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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이씬사과김치
2.. 말린 빠피위
3...사천 라창 (명절에 많이해놓고 지금도 먹습니다)
4...도토리묵과 숙갓의 조합
5...명절 꽃시장에서 찍은 란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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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32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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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5012 |
일빠로 들어왔슴다
다 먹음직함다
저녁하기싫어 죽겠는데 그기 내 젓가락 하나만 더 얹어주쇼 쎄쎄
밥값은 추천으로...
참고로 저는 많이 먹습니다
지금 배고파 죽겟는데...
이거 본게 막 침이 질질 흐름다...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구
저녁 안 먹는데...
이거 본게 막 충동이 생김다..
추천 추천
와우! 라탕도 만들줄 압니까?
역시 고수님들은 대단합니다.
도토리묵 쑥갓이랑 같이 해도 되네요.
한수배우고 갑니다.
애가 자서 오랜만에 컴퓨터로 오르네요.
추천하고 갑니다. ^^
차이씬에 군침 흘리고 가요
밥 생각이 나넹 ㅋㅋ
차이씬사과김치라...독특한 발상이네요
넘 맛있어보여서 추천을 아끼지 않을렵니다
차이씬사과김치 보구 침이 질질 흐름다..
저 도투리묵도 먹구싶구 ..칠공주님 료리솜씨 짱임다 ㅎㅎ
근데 라창도 칠공주님 직접 만드심까 ..
우 대단함다 ㅎㅎ
마지막 꽃도 넘 이쁨다 ..억센추천함다 ~~~
차이씬사과김치 대단히 상큼할것 같슴다~
물고기도 맛있겠고 직접 사천 라창까지..
아랫집 아줌마가 사천여자라 구정에 고향갔다오면서 가져온 라창준거 먹은게 내입에 딱이던데..
아무데나 잘 덤벼드는 내가 또 라창도전을 해야겠는지 모르겠슴다 ㅎㅎ
쑥갓 도토리묵도 내 스타일이고..아이고 저 다이어트는 언제한답니까?
일단 노릿노릿 잘 구워진 저 말린 생선에 표 하나 던지고..
라창을 직접 하셧다니까 감탄이 다 나옴다..
앙게라. 집신랑이 라창 좋아하는데 난 좀 께름직해서 맛은 좋아도 자제해 안 먹엇슴다..
일단 미령님 레시피 집에 걸어놓고 나도 가끔 찾아오는 욕구 거창한날에 해봐야겟슴다.
근데 여긴 심천임다.. 일주일 말리는동안 변질 안할가요?
같은 심천이구나 ㅎㅎ
근데 저기 말린 바피위는 마트서 파는거 맞슴가?
저거 해먹을줄 몰라서 그냥 지나쳣는데
어케 함가?그리고 저거 넘 짜지 않슴가?
추천하고 감다 ㅎㅎ
어머머 가을산님두 심천이구. ㅎㅎ
차이씬 사과김치 독특하네요 함 해봐야겠어요
란이 넘 이뻐요
知道做泡菜时放点梨口感会更好
没想到苹果也能做泡菜~
퍼자다가 이제야 일어나서 눈뜨자마자 모이자왓는데 이거보니까 배고파 미칠지경임다 ㅜㅜ
꽃이두 너무 이쁘구 기분좋아짐다 ..빨리 나두 저녁해먹어야겟슴다
나는 생선 엄청 좋아하는데,
저 생선이 엄청 맛있을거 같슴다.. ㅎ ㅎ
추천하고 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