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만 봐서 뭔 말인가 했더니
제가 쓴글을 다시 보니까
거기에 다신 대조구 같은 리플이네요 ㅎㅎ
저는 제가 쓴 본문장의 글들 웬만해서 잊는 편이에요.
뭐 수량도 많고
그때 그때 머리를 얕은 머리.오목을 들때 쓸만한 그런 머리 수준으로 웬만해서 글을 쓰고 이끌어 가는 편인데요.
그래서 저의 글에는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역할을 할만한
하이라이트는 조금씩 몇개씩 숨겨져 있다고 봅니다.
근데 글을 깊이 읽고나서 푹 우러나오고 진한 국물을 즐기는듯한 느낌은 못준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제가 그정도의 실력이 없으니까요.
대신 저는 뭐
그림을 그려 올리니까
나름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자신을 생각하는 편.
그리고
뉘썬님 댓글을 달아주셔서 영광입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욤~
뉘썬2(♡.169.♡.51) - 2024/07/02 21:13:57
아니요.충분히 실력이 잇다고 생각합니다.그림도 잘그리지만 글들도 너무 유치하고 엉뚱해서
다른세계 다른우주에 온 느낌이 들어요.현실과 이상 그사이라고 할까.현실속의 고민과 꿈에서
그리는 모습들이 어우러져 아주재밋는 공간을 선물해주는 좋은사람입니다.
남자는 하늘.남자는 최고의 선물이예요.
댓글만 봐서 뭔 말인가 했더니
제가 쓴글을 다시 보니까
거기에 다신 대조구 같은 리플이네요 ㅎㅎ
저는 제가 쓴 본문장의 글들 웬만해서 잊는 편이에요.
뭐 수량도 많고
그때 그때 머리를 얕은 머리.오목을 들때 쓸만한 그런 머리 수준으로 웬만해서 글을 쓰고 이끌어 가는 편인데요.
그래서 저의 글에는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역할을 할만한
하이라이트는 조금씩 몇개씩 숨겨져 있다고 봅니다.
근데 글을 깊이 읽고나서 푹 우러나오고 진한 국물을 즐기는듯한 느낌은 못준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제가 그정도의 실력이 없으니까요.
대신 저는 뭐
그림을 그려 올리니까
나름 아주 좋은 사람이라고 자신을 생각하는 편.
그리고
뉘썬님 댓글을 달아주셔서 영광입니다.
시원한 여름 보내세욤~
아니요.충분히 실력이 잇다고 생각합니다.그림도 잘그리지만 글들도 너무 유치하고 엉뚱해서
다른세계 다른우주에 온 느낌이 들어요.현실과 이상 그사이라고 할까.현실속의 고민과 꿈에서
그리는 모습들이 어우러져 아주재밋는 공간을 선물해주는 좋은사람입니다.
그리구 겸손해서 더욱좋아요.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