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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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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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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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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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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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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서방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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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한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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쑈뿌댈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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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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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서방님 |
2011-12-23 |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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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댁 |
2011-12-23 |
16 |
5276 |
아유~울서방님 부지런두 하셔라...골미떡두 해드시구...넘 재밋었겠네요
가루가 좋아서 하얀게 맛있겠다야...
추천추천
울서방님은 손이 많이 가는 떡 하시기를 좋아하는구나 넘 맛있겠슴다
추천~추천~
어떻게 만들지? 알려주세요 ㅋㅋㅋㅋㅋㅋ
흐미... 골미떡 오랜만에 봄다...먹어본지느 아득하구..추천
ㅎㅎ 전번에 입쌀밴새 만들던 가루가 남아서
어제 골미떡 만들었어요 ㅎㅎ 난 몇장만 맛보구
전부 울 시엄마네 고고 ㅎㅎ 들려줘서 고마워요
참~ 재주두 좋슴다 ㅎㅎㅎㅎ 배고픈데 이래 구경하구 감다 ...
떡종류는 돌아 가메 다 할줄 함까? 떡 가게 꾸레두 대갰슴다
ㅎㅎㅎ 어릴때부터 엄마랑 같이 떡을 자주 해와서
웬만한건 다 해요 ㅎㅎ 살짝 자랑인가?
무튼 들려줘서 무쟈게 땡큐베리에요 ㅎㅎ
엄청 맛있어 보임다~ 이거 레시피두 나중에 공개해주쇼
레시피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ㅎㅎ 좋은 주말 보내시구요
참 재주도 좋네요..ㅎㅎㅎ
추천입니다
ㅎㅎㅎ 그냥 대충하는거에요
추천 쌩유
내 또 침 질질 흘리메 연구르 해야겟음다.
추천.....ㅎㅎ
ㅎㅎ 무슨 침까지 질질 흘리느라구
먹구싶으면 언제든지 오셔
추천 땡큐
울서방님은 정말 부지런함다..예
머 해먹자해두 귀찮아서 안해먹는데...나는..ㅋㅋ
암튼 들어와서 잘 구경하구 감다.
ㅎㅎㅎ 이것저것 해두 난 별로 먹지 않아요
이제 두주일 지나면 해산인데 지금 못하면
울 시엄마 이번 겨울에는 떡을 못드실거 같아서
ㅋㅋㅋ 들려줘서 쌩유
울서방님은 시엄마한테 정말 잘함다예~
이런 며느리도 드문거 같슴다..
글구 두주지나서 건강하고 이쁜아기 순산하길 바람다.
축하함다~~
요런 골미떡은 처음 봅니다.구경 잘했습다.
ㅎㅎ 그런가요? 시장에 파는 그런 떡은
너무 두껍구 질겨서 ㅎㅎㅎ 구경 잘했다니 다행이네요
존 주말 되시구요
에루화님: ㅎㅎㅎ 시엄마 쌀가루를 빻아와서 그걸로 했어요
역시 직접 하신거라 가루가 하얗구 좋아요
양양님: ㅎㅎ 할줄 알면 별로 손이 가는것도 없어요 .... ㅋㅋ 들려줘서 고맙구요
여후님: 레시피 쪽지로 보내드릴게요 ㅎㅎㅎㅎ
먹고싶어용ㅇㅇㅇㅇㅇㅇ
레시피 공유합시당ㅇㅇㅇㅇㅇ
ㅎㅎ 레시피 쪽지로 보냈어요
확인해요
맛있겠다...냠냠냠....
완전 투명한게...눈요기 잘하고 추천 빵빵하고 갑니뎅 ㅎㅎ
넌또 언제 닉네임 바꿨니? 추천 땡큐요 ㅎㅎㅎ
골미떡은 손이 많이 가는 음식인데 울서방님은 부지런하고 똑부러진 주부인것 같아요. 왕추천!
어릴떄는 떡을 먹어도 그렇게 맛있었는데...
사진보노라니 떡 먹어본지 너무 오래되네요...
재간도 없고 시간도 없어서 이렇게는 못해먹겟네요.
골미떡에 추천하고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