 밥은 감자밥인가죠? 보기만 해도 건강해 지는 밥상 잘 구경하고 가욤~^^

로즈박 (♡.101.♡.246) - 2023/11/21 14:50:50

어마나..봄냉이님이 오셧네요..
저 밥은 감자가 아니고 밤이예요..올해 여기저기서 밤이 많이 생겨가지고 까서 얼려놧다가 저렇게 한줌씩 넣어서 먹는답니다..
포슬포슬 맛잇어요..

소영2 (♡.213.♡.131) - 2023/11/22 18:09:53

청국장 넘 맛있어 보여요~침꼴깍ㅋㅋ

로즈박 (♡.43.♡.244) - 2023/11/23 05:06:32

굿모닝~소영님
청국장은 언제 먹어도 맛잇죠..
밥 말아 먹어도 맛잇고 비벼먹어도 맛잇고..저도 청국장 참 좋아해요..

비공식회원 (♡.33.♡.86) - 2023/11/23 13:25:58

로즈박님이 식당 안 차리면 너무 아쉬울거 같애요~
청국장은 이젠 먹어본지 하도 오래되어서 어떤 맛이였던지
이미지가 안 떠오르네요.

로즈박 (♡.43.♡.244) - 2023/11/24 21:45:40

돗자리 까셔야 할것 같애요..ㅎㅎ
어찌 제가 식딩차리려는줄 아셧을가요?
이제 식당차리면 단골이 되여주실거죠?ㅋㅋ

8,869 개의 글이 있습니다.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무우
2007-09-14
7
112165
bus511
2010-01-30
0
74043
8797 주말밥상 주말밥상 16
기억을걷는시간
2023-11-27
11
1332
로즈박
2023-11-26
11
1376
봄날의토끼님
2023-11-23
10
1655
hayaannun
2023-11-21
7
1169
hayaannun
2023-11-21
7
840
소영2
2023-11-20
7
939
8791 생선구이 생선구이 19
눈부신해님
2023-11-18
9
1078
8790 혼밥시대 혼밥시대 30
봄날의토끼님
2023-11-17
11
1637
로즈박
2023-11-16
12
1264
들국화11
2023-11-15
5
967
들국화11
2023-11-14
4
964
들국화11
2023-11-13
5
639
모이자 모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