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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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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0-29 |
1 |
107400 |
|
무우 |
2007-09-14 |
1 |
1371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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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8 |
0 |
4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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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군 |
2005-12-18 |
1 |
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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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니랑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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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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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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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쑥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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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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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밤에 |
2005-12-18 |
1 |
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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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8 |
1 |
715 |
|
VAIO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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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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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뻐서미안 |
2005-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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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햐햐 |
2005-12-18 |
5 |
474 |
|
haha |
2005-12-18 |
0 |
4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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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18 |
0 |
409 |
환영합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요
발꼬락...?..ㅋㅋㅋ
발까락이..아니구...ㅎ
모이자에서 좋은 친구들 많이 사귀길 바람니다
이것저것 아니된다면서 결국은 술을 먹고 취하고 비틀거리고 쓰러지누나
차라리 술을 끊어시오
이런... 이 사진의 주인공입니다. 직원이 올렸다고 말 하던데 진짜로 올렸네요.
사진과 함께있는 글은 어디선가 본 글을 적어놓은건데....
지울까요?
사진도 거북스럽다면 지울께요.
Hello! He looks very handsome.
But great pity, I guess he is wine liker
꼬딱지? 캬캬~ 참 아뒤두 웃긴다. ㅎㅎ 잼써요.
옆에 글은 누가 썼는지? 참 술귀신 명언이네...ㅋㅋ
사진 잘보구 감다. 희미하게 멋있네요.
안지워두 돼요 멋있네요
딱 내 스타일인데 ㅋㅋ
아이디두 재밌구 ㅎㅎ
어이구! 감사합니다. 좋게 봐주셨다니... 근데 좀 쑥스럽네요. ^.^;;
근데 사진을 보니깐 술을 엄청 좋아 할것 같아요..
제가 마추었어요?^&^
술요? 그냥 술자리를 좋아할 뿐입니다. 술자리를 좋아하다보니깐 술도 한잔 두잔 마시다 보니깐 애주가가 됐구요. 근데 예전엔 많이 마셨는데 이젠 나이때문인지 잘....
여기 모인사람 전부 술고래인가? :(
최용님의 사진은 저도 구경했습니다. 그리고 전부 술 고래라뇨? 문옥님. 다들 술 고래인지, 아닌지 몰라도 전 아니랍니다. 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