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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조용한 자작요리에 요리를 너무 자주 올리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ㅎㅎㅎㅎㅎㅎ
요리촬영공부하고 있는중인데요, 요리를 만들고 찍었으니
공유하고 하고 싶은 마음에 주책없이 자주 올리게 되네요.
촬영 왕초보여서 어딘가 어눌해 보여도 이해해 주세요.
오늘은 제일 만만해 보이는 감자채를 볶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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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좋아하는데~^^
감자채 만들기 쉬워서 좋고 맛있어서 좋고 이리저리 다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색이이쁘네요 ㅎㅎ
홍고추청고추 덕분에 이쁘게 나왔어요 ㅎㅎㅎㅎ
촬영배우는 분이라 넘 이쁘게 분위기잇게 찍엇네요.
촬영공부 며칠 했더니 똥손이 조금 좋아졌어요.
이쁘게 봐주셔서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