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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 이렇게 흘렀나?ㅠㅠㅠ
요즘 울집 따님이 보육원 다니는지라..
아침 여섯시부터 혁명하고 어쩌고..
전번에 환상의 도토리 묵이라고 올리고 깜박했슴다.
방금 딸사진 보다가 좋은 료리 만든게 있어가지고 올리려다 생각나니..
어쩜 한페지 넘어갔네요..
내 뒤늦었지만 돌아가서 답변 다 올리겠슴다.
도토리 묵 만드는 방법도 올릴게요..죄송..
한국마트에서 파는 도토리 묵가루를 있잼까?
뒤에 설명이 있는것같은데..
묵가루 한컴에 물 다섯컵이진..이렇게 혼합고 골고루 저은뒤 반시간 놓아두세요..
담 다시 저어서 약한불 납비에 쏟고 부단히 저으되..
점차 풀처럼 찐득하게 되는데...넘 걸면 안됨다..
병에 넣은 풀같은 느낌..아니면 진흙을 물에 쏟으면 찐득한 느낌..
담 곽통에 넣고 식으면 삥샹에 넣어 하루 지난뒤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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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 한그릇이면 영양 골고루 배도 불뚝ㅎㅎ
희망맘님 올만임다. 이쁜 공주님은 잘 크고있죠? ㅎㅎ
희망맘님 음식솜씨 장난아임다에... 내 조 아래 도토리묵 보구 군침 꼴깍 삼켰슴다... 나두 저기 도토리묵가루 있는데 조만간 해먹어야겠슴다. .ㅎㅎ 추천
워~ 맛있겟다 저 요리는 어떻게 만드는거에요 ?
넘 먹음직스러워요 레시피레시피 알려주세욤 ^ㅡ^
레시피 부탁드립니다. 저 소고기는 뉴난 맞나요? 뉴난 좋아하는데 할줄 몰라서 여직 산적 없는데
레시피 남겨주쇼 ~~~
캉보란님,영양만점..ㅎㅎㅎ그리고 먹고나나면 배가불룩해져요.
팅인님,님이야말로 참대단함다.저는 님한테서 배울게 아주아주 많답니다.
이렇게두 해먹는구나 ~
한수 배웠슴다
니끄쟝가 아주 익숙한 음식이름임다 ㅎㅎ
근데 울여긴 죠미료 부족해서 니끄쟝가 끊여두 그맛이안납데다 ..
추천 톡톡히함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