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위험해님이 요런것도 할줄 아네요. ㅋㅋ
시간있을때 한번 따라해바야지 ㅎㅎㅎ
군침 나온다야 ㅋㅋㅋ

추천할라 왓으~ ㅋㅋㅋ ㅡ

(♡.186.♡.218) - 2011/11/19 19:41:55

워~먹어보고 싶엉..ㅋㅋ

(♡.194.♡.109) - 2011/11/19 19:45:23

ㅎㅎ.. 추천할라 여기까지 왔응. ㅋㅋ

독해언니고마웡 ㅋ ㅋ일빠 ㅋㅋ

진심우정님 네 ㅋㅋ 준비할제료들이많으니깐 평일보다는 주말에해드세요 ㅋㅋ

블랙오빠야 땡큐 ㅋㅋㅋ


78님 ㅋ ㅋ 해드세요 ㅋ


아이야 어니 고마워잉 ㅋㅋㅋ

저 깐두포순대 정말 먹음직하네요...먹고싶어요..예전에 기숙사생활 할때 저녁자습 끝나고 기숙소에 들어가면 속이 촐촐해요...그때면 선생사모님이 저거해서 기숙소 복도에서 팔았어요..근데 저렇게 고기 넣지는 않고 그저 찹쌀에다가 먼 양념 넣었는지 그때는 정말 꿀맛이였어요......


울 시어머니가 계신다면 이런저런 순대 잘 해주실텐데요..지금은 안계셔서 혼자라도 애기랑 같이 해먹어야겠어요..

좀 상세하게 알려주실래요? 찹쌀과 친채 비율이 대충 얼마정도 들어가면맛잇다던지 그리고 얼마동안 어떤불에 찌면 잘 익는지 ?

부탁드립니다..내일 꼭~해먹야겠네요....

(♡.136.♡.78) - 2011/11/20 09:13:51

워~먹어보고 싶엉..ㅋㅋ

찐후의 그림도 보고싶네요 ..
손이 좀 많이 가는 음식이오나 요리법은.의외로 간단하군요 ㅡㅡ
잘보구 갑니다

하나주쇼 먹어좀 봅시다 ㅎㅎㅎ

처음보는 음식인데요...궁급해서리..

처음보는 깐두포 순대 맛좀 봣으면 ㅎㅎㅎㅎ

(♡.65.♡.109) - 2011/11/20 20:53:50

깐두포 가지구두 순대 만드는구나 ~ 음 ~ 맛잇겟다 ~ ㅎ

추천 날리고 간뎅 ~ ㅎㅎㅎ

오우 이거 이거 넘 맛잇어 보이는데요

먹고 싶어라~

(♡.50.♡.217) - 2011/11/21 00:02:25

먹구싶다 먹구싶다 먹구싶다;;;

내 이 야밤에 들어와 보는게 아니여써-ㅂ-;;;;

나도 실험해봐야지 ㅋㅋㅋㅋㅋ

(♡.122.♡.112) - 2011/11/21 14:10:12

깐두포순대 이렇게 하는군요... 맛있을같슴다.
한수배우구감다...추천하구

(♡.129.♡.2) - 2011/11/22 14:14:52

이건 울 엄마 맛있게 잘하는데요 ..>^^

(♡.174.♡.155) - 2011/11/23 10:18:35

먹구싶슴다 . 추천때리고...

나도 한번 해서 먹고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