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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붕어찜이 좀 지저분하네요~고기가 흝어질가봐,,,
조심조심 살살~했는데도,,,이렇게 됐네요.
아래는 육개장이예요~처음 해본건데요,그럭저럭 먹을만 했어요...ㅎㅎ
깎뚜기~음,,,다음에는 고추가루랑 좀 더 넣어야 색상이 이쁠것 같아요...
부침가루로 전을 굽어서 두부와 김치를 탕쳐서 만든속을 넣고
딜딜 말아서 토막토막 썬거예요.어느 식당에 밥먹으러 가니까 "전병"이 있어서.
나도 따라서 해봤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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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있습니다 , 전병에서 두부와 김치탕친소 , 익혀야되는건가요 ?
라리샤 언니 오래만 ~ ㅎㅎ ^^
맛잇는 잉어찜 먹고파요 ~ 육개장은 먹어 본지도 오라네요 ㅎㅎ 전병은 직접 만드신건가요 ? 완전 음식점 요리 솜씨 못지 않네요 ㅎㅎ
전병 너무 먹음직스럽슴니다. 그릇도 너무 이쁘시네요..
그리고 어디 촌스러운 요리입니까.너무 맛갈스러운데요..
마즈막에꺼 영 맛좋으것 같슴다 ..
저 전병은 여자들이라면 아마 다~좋아할것 같아요...
들러주셔서 감사해요.
라리샤님 집에왓구나~효효
woguxiang님:
ㅎㅎㅎ네~집에 왔어요.효효~웃음소리 너무 간드러지네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오바상님:
내 좀 털털해가지고 설명 상세하게 못 써서 올렸구나ㅎㅎㅎ
두부와 김치 탕쳐서 먼저 슬쩍 볶아서 했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익진달래님:
반가워요,과찬이예요~다른건 휴대폰으로 찍은거구요,
전병은 제카메라로 찍었더니 사진이 실물보다 더 잘 찍혀나왔어요.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엔타메님:
내 좀 요리하는 것 보다 그릇 사들이는데 더 열정 퍼붓는 그런 여자예요...ㅋㅋㅋ님의 요리솜씨 완전 쨩~~이시던데요...들려주셔서 감사해요.
붕어찜 얼큰하구 맛있을거 같슴다,,
전병두...넘 맛있어 보임다,,
조 이쁜 그릇들이 넘
욕심나네요,,,,효효~~
옜날에는 산듯하고 꽃그림이랑 환한 그릇들을 좋아했댔는데,
나이 들면서 좀 새나서,,, 요즘은 저렇게 새까만거로 바꿨답니다.ㅎㅎㅎ
연습 부지런히 했더니,이젠 먹을만한 음식이 나오는것 같아요...ㅋㅋㅋ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병 맛있을 같슴다
그릇 넘 이쁘네요 아줌마라 이쁜 그릇이라므 오금 모씀다 ㅋㅋ
저 전병맛있겠다는 분들이 많으시네요...ㅋㅋㅋ
나와 같은 애호가 있네요ㅎㅎㅎ이쁜 그릇이라면 나두 좀 오금 못쓰는 편이예요.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붕어찜 먹음직하네요 ~~~군침군침 ..
전병도 맛있겟어요 ~~아 저녘에 요리방에 들어오는게 아닌데 참 ㅎㅎㅎ여긴 밤입니다..
붕어찜할때 살짝 지져서 하면 흐트러 지지 않아요 ~~^^
아르헨티나?마라도나 만나보셨나요?ㅎㅎㅎ
지져서하면 되는구나,,,감사합니다~
음식도 맛있겠지만 더욱 탐나는 그릇입니다람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