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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시리 입니다.
처음 인사드립니다.
요즘 이 요리코터에 미쳐 있는 사람입니다.
여러분들의 솜씨가 참 부러웠습니다.
그래서, 저도 오늘 간소한 밥상 들고 나와 봤습니다.
이쁘게 봐 주십시오.
1. 锅包肉
2. 香辣肉丝
3. 肉丸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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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합니다.
처음으로 칭찬 듣습니다. 꿔보뤄 맛있어요.
근데 원래는 토마코 케찹을 넣으면 색상이 더 잘 나오고 더 맛있는데...
잊어먹고 사지 못해서 그냥 설탕과 식초를 넣고 했어요. 근데 맛은 괜찮았어요.ㅎㅎㅎ
그래도 칭찬 들으니까 참 기분이 좋습니다. 근데 여기 고수들이 너무 많아서, 좀 쑥스럽습니다.
다 맛있어 보임다. 군침 뚝뚝 흘리고 감다.ㅋㄷㅋㄷ
요리 잘하세네요 ~~~난 아직도 거우뽀우러우를 한번도 못해봤는뎋ㅎㅎㅎ눈요기 잘하고 갑니다
시냇물님도 요리 참 잘 하시던데요. 꿔보뤄 한번 해 드세요. 간단합니다. 里脊사다가 淀粉많은 넣고 물 좀 넣고 골고루 버무려서 고기를 튀겨 냅니다. 물론 고기 하나하나씩 떼서 가마에 넣어야 붙지 않고 잘 튀겨집니다. (기름을 좀 많이 넣고요..) 글구 중간에 한번 꺼냈다 다시 한번 튀겨내면 바삭바삭한게 참 맛있슴니다. 글구 기름은 꺼내고 다시 기름 약간 두르고 설탕을 넣고 막 젓다가 (작은 불로 하세요. 타지 않게)간장, 식초, 료쥬, 다시다 , 소금, 물 넣고 한 양념을 넣고 끓입니다. 그 다음 대파丝, 마늘 片,생각 丝 넣고 젓다가 튀긴 고기를 넣어 殿勺 해서 꺼내면 됩니다. 만약 토마토 케찹이 있으면 설탕하고 같이 넣으면 맛도 시원하고 색상도 이쁩니다. 저는 케찹을 잊어먹고 못 사서 그냥 설탕으로 색상 올렸습니다.
와 ~ 이집에 반찬도 빛갈이 죽임다
궈보러우..나는 여러번실패를 하고..이젠 사먹는다는거..ㅜㅜ
어째 여기 간분탓인지.. 절대로 안되던데..너무 속상함다..
알려준대로해도 안되니.. 그저 오늘도 여기서 눈요기를..ㅎㅎ
간분량을 많이 하고 물은 약간 두고 주물렀슴다. 한번 더 해 보세요. 잘 될검다. ㅎㅎㅎ
내 꿔뽀러우하면 조 우에 처럼 펑하지 않는데 어떻게 하면 펑하는지 좀 알려주세요
아마도 淀粉이 적어서 그런것 같네요. 글구 중간에 꼭 한번 꺼내서 약 1분후에 다시 끓는 기름에 튀겨내니까 펑 해 지더라고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