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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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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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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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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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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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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븐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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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님은 나이는 어린걸로 아는데............
제가 자주 가는 곳인데.....옛날생각이 떠오르네여^^사진 잘보구갑니다...
바람님 다이어트 해야겠군먼요~~!!
그래도 멋있어요..잘 봤어요~~
엥?
청도 우쓰광창 부근이구나..
어이그..
내가 살던 곳이네.. 그립당..
나중에 돈 마이 벌어가 청도가 살아야쥐...
거기에서 바람 불어와 여기에 와 사진 찍고 갔어요.....몸집은 뚱뚱하지만 빠르네요...*^^*
나두 여기서 찍은 사진 잇어요, 전 피리부는 여자애한테 가방메워주구 찍엇어요, 베토벤 곡 들으면서 말이에요.
제 칭구 성화에 못이겨 청도 기차역에서 바다가를 따라 까르프까지 내려 갔던 적두 있거든요. 대단하죠?
한때는 음악광장에 매일 놀러갓어요.매일 너무 멋잇는 음악들을수 잇엇서요.
사진 보니 청도가 다시 그리워지는군요.
더 많이 청도사진 올려주세요
와아~ 나도 여기 앉아서 찍은 사진 있는디...
나중에 올려야쥐....ㅎㅎ
어? 나뚜 그 사진에 나오는 아바이님하구 사진 찍은적 있는데........
바다바람 시원하죠?
뜸뜸 가보긴 했는데 항상 혼자라서 가기만 하면 더 외롭든데요...ㅋㅋ
최건입니다. 잘 생겼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