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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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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7 |
1120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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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0 |
73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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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차 |
2023-11-12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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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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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11 |
202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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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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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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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쏠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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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해님 |
2023-11-02 |
11 |
1066 |
식혜가 잘된 것 같은데요. 맛이 궁금해요. ㅋㅋ 찜질방에 가서 구운 계란이랑 식혜 먹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으면 더 맛있을 거 같아요.
단맛이고 찜질방에서 먹엇던 그런 맛이 나요 근데 속이 더부룩한게 편해지는거 같지는 않아요 ㅎㅎ
식혜 더운날 시원하게 얼음 동동 띄우고 먹음 갈증이 풀리죠..
설탕을 유기농으로 바꾸어하시고 적게 넣으심 괜찮을거예요..
파는 식혜는 설탕이 많이 들가서 너무 달아서 정말 아주 가끔 먹어요..
집에서 설탕 조절해서 드시면 얼마나 좋나요..ㅎㅎ
옛날 엄마가 묵은 밥 남은거에 엿기름 넣고 삭혀서 단감주 만들어주시던 생각이 나네요...
저도 어릴때 엄마가 묵은 밥에 엿기름 넣어서 만들어준 그 식혜가 너무 그리워요 제가 하면 그런맛이 안나요 설탕은 자일로스 설탕을 넣었는데 담에 할때는 아예 설탕을 안넣고 할가 생각중이에요 근데 속이 더부룩한데는 효과 없는거 같아요 포인트 감사드려요 이렇게 자꾸 퍼주심 어떻해요 ㅎㅎ
어려서는 밥감주라고 달달해서 잘 먹었는데 한번은 좀 도수가 높았는지 머고 취해서 온하루 잠잔적도 있었는데 ㅎㅎㅎ.절로 해먹을수 있는걸 보면 음식 솜씨가 좋은것 같았습니다.
만들기가 아주아주 쉬워요 초간단음식밖에 할줄 모른답니다 어릴때 엄마가 해줘서 자주 먹엇죠 추억의 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