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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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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우 |
2007-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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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9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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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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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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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원짱 |
2012-0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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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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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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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1988 |
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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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이1988 |
2012-02-14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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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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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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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3 |
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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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1215 |
2012-02-13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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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erry1215 |
2012-02-13 |
4 |
266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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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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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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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1 |
5 |
2190 |
버섯볶음이랑 게란말이 장국 제가 좋아하는 것들.. 맛있어 보이네욤.. ㅎㅎㅎ
시라지청국장 먹음직스러워요.
양배추볶음도 단백해 보이고요.
추천하고 가요. ^^
음~청국장 먹어본지가 아득하네요...청국장이 몸에 그렇게 좋다는데
저번에 집에서 해봤는데 실패했어요. 전기담요에 싸놨더니 넘 뜨거워서
비닐소래 다녹아버려 난리아니였어요...
리원짱님은 어떻게 띄웠어요...저 다시한번 도전해봐야겠는데 말이죠...
추천 빵빵하구가요~
앙~~ 청국장무침 먹구싶슴다... 버섯볶음두... 알뜰한 요리들 잘 보구 갑니다 .
추천은 필수죠
에루화님 저도 청국장만드는것 여러번 실피했어요 어디에 계시는지는 모르겟는데 연변이면 벼짚이 최고 던데요 나는 이렇게 햇는데요 풀광주리에 면보펴고 벼짚을 펴고 그우에 삶은 콩놓고 또 어간마다 20쎈치씩 짤라놓은 벼짚을 조금씩묶어서 꽃아서 다시 면보로 싸서 전기담요우에서 이틀간 띠웠어요 냄새가 많이 나는것좋으면 한반나절 더 두시면 더좋아요 전성질이 급해서 참지못하고 -------------------그래도 맛은 좋았어요
그래서 여러사람 나누어 주었어요 이제 몇이 후에 또 만들려구요
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청국장 먹어본지 너무 오래돼서 넘 먹구싶네요..
할줄은 모르고..몇번 사먹어봤는데 맛이 어째 영~
담에 하면 내한테 좀 파쇼 ~ ㅎㅎ
군침꼴깍 삼키고ㅎㅎ 추천은 잊지 않을게요..
열분 추천 고맙구요 가시꽃님 어디에 계시는분이세요 다음에 만들면 꼭드릴께요 ㅎㅎㅎ
음식솜씨 대단하심다.
청국장 반찬은 어떻게 만드셧슴가?
레시피 알려주쇼~ㅎ
청국장 반찬은 난 이렇게 만들어보았습니다
청국장에 다진마늘 , 파, 청양고추, 간장, 참기름 참개 넣고 묻혔습니다 소금은 조금 싱거우시면 조금 넣으시면 됨니다 만약 청국장이 냄새가 심하다고 생각하시면 거기에 마요네즈를 조금 넣으시면 냄새가 많이 제거 됨니다 냄새를 넘좋아 안한는 븐들도 드실수 있습니다
그럼 맛있게 해드세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계란말이 제대로네요..
난 저 만큼 수평이 안되니 부러울 뿐입니다 ㅋㅋ
음식들이 다 영 먹음직스러워 보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