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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에 감자뽁음~
동생님이 끓여주신 김치뽁음,김치찌게 젤로 맛좋음~
짼두부 해준다던 동새이 이런걸 만들어 왔더군요~ㅋㅋ
동생님이 만든 초채 2개에 엄마가 만들어놓고간 장졸임 동생님에 만든 실패한 멸치뽁음에 김
이렇게 형제둘의 단촐한 밥상이였음~
ㅎㅎ
이러고 보니 엄마가 왜 간혹 전화 와서 너희들 요즘 머 먹고 다니니?라는 질문하는게 이해가네요~
마지막은 내가 답례로 동생한데 만들어준 배추뽁음~ㅋㅋㅋㅋ
솔직히 맛은 그닥잔슴다~ㅋㅋㅋㅋ
내일은 동생님이 미역줄기 묻여주겟다네요~~ㅋㅋ은근 기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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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김치에 감자볶음 너무 맛있어보입니다.
동생한테는 님이라고 안부르는게 정상이고요...
끓여주신이 아니라 끓여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