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탕레시피.

엔타메 | 2012.03.19 18:50:28 댓글: 45 조회: 4416 추천: 21
https://life.moyiza.kr/mycooking/1638002
   이하는 감자탕레시피 입니다.
   보기 좋게..사진으로 제가 하는 방법을 담아두었습니다.
   물어 보셧던 분들 참고 하세요.

        1.里脊骨를 사다가 한시간정도 찬물에 담궈둠.피물을 빼줘야 합니다.그리고 찬물에 몇번 싯어줌
          2.처음에 10분가량 삶아내줌.
              3.찬물로 몇번 싯어 줌
            4.먼저 큰솓에 물을 붇고  생강.대파.마늘.멸치.무우.양파 있음 넣어주고.전 집에 없어서 안 넣었음.  대략 10분정도 끌여줌. 그리고 멸치와 무우 생강은 겅져냄
            5.야채들 싯고 준비하기.茼蒿,팽이버섯.감자.깻잎.떡국
          6.지금부터 대략 한시간 팔팔 끌여줍니다.고기가  절로 뚝뚝 떨어질정도로.
         7.양념만들기.시래기2덩이,된장 3T,다시다.고추가루 팍팍.소금은 나중에 승거우면은 살짝  넣어주면은 됩니다.     
                 8.양념 넣기전.
          9.양념넣고.
 
       10.감자넣고 10분정도 끌여줌
            11.주방까스에서 끌이 끝
           12.야채들 올려놓고.
          13.까스불에 끌이는중
          14.완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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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26 (♡.33.♡.9) - 2012/03/19 19:50:39

와~~너무 먹음직스럽네요.ㅎㅎ
참 요리솜씨가 좋으시겠어요.ㅎㅎ
추천합니다~~

샛별 (♡.115.♡.207) - 2012/03/19 20:33:46

우와~~ 맛있겠슴다 엔티멘님 설명도 사진도 넘 깔끔하게 올리셔서 잘 배우겠습니다^^

새댁 (♡.16.♡.41) - 2012/03/19 21:20:15

참 솜씨두 좋으심다 ...................추천

아이야 (♡.81.♡.55) - 2012/03/19 22:24:56

으악;!! 갈비닷. .크크크크

침 바르고 가욤 ㅎㅎㅎ

엔타메 (♡.173.♡.109) - 2012/03/20 11:02:12

최26님:님도 잘하실수있을겁니다.
사실 간단하니까 누구나 맛있게 해드실수 있슴다.

아침햇살님:잘 배우셨다니 다행입니다.우리 맛있는걸 같이 해 먹읍시다.ㅋㅋ

새댁아재..아재 솜씨에 비하자므 아직 멀었슴다.ㅋㅋ

아이야님:갈비 하나 드세요.ㅋㅋ

신이랑달이 (♡.112.♡.230) - 2012/03/19 22:52:52

앞으로 이런거 올리지 마쇼~ㅎㅎ
침이 흘러서 지금 닦아내기 바쁨다.ㅋㅋ
추천!!!!!!!!!!!!!!

엔타메 (♡.173.♡.109) - 2012/03/20 11:03:05

신이랑달이님:쭌밍...다시는 안 올리겠슴다.람쥐.ㅋㅋ
님 솜씨로 충분히 맛있게 해드실수 있슴데..

라리샤 (♡.226.♡.95) - 2012/03/20 07:41:56

와우~~~저기에 소주할가?ㅎㅎㅎ너무 맛있겠어요;;;;;;추천은 필수.

엔타메 (♡.173.♡.109) - 2012/03/20 11:03:43

라리샤님:남편과 친구분도 저기다 소주 한근 넘어한것 같슴다.ㅠㅠ
그 쓰거운 소주를 왜 마시는지 정말 이해 안 가는 일인입니다.ㅋㅋ

shy24 (♡.8.♡.196) - 2012/03/20 08:37:26

조거 물어볼가 하다가 그만둿는데 이렇게 레시피올려주셧네요 ㅋㅋ
땡큐

엔타메 (♡.173.♡.109) - 2012/03/20 11:04:25

shy:물어볼게지.참...내하구 부융커치..ㅋㅋ
주말에 해 드시고 빨리 이쁜 천사 찾아오길 기다리쇼.ㅋㅋ

하얀구름12 (♡.26.♡.255) - 2012/03/20 09:36:31

상세한 레시피 거기다 사진까지 첨부해주셔서..참 넘 고맙습니다....엄마 아버지 모시고 감자탕 집에 갔더만 영 잘 드시더라구요...주말에 시간나면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케익두 넘 상세하게 알려준 덕분으로..두번쨰만에 제법 엔타메님껏처럼 성공했어요....넘 기분 좋은거 있죠...
앞으로두 좋은 레시지 잘 부탁드립니다............천진에 출장올 기회는 없나요.....????
오시면 연락주세요....저가 고마워서 밥한때 살게요 ㅎㅎㅎㅎ 추천 추천 추천....

엔타메 (♡.173.♡.109) - 2012/03/20 11:06:59

하얀구름님:말로 설명보다 사진으로 보면은 보는 분들도 그렇고 한눈에 알아볼수있을거 같아서 이렇게 정리 했습니다. 부모님들이 좋아하시면은 집에서 해 드시는게 제일임다.부모들은 식당에 잘 안 가려고 하잔아요..돈 랑비 한다고.ㅎㅎ 케익 성공했다니 저도 같이 기쁩니다.녜.나중에도 좋은 먹거리 있으면은 레시피 올려드릴게요.. 님이 천진에 계시군요.아직까지 천진은 기차타면서 지나가봤지 놀러는 못 가봤습니다.님의 그 이쁜마음만으로도 충분히 행복합니다.감동받았습니다.
추천 이렇게 많이나...ㅋㅋㅋ

나경맘 (♡.57.♡.187) - 2012/03/20 10:04:58

흠냐.. 완전 맛있겠슴다..
이건뭐 정말 식당에서 하는것보다 더 맛있을거 같다는...
글구 욜케 상세한 레시피까지 올려주셔서 따라하기도 쉬울거 같슴다.. ㅎ ㅎ
추천추천..

엔타메 (♡.173.♡.109) - 2012/03/20 11:08:49

나경맘:뼈다구에 고기가 나른해서 나경이도 좋아할것 같슴다.
근데 나경이 먹으려면은 고추가루를 못 넣겠죠.ㅋㅋ
매일 출근하고 퇴근해서 밥해 드시는 출근족들이나 밥반찬을 고민하는 분들을
위해서 조금이나도 도움이 됬으면은 하는 마음에서 올린겁니다.ㅋ
모두들 한데 도움이 됬다면야 내가 제일 행복한검다.ㅋㅋ

밀크사랑 (♡.209.♡.61) - 2012/03/20 10:12:57

감자탕으 너무 좋아하는 일인임다,,상세한 레피시..너무 감사히 잘쓰겟슴당.토요일 시간날때 한번 도전해 보겟슴당........

엔타메 (♡.173.♡.109) - 2012/03/20 11:09:56

밀크사랑님:저도 감자탕 한번 먹어보고 맛 드려서 그담부터 집에서 그냥 해 먹슴다.ㅋ
맛은 식당것보다는 못하겠지만은 그래도 먹을만 해서 이렇게 올렸슴다.
예..한번 해 드세요..

야화80 (♡.36.♡.255) - 2012/03/20 10:17:51

엔타메님..정마루 자상한분입다...
레시피두 정결하구 한눈에 알아볼수 있도록 상세히 작성해주었구요..
엔타메님..이번에두 강추~~~~~~~~~~~~~~

엔타메 (♡.173.♡.109) - 2012/03/20 11:11:12

야화님:자상하기까지는 아직 머리가 먼것 같슴다.
그냥 나도 매일 퇴근하고 반찬 걱정하는 일인으로써 이렇게 서로 정보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도 같은 고민을 할가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고 올렸습니다.ㅋㅋ
도움이 되셨으면은 좋겠습니다.

바다햇살 (♡.231.♡.140) - 2012/03/20 11:02:06

엔타메님 솜씨 진짜 탄복임다.전번에 케익 만든거 보고 잘 배웠는데 오늘 또 한수 배워주셔서 꾸벅하고 지나갑니다.좋은 요리 많이 올려주세요. 추천합니다 .

엔타메 (♡.173.♡.109) - 2012/03/20 11:13:03

바다햇살님:님의 닉네임을 보니 바다 생각이 납니다.오래 바다를 못 봐서.ㅠㅠ
케익도 배우셨더니 기분이 좋습니다.
우리 다 같이 좋은 정보 공유하면서 맛있게 드시고 힘내서 돈도 왕창 벌어야겠죠.ㅎㅎ
추천도 땡큐입니다.

hua66jin (♡.131.♡.18) - 2012/03/20 11:10:30

음식도 정성이라더니 정말 정성을 넣어서 맜있게 끓였네요 오늘 정심 저 감자탕에 밥 두공기
제끼고 가도 되죠....

엔타메 (♡.173.♡.109) - 2012/03/20 11:20:30

hua66jin님:녜..님의 말씀이 맞는것 같슴다.ㅋㅋ 밥 두공기도 같이 드릴게요.
사실 저 뼈다구와 야채를 다 먹고 김이랑 김치랑 총총 썰어놓고 비빕밥 해먹어도 맛있슴다.ㅋㅋ

팅이 (♡.69.♡.49) - 2012/03/20 11:35:21

역시 엔타메님은 센스쟁이....

나는 과장샷찍기 어째 요래 싫은지모르겠슴다 . 깐깐한 성격이 아이라서 그저 후다닥 ... ㅎㅎ

저기다가 소주 딱인데... 하하 왕추천 날리구 감다 .

엔타메 (♡.173.♡.109) - 2012/03/21 08:58:31

팅이님:오셨군요..ㅋㅋ 나도 뜨문뜨문 이렇게 열정이 생기면은 찍군 합니다.ㅋㅋ
저도 깐깐한 성격이 아니라 너무 덤덤해서 회사에서도 실수를 많이 한답니다.

나느 술을 좋아 안하는지라..님은 그래도 술을 즐기는 편인가봅니다.ㅋㅋ

들꽃향기 (♡.225.♡.247) - 2012/03/20 11:51:17

감자탕에 된장이 들어 가는군요..
주일날에 레스피 보고 함 도전해 보아야 겟네요
한수 잘 배우고 갑니다 ^^

엔타메 (♡.173.♡.109) - 2012/03/21 08:58:57

들꽃향기님:임신중 드시고 싶다고 해서 이렇게 올렸습니다.
집에서 맛있게 해드세요.

대박박 (♡.151.♡.73) - 2012/03/20 12:58:37

너무 먹음직 스러워요 ..이제 남편이 출장에서 돌아오면 해 먹어야겟네요 ㅎㅎ

엔타메 (♡.173.♡.109) - 2012/03/21 08:59:39

대박박님:닉네임처럼 대박 나시길 바랍니다.
남편 출장 돌아와서 뜨끈뜨끈한 감자탕에 술 한잔 하시면은 최고죠.ㅋㅋ

캉보란 (♡.95.♡.106) - 2012/03/20 15:30:54

이것 하나면 배 불룩하게 식사 끝내겠습다.ㅎㅎㅎㅎ

엔타메 (♡.173.♡.109) - 2012/03/21 09:00:33

캉보란님:녜.손님이 올때 이런게 최고인것 같슴다.
다른 반찬 할 필요가 없어서..달랑 하나면은 되니까.ㅋㅋ

보고 싶어 (♡.6.♡.76) - 2012/03/20 20:09:33

어우 맛있겟어요 ㅎㅎ
군침군침 ~~~

엔타메 (♡.173.♡.109) - 2012/03/21 09:00:58

보고싶어님:손재주로 더 맛있는 음식이 나올것 같슴다.
꼭 해 드세요.ㅋㅋ

에가오 (♡.234.♡.53) - 2012/03/20 22:34:49

와~군침이~~~~~
레시피도 간단명료하게 초자가 따라하기 쉽게 올렸네요~~
감자탕 좋아하는데 한번 해봐야겟네요~

엔타메 (♡.173.♡.109) - 2012/03/21 09:01:32

에가오님:간단명료하게 올리면은 보는분들도 배우기 쉽죠?ㅋㅋ
맛있게 해드세요.

pugongying (♡.220.♡.6) - 2012/03/21 11:43:05

잘보고갑니다.군침을 꼴딱 넘기면서 ......

엔타메 (♡.173.♡.109) - 2012/03/22 09:25:22

pugongying님:군침만 흘리지 마시고 한번 해 드셔보세요.
별로 복잡하지 않슴다..ㅋㅋ

현철바라기 (♡.245.♡.200) - 2012/03/21 14:25:45

감자탕 너무 맛있어보임다
이렇게 레시피까지 올려주시고 요리초보라서 배울게 많네요
갑자기 감자탕 확 땡기네요

엔타메 (♡.173.♡.109) - 2012/03/22 09:27:11

현철바라기님:도움이 되셨다면은 저야 무지 기쁘답니다.
땡길때 확 해 드세요..ㅋㅋ 드시고 싶은거 안 드시면은 병이 난다잔아요.ㅋㅋ

유리지아 (♡.14.♡.193) - 2012/03/21 21:53:42

감자탕 레시피 올렸네요 ..사진올리는게 시간 얼마나 잡아 먹는데 ㅠㅠㅠ
너무 힘들죠 ? 잘 배워서 우린 감사하구요 ^^

엔타메 (♡.173.♡.109) - 2012/03/22 09:28:08

유리지아님:괜찮습니다..집에 가서 밥 해 놓고 남편을 오기를 한참 기다려야 되서
그 시간을 이용해서 올립니다.ㅋㅋ
잘 배우셨다니 다행입니다..ㅎㅎ

토마토1 (♡.217.♡.122) - 2012/03/22 12:25:21

솜씨 좋네요 저도 추천합니다 ~

엔타메 (♡.173.♡.109) - 2012/03/22 14:54:47

토마토님:누구나 다 할수있습니다..ㅋㅋ
추천도 땡큐 입니다.

미치지므 (♡.245.♡.143) - 2012/03/24 18:04:00

먹음직하네요,.,
침 흘리고 갑니다.ㅜㅜ

쵸콜릿의맛 (♡.137.♡.166) - 2012/03/26 20:38:38

먹음직스럽네요.ㅎㅎ침 흘리고 갑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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